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순복음교회가 창립 44주년을 맞이해 지난 2월 2일 금요일 오후 감사예배를 드리며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15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예배에서는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담임)가 설교했으며 유건형 목사(순복음북미총회 OC지방회장), 이상호 목사(리버사이드주님의기쁨교회)가 축사와 권면을 전했다. 임직 예식은 임현철 목사(LA지방회장)가 인도했고 축도는 이영규 목사(증경총회장)가 했다.Feb 08, 2018 09:21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8일 'SBS 서울방송이 언제부터 기독교방송이 된 것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Feb 08, 2018 08:42 AM PST
영혼을 울리는 색소포니스트 심상종 교수의 찬양 간증 콘서트가 오는 14일(수) 오후 7시 30분 훼드럴웨이 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에서 열린다.Feb 08, 2018 05:14 AM PST
존 박(John Park)집사가 말하는 미국 장례문화란 무엇인가? 그는 Dignity Memorial 장례회사에서 페밀리 서비스 어드바이저(Family Service Advisor)일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세계적인규모를 자랑하는 굴지의 장례회사이다. 미국전역에 약 2000여곳 이상의 매장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위싱턴주 안에도 약 20여군데 이상의 장지를 보유하고 있다.Feb 08, 2018 05:04 AM PST
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커플을 위한 웨딩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제과점 주인의 결정은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는 미국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컨 카운티 법원의 데이비드 램프 판사가 전날 판결에서 "제과점 주인에게 동성커플을 위해 웨딩케이크를 만들라고 강요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 침해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램프 판사는 이어 "웨딩케이크는 단순한 케이크가 아니"라며 "이는 전통적으로 결혼 축하의 중심 매개물로 사용되는 일종의 예술적 표현"이라고 강조했다.Feb 08, 2018 03:55 AM PST
최근 국내 교계는 다양한 신비주의가 만연하고 있다. 과연 바른 신앙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새로운 신앙 사조가 나타나면 반드시 그 흐름에 대한 평가가 필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별히 기독교 역사는 참기독교와 유사 기독교 사이의 투쟁사다. 따라서 낯선 경향이 교회 안에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하면 성령의 인도하심인지 그 진위를 분별하고 성경적 평가가 필요하게 된다. Feb 08, 2018 03:53 AM PST
7일 오전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종합관에서 진행된 2017학년도 총신대 대학 및 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최근 사태로 인해 어수선한 가운데 진행됐다.Feb 07, 2018 05:19 AM PST
한국 예배학회에 소속된 개신교 교단과 신학교가 2월 5일부터 7일까지 연합해 첫 컨퍼런스를 개최한 가운데, '장례'와 '죽음'에 대한 선택특강이 눈길을 끌었다. '장례예식: 삶을 성찰하는 자리'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선택특강은 이화여자대학교(예배학) 안선희 교수가 맡았다.Feb 07, 2018 05:18 AM PST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나라 사람이 알리라." 에스겔 36장 23절Feb 07, 2018 05:17 AM PST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강릉에 설치가 검토됐던 '기도실'이 취소됐다. 당초 이 기도실이 무슬림을 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온라인 상에 '반대 서명' 운동이 생기는 등 반발을 샀었다.Feb 07, 2018 05:16 AM PST
제52회 슈퍼볼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우승한 가운데 쿼터백으로 활약하며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닉 폴스(29)가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백업 출신으로 기회를 잡은 닉 폴스는 첫 슈퍼볼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Feb 07, 2018 05:14 AM PST
다음 주부터"기도 40일"이 시작됩니다. 저는 준비팀들의 준비하는 모든 상황을 보며 벌써 우리 안에 돌파가 일어났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지루하고 Feb 06, 2018 03:06 PM PST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배움을 통해 변화됩니다. 그래서 배운다는 것은 성장한다는 것이고 성숙해 진다는 것입니다. 사람 안에 있는 본능은 생존본능과 함께 Feb 06, 2018 03:04 PM PST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사는 곳이 달라도, 함께 부르고 있으면 우리가 누구인지를 기억나게 해주는 노래가 있습니다. 피부 색깔이 Feb 06, 2018 03:02 PM PST
이민자의 삶은 불안합니다.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받지 못한 데서 오는 신분의 불안이 있습니다. 영어의 미숙함으로 인해 억울한 일을 당Feb 06, 2018 03:0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