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석(多夕) 유영모 선생이라는 유명한 선비 기독교인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동양의 전통사상을 기독교와 접목시킨 분입니다. 그분은 한글을 사용하여 동서양의 깊은 사상을 표현하였습니다. 다석의 일지(日誌)에는 “몸맘맘몸”이라는 금언이 소개됩니다. 이 말의 의미는 “몸의 욕구를 구하지 말고 마음을 모으라”는 의미의 간결한 잠언입니다. 성경에도 이와 비슷한 말씀이 나옵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 8:13)Apr 20, 2017 12:02 PM PDT
미국에 살면서 가장 그리운 것 중 하나가 온돌방입니다. 특별히 몸이 으스스 춥거나 한기를 느낄 때, 뜨거운 아랫목에 몸을 지지던 어릴 적 기억이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아직도 아침저녁으로 오싹한 캘리포니아 날씨에 침대 위에 깐 전기장판을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겨울만 되면 제 방의 전기장판을 무척 탐을 냅니다.Apr 20, 2017 12:00 PM PDT
지난 16일 부활절을 맞이해 남가주·라스베가스 전역에서 교계 연합체를 중심으로 부활절 연합새벽예배가 거행됐다. LA 지역에서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성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아가페선교교회에서 예배 드렸다.Apr 20, 2017 11:41 AM PDT
기독교 문화라고 할 때 떠오르는 이미지를 연상해 보자. 가장 익숙한 것은 바로 음악일 것이다. 좀 더 나아가면, 그림이나 문학까지도 갈 수 있을 것 같다. 기독교 복식이나 건축까지 생각난다면 꽤 수준급이다. 사실 문화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는 모든 사상과 생활 양식을 전체적으로 가리키기에 기독교가 다룰 수 있는, 또 다루어야 하는 문화 영역은 인간 삶의 모든 것이 아닐까? 자기 분야에서 나름 ‘이름 좀 날려 봤다’는 엔젤리노들이 모이는 문화 아지트가 다운타운에 있다. 왠지 우리같은 문외한은 가면 안 될 것 같지만 매월 마지막 토요일엔 완전 개방이다. 아티스틱 본딩(Artistic Bonding)이란 행사다.Apr 20, 2017 11:08 AM PDT
애틀랜타중앙교회 한병철 목사는 ‘인생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청년 같은 열정을 지닌 정 목사의 갑작스런 죽음은 신비로 여길 수 밖에 없다. 복음에 대해 열정적이며, 이제 막 환갑을 지난 분이 왜 떠나셔야 하셨는가 라는 의문은 알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부분이다”라며 “고인을 추모하면 우리의 눈가에 눈물이 가득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에 평화를 얻고 살아갈 수 있는 신비로움을 주셨다. 오늘의 추모예배가 서글픔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다면, 이 또한 정 목사의 가르침일 것이다”라고 회고했다.Apr 19, 2017 08:39 PM PDT
뉴욕 태생 2세인 임그레이스 목사(한국명 임지윤)의 섬김사역이 새해들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재 어린양개혁교회(담임 류승례 목사) 2세를 담당하고 있는 임그레이스 목사는 어린양개혁교회 아웃리치 사역의 일환으로 'Cooking with Grace'를 진행하면서 1세들과 2세들에게 음식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2세 목회자의 이 같은 섬김사역은 뉴욕에 잔잔한 사랑의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Apr 19, 2017 01:12 PM PDT
경제학자이자 저명한 미래학자라는 국내 한 전문가의 미래 예측 저술을 살펴보았다. 출간 4개월 만에 20판을 넘긴 대단한 베스트셀러였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미래를 예측한 그 책 안에 4차 산업혁명이나 인공 지능과 같은 언급은 전혀 없었다는 사실이다. 겨우 12여 년 전에 나왔던 이 베스트셀러의 현실이 바로 미래에 대한 우리 조국의 둔감한 현실을 말해준다.Apr 19, 2017 09:32 AM PDT
파키스탄은 박해 점수 88점으로 2017년 세계박해순위(WWL) 4위에 올랐다. 2016년의 기록은 박해 점수 87점에 6위였다.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에 가해지는 압력은 극단적인 수준에 달했으며, 교회 영역에서 비교적 낮은 득점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기타 모든 영역에서 비슷하게 높은 수준의 박해를 보여주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폭력 수위는 2년 연속 세계박해순위 최고치를 기록했다.Apr 19, 2017 09:24 AM PDT
파키스탄은 박해 점수 88점으로 2017년 세계박해순위(WWL) 4위에 올랐다. 2016년의 기록은 박해 점수 87점에 6위였다.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에 가해지는 압력은 극단적인 수준에 달했으며, 교회 영역에서 비교적 낮은 득점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기타 모든 영역에서 비슷하게 높은 수준의 박해를 보여주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폭력 수위는 2년 연속 세계박해순위 최고치를 기록했다.Apr 19, 2017 09:05 AM PDT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가 18일 매일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사드 배치' 문제 등 최근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목사는 "사드 배치는 결정된 대로 진행해야 한다. 안보의 문제"라며 "사실 북한에 핵무기가 없으면 사드도 필요 없고, 당연히 중국의 보복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Apr 19, 2017 09:02 AM PDT
김동호 목사가 '미국 그랜드캐년 창조과학 탐사여행' 중이던 19일 SNS를 통해 '진화론은 과학일까?'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많은 의견들이 분분하자, 귀국 전 크리스천 과학자인 우종학 교수(서울대)와 만나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Apr 19, 2017 09:01 AM PDT
최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이라크 카라코시에 다녀왔던 경험을 나누었다. 이라크 북부에 위치한 카라코시는 기독교인들이 모여 살던 도시였다.Apr 19, 2017 08:59 AM PDT
2017년 오레곤밴쿠버교회연합회 (회장 이돈하 목사) 주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지난 16일 강동지역 (온누리성결교회). 강서지역 (바이블 선교교회), 강북지역 (밴쿠버성산교회), 유진지역 (유진중앙교회)등 4개 지역으로 나누어 드려졌다. 강동지역 연합예배는 온누리성결교회에서 강재원 목사의 인도로 김완규 장로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 (지휘 이성준 전도사)의 "예수부활하셨네" 찬양, 김대성 목사의 말씀선포, 조혁제목사 (오레곤선교교회 협동)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말씀을 전하는 김대성 목사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는 '부활의 아침을 맞으며' (베드로전서 1:3-6)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모든 성도들과 교회 가운데 부활의 능력과 축복이 넘치기를 소망하며, 그동안 자신감을 잃고 침체되었던 분들이 힘을 얻고, 병들어 누워계신 분들이 일어나며, 교회마다 다시 부흥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는다고 전했다. Apr 19, 2017 08:47 A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의 직무가 정지됐다. 지난 1월 31일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제22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약 76일 만이다.Apr 19, 2017 12:07 A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목사, 이하 교협) 주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16일 오전 6시 동부와 서부 두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동부지역 예배는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광야교회 유희동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서부지역 예배는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지구촌교회 권석균 목사가 설교했다. 부활의 새벽을 깨우며 동부지역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최봉수 목사의 사회로 둘루스한인교회 류도형 목사가 대표기도 했으며, 코람데오장로교회 백성봉 목사가 성경봉독했다. 슈가로프한인교회 성가대의 특별찬양은 말씀에 앞서 성도들의 마음을 열고 은혜를 더했다.Apr 18, 2017 08:2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