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8회 총회가 31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단독 출마한 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여의도 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만장일치 박수로 연임하게 됐다.Jan 30, 2017 08:08 PM PST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8년동안 미국 44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미국사회에 남긴 최대 유산(legacy)은 무엇일까? 그의 많은 정책들 중 미국사회의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을 꼽으라면 동성결혼 지지라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이다. Jan 30, 2017 08:05 PM PST
성경 속에는 여자를 남자와 차별하는 듯한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롯(창 19장)은 성경에서 의인(벧후 2:7)이라고 평가되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딸보다 자신이 모르는 다른 남자(천사)를 더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딸들보다 그들이 더 귀해서라기보다 롯의 경우처럼 아버지조차 딸들을 차별했을 만큼 여자를 천히 대하는 것이 당시 사회의 일상적 풍경이었다고 봅니다. 남존여비의 유교사상이 있었던 우리 조선시대가 그랬던 것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물론 성경이 말하고 싶은 전부는 아닙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사람을 차별 하실리가 전혀 없습니다. Jan 30, 2017 08:03 PM PST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과격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미국 입국을 막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러나 핍박을 피해 온 기독교인 난민들에 대해서는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난민과 비자에 관한 정책을 강화하는 이번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도울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시리아 내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미국 입국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무슬림들에겐 그렇지 않다"며 "이는 매우 불공정하다"고 했다. Jan 30, 2017 07:46 PM PS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가 40주년을 맞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초청 집회를 개최한다. 강사 이찬수 목사는 한국교회를 이끌 차세대 지도자 3인 중 한 명으로 꼽힌 바 있으며 대형교회 증축 포기와 사회 환원 선언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저서로는 '붙들어주심', '처음마음',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 등 다수가 있다.Jan 30, 2017 06:35 PM PST
양희영 집사의 딸 아람 씨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머니는 4년 전부터 백혈병이 시작됐고 한때 안정됐다가 지난달 재발했다. 현재는 골수 이식밖에는 다른 치료방법이 없다. 어머니께서 이식 준비차원으로 키모테라피를 받고 있으며 많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고 양 씨의 병세를 설명했다.Jan 30, 2017 06:06 PM PST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회((이하 KAF, 회장 마이클 박)가 주최하는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지난 24일(화)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한식 세계화’라는 테마로 열렸다.Jan 30, 2017 06:00 P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송상철 목사) 2017년도 사업총회가 지난 26일(목) 오전 11시 지구촌교회(담임 권석균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송상철 신임회장은 “부족하지만 임기 동안 5가지를 힘쓰고자 한다. 우선 멤버십을 강화해 교협 회원인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목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 모임을 상설해 각자의 노하우를 나누고 서로 도울 수 있게 힘쓸 것이다. 더불어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비전을 심어 줄 수 있는 집회를 열어 차세대를 키워내고자 한다. 이단을 막아 바른 신앙을 수호해 내며, 협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일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Jan 30, 2017 05:55 PM PST
남가주한인목사회가 설을 맞이해 함께 기도했다. 1월 30일 LA 한인타운의 한 호텔에서 열린 조찬기도회에는 목회자 부부 30여 명이 참석해 예배 드리고 덕담을 나누었다. 이날 한기형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는 “빛을 발하라(사60:1-3)”는 설교에서 “성령의 불이 우리 사역의 동력이 되어 목회자들이 기도하는 일에 빛을 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바른 목적을 세우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Jan 30, 2017 10:35 AM PST
최강희 씨는 지난해 한 간증 프로그램에서 하나님을 만난 후 가장 달라진 점으로 "별로 증명하고 싶지 않아졌다"는 점을 꼽았다. 예전엔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사실은 그런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런 평가가 중요치 않아졌다고 고백한다. "하나님께서 다 아시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런다 해서 달라지는 게 없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이 "멋있다"고 하니 멋있어야 할 것 같았고, "선행천사"라고 하니 온전치 못한 모습으로 나서는 게 싫어졌다. 사람들도 실제 만나보니 기존의 '밝고 엉뚱한 이미지'가 아니니까 "4차원 아니네? 왜 이렇게 어두워?"라고 했다. 결국 우울증이 찾아와 1년간 힘든 시절을 겪었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이겨냈다. 다음은 최강희 씨의 두 번째 이야기. Jan 29, 2017 09:30 PM PST
1923년 일어난 '황옥경부폭탄사건'을 그리고 있는 영화 <밀정(2016)>은 여러 면에서 재작년 개봉된 <암살(2015)>을 상기시킨다. 주변에 물어보니 필자만 그랬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두 작품 모두 의열단(義烈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어지간한 미국식 냉전 첩보극 이상의 긴장감과 수싸움, 그리고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Jan 29, 2017 09:27 PM PST
"예수 그리스도는 구세주이고 세계의 유일한 진정한 답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하고 지난 23일 상원에서 임명이 비준된 신임 CIA(중앙정보부) 국장 마이크 폼페오가 2년 전 한 교회에서 한 말이다. Jan 29, 2017 09:26 PM PST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결심을 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4Jan 29, 2017 12:57 PM PST
바람이 몹시 불었던 그 다음날 새벽, 교회 가는 길에 예전과 같이 쓰레기통들이 여기저기 넘어져 있었다. 가다가 보니 파란색 쓰레기통 하나가 길 중앙에 있는 것이 보였다. 내려서 움직일 것인가? 아니면 그냥 지나쳐 갈 것인가? 잠깐 고민을 하다가 자동차를 옆으로 세웠다. 그리고 내려서 길 중앙에 있는 그 파란 쓰레기통을 옆 잔디위로 옮겨 놓았다. 내 마음에 “이럴 때 사람들이 나를 좀 보아야 하는데...”라는 웃긴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새벽 어두움 속에 쓰레기통을 옮기는 나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모처럼 잘한 일인데 말이다. 아마 그래서 이렇게 글에다 쓰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을 하면서 웃어 본다.Jan 27, 2017 03:39 PM PST
LA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LA 지역 기독언론사 기자와 일간신문사 종교부 기자 등 종교 관련 언론인 8명을 초청해 신년 간담회를 26일 열었다. 이 행사는 박문규 실행위원이 허성규 대표에 이어 신임대표로 취임한 후, 기윤실에 대한 언론계의 평가와 조언을 듣는 자리였다. 박 대표는 “어떻게 하면 기윤실이 기독시민운동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을지 여러 언론인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 대표 외에, 허성규 전 대표, 조주현 간사, 이현준, 나기웅 실행위원, 설립자인 유용석 실행위원도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Jan 27, 2017 02:5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