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척 롤리스(Chuck Lawless) 박사는 처치리더스닷컴에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Feb 06, 2018 07:10 AM PST
2월 1일부터 중국에서 강력해진 종교사무조례가 효력을 발휘한 이후 중국 허난성과 산둥성 내 일부 지역에서 가정교회들이 강제 폐쇄됐다. Feb 06, 2018 07:08 AM PST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탈북자들을 만나 북한 내 인권 상황을 경청하고 북한 여성에 대한 인신매매를 근절할 것을 중국 정부에 강력히 요청할 Feb 06, 2018 07:06 AM PST
"성 주류화(Gender Mainstreaming), 소위 GM이라 일컫는, 지금 서·북유럽을 장악한 이데올로기의 목적은 교회 해체다. 이건 내가 한 얘기가 아니라 게이 프라Feb 06, 2018 07:04 AM PST
현재 북한에는 신앙 때문에 수감돼 있는 수 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있다. 그러나 에스더(가명)는 노동교화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현재 그녀는 남한에Feb 06, 2018 07:01 AM PST
러시아 지역에서 소수민족의 실상을 살펴보면 사실상 숫자가 많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느 종족은 8천명 미만으로 남아있고, 어느 지역에서는 500명이 Feb 06, 2018 06:57 AM PST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현실적 상황에 지배를 받곤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 중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단순히 '운명' 혹은 '숙명'이라고 받아들이고 그에 순응하면서 조용히 삶을 꾸려나가는 이들도 많이 있다. 이처럼 현 시대를 직시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없다면, 우리는 아마도 끝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의 많은 사건들을 되돌아볼 때 한 개인의 적극적인 의지는 역사적 상황마저도 바꾸어 Feb 06, 2018 05:33 AM PST
본지 기독일보가 창간 14주년을 맞이해 감사예배를 드리고 후원이사를 위촉했다. 2월 5일 오전 10시 30분 LA 한인타운의 제이제이그랜드호텔에서 드린 예배에는 100여 명의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해 기독일보의 사역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축복했다. 예배는 박성호 목사(ANC 온누리교회 총괄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개회찬송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부른 후, 정우성 목사(편집고문, 남가주광염교회)가 대표기도를 했다. 정 목사는 "기독일보가 절망에 빠진 이들이 소망을 얻는 신문이 되고, 하나님 앞에 섬김과 사랑으로 열매맺기를 간구한다"며 기도했다. 이어 김용식 장로(남가주장로협의회 회장)가 에베소서 1장 16절부터 23절까지 봉독하고 목사장로부부찬양단이 <그때 그 무리들이>와 <구원열차>를 특송했다.Feb 05, 2018 11:20 PM PST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 미국으로 송환된 지 6일만에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친이 오는 9일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피 개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Feb 05, 2018 10:57 PM PST
롭 벨 목사의 다큐멘터리가 오는 3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앤드류 모건이 감독을 맡은 'The Heretic'(이단자)이라는 제목의 이 다큐멘터리는 아마존과 아이튠스를 통해 볼 수 있다.Feb 05, 2018 10:51 PM PST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Feb 05, 2018 10:43 PM PST
한국을 찾은 무슬림 관광객이 이용할 '이동식 기도실'이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에 처음 선보인다고 조선일보가 얼마 전 보도했다.Feb 05, 2018 10:36 PM PST
한국교회 차원에서 '다음 세대'에 대한 위기감이 조성되는 가운데, 청년 몇 명이 시위를 한다는 이유로 청년부 예배 자체를 없애버린 교회가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Feb 04, 2018 10:23 PM PST
영락교회가 4일 오후 공동의회를 갖고 이철신 담임목사의 원로목사 추대를 결의했다.Feb 04, 2018 10:01 PM PST
필리핀은 일찍부터 서구 문명을 받아들여, 1960년대까지 '아시아의 용'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발전하였기에 한국에 군사·경제적 원조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필리핀은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낙후하여, 부패지수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을 정도입니다. Feb 04, 2018 04:1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