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가 위기에 빠진 한반도 국제정세를 놓고 SNS를 통해 11일 "키리에 엘레이손(Kyrie Eleison,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이라고 기도했다. 김 목사는 "한국이 뒤숭숭하다. 미국 항공모함이 출동하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요격하겠다고 공언한다. 일촉즉발의 상황처럼 느껴진다"며 "취임하자마자 입지가 흔들리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북한 선제타격으로 자신의 상황을 모면하려 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생각해 보면 우리 한국,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하다"고 말했다.Apr 12, 2017 11:03 AM PDT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 4일 시리아에서 일어난 화학무기 추정 공격으로 어린이 27명이 목숨을 잃은 참사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호소하면서, 내전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자료와 영상을 공개했다.Apr 12, 2017 10:58 AM PDT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 4일 시리아에서 일어난 화학무기 추정 공격으로 어린이 27명이 목숨을 잃은 참사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호소하면서, 내전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자료와 영상을 공개했다.Apr 12, 2017 09:52 AM PDT
최근 한국교회 영성운동에서 교계로부터 가장 우려를 받아 온 대표적인 운동이나 집단은 어떤 것인가? 매스컴이나 교계의 뉴스 뿐 아니라 목회자들과 일반 성도들에게 이르기까지 제일 큰 논제가 되는 대상 중에는 신사도개혁운동을 들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이 대상에 대한 교계의 반응은 서로 엇갈리고 있음을 본다. Apr 12, 2017 09:25 AM PDT
오는 4월 16일 부활절을 맞이해 남가주 전역에서 지역별로 교회 연합 부활절 새벽예배가 일제히 열린다. 이에 각 단체마다 예배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이 가운데 두 지역 단체들이 서로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함께 예배 드리기로 해 화제다. 바로 오렌지카운티(OC) 지역과 중부 지역이다. 그동안 해당 지역 내에서는 교협이나 목사회, 평신도 단체가 연합해 예배 드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역을 넘어 연합이 이뤄지는 것은 남가주 교계에서 드문 일이다. 과거 2013년에는 당시 남가주교협 회장이었던 진유철 목사가 OC교협 부활절 예배에서, OC교협 회장이었던 민경엽 목사가 남가주교협 부활절 예배에서 설교하는 식으로 교류했을 때에도 큰 화제가 된 바 있다.Apr 12, 2017 08:29 AM PDT
언제인가, 달력을 붙들고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 둘째 녀석에게 제가 무얼하냐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녀석은 아주 환한 얼굴로 대답했습니다. "제 생일이 얼Apr 11, 2017 12:05 PM PDT
예상하지 못했던 고난을 당하면 사람은 누구나 고민하게 됩니다. 낙심하기도 하고 절망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Apr 11, 2017 12:03 PM PDT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집안에서 잘 못 하는 사람이 바깥에서 잘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저는 이 말을 복음에 적용해 Apr 11, 2017 12:00 PM PDT
저의 비밀 이야기입니다만 집을 대청소하는 날은 거의가 손님이 올 때입니다. 그런데 청소를 하다 보니 손님에 따라서 그 분주함의 정도가 하늘과 땅만큼의 차Apr 11, 2017 11:57 AM PDT
'사지가 없는' 복음주의자로 알려진 닉 부이치치(Nick Vujicic)가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부이치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활절이 가까이 오고 있다. 고난 주간에는 우리를 향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끝없는 위로와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부활절 하면 계란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을 묵상하고 싶다"면서 "우리의 혼돈스럽고, 죄적이고, 인간적인 약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진정한 사랑의 행동으로 자신을 희생하셔서 우리를 온전케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경험하는 이 여정이 너무 기다려진다"고 했다. Apr 11, 2017 10:53 AM PDT
청년 시절 인도 콜카타에서 3년간 마더 테레사의 '사랑의선교회'를 도운 경험을 바탕으로 '육신이되신말씀(Wrod Made Fresh)'이라는 단체에서 '가난한 자들'을 위한 사역을 평생 이어온 저자가 전하는 영성 이야기. 21세기에 십자가를 묵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 어떤 것인지 피부에 와 닿게 전해준다. Apr 11, 2017 10:52 AM PDT
25년간 교회 개척 사업과 연사로 활동해 온 크리스 러셀 목사는 목회자전문칼럼 웹사이트 바이블스터디툴스에 '영적 침륜에서 빠져나오는데 도움을 주는 10가지 질문'이란 기고 글을 통해 "신앙에서 때로는 신앙의 정체기가 왔음을 느낄 때가 있다"며 영적 성장을 도와주는 10가지 질문을 제시했다. 다음은 기고 글의 전문이다.Apr 11, 2017 10:49 AM PDT
최근 '고등래퍼'의 멘토로 출연한 래퍼 양동근(YDG)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의미에 대해서 나눴다. 양동근은 먼저 "우리가 음악을 처음 배울 때 음계부터 배운다.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음악의 기초이며 출발점이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어린 자녀들에게 음계 교육을 하던 것을 기억한다"며 "이탈리아의 성직자 겸 음악가 '구에도다레쵸(Guido d'Arezzo)'의 '세례자 요한 탄생 축일의 저녁기도'라는 곡의 가사에서 첫 머리를 가져왔다고 했다"고 밝혔다. Apr 11, 2017 10:48 AM PDT
염려는 사람이 직면한 가장 공통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도 염려하기는 마찬가지다. 염려는 작은 문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를 간과할 때 우리의 건강, 영적 여정, 신앙에 큰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Apr 11, 2017 10:46 AM PDT
“북한 동족과 통일을 위한 통곡기도회”가 남가주 사우스베이 지역에서 열렸다. 9일 주일 오후 5시 원패밀리교회에서 열린 이 기도회에서 성도 300여 명은 북한인권, 남북통일 등의 주제를 놓고 간절히 기도했다. 목회자들의 메시지, 탈북자들의 간증, 영상물 상영, 찬양 등 다양한 순서가 있었지만 기도 그 자체에 집중하기 위해 대부분의 순서가 매우 집약적으로 진행됐다. 손인식 목사(그날까지선교연합 대표)는 “최후의 승부(왕하6:15-18)”란 설교에서 “이제는 통성기도가 아니라 통곡기도를 해야 할 때이다. 최악의 인권상황에서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길 통곡하며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행사 중에는 미주 탈북여성 최 씨가 간증했다. 그는 “잠깐 중국에 가서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하겠다”며 두만강을 넘었다가 그곳에서 시애틀에 본부를 둔 고향선교회의 윤요한 선교사를 만나 미국에 난민으로 들어온지 10년이 됐다. 최 씨는 10년 전 딸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며 탈북 이산가족의 아픔을 나누었다.Apr 11, 2017 09: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