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침례회 회장 로니 플로이드 목사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5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Nov 01, 2018 07:08 AM PDT
501주년 종교개혁의 달을 맞았지만, 종교개혁의 '정신'은 실종되어가고 '개혁'교회의 간판을 내려야 하지 않겠나 싶을 정도이다, 이런 때에 '개혁신앙'을 논하는 Nov 01, 2018 07:05 AM PDT
서울동남노회는 30일 오전 9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75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노회 측은 시작부터 취재진의 출입을 통제했고, 노회원들 사이에Nov 01, 2018 07:02 AM PDT
미국 정부가 '국제 종교의 날(27일)'을 앞두고 북한에 종교의 자유 및 인권 문제를 언급했다. 미 국무부는 24일 해외 홍보 사이트 셰어아메리Nov 01, 2018 06:58 AM PDT
레즈비언의 삶을 떠나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시인, 래퍼 그리고 작가인 한 여성이 기독교인들이 LGBT 공동체에 접근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전했Nov 01, 2018 06:56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최고 법원이 교단의 동성애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바꾸는 계획이 합헌이라고 판결했다고 2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UMC는 LGBT 문제에 대한 교회 입장과 관련한 내부 토론을 끝내기 위해 내년 2월 특별 총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연합감리교회 사법위원회(Judicial Council)는 지난 26일 논쟁을 끝내기 위해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정하는 세 가지 주요 모델의 합헌성을 검토하고 판결을 내렸다. 이 가운데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교단 내 지역교회가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교회 모델'(One Church Plan)과 관련해 사법위원회는 대부분의 청원이 합헌이라고 결론지었다. '하나의 교회 모델'은 교리와 장정에서 동성애에 대한 배타적인 언어가 삭제되고 결혼의 정의를 '남자와 여자' 아니면 '두 사람'의 결합으로 선택할지에 대해 각 교회가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동성결혼 주례는 목회자 개인의 결정에 맡기게 된다. Nov 01, 2018 06:54 AM PDT
1517년 10월 31일, 바로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어느 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못박은 날, 그 날이 종교개혁의 출발점이라 여겨지며, 오늘날도 종교개혁 Nov 01, 2018 06:52 AM PDT
유 목사는 "어제 예배 후 오랫동안 기도응답이 없다면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눈물로 질문하는 분이 있었다. 많은 사람이 기도를 받으려 줄을 서 있기에, Nov 01, 2018 06:50 AM PDT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아프리카 카메룬 북서부에서 미국인 선교사가 총격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AP 등 외신이 지난 10월 30일 보도Nov 01, 2018 06:48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1일 대법원의 종교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에 대해 '국방의 의무는 뒷전인 대법원 판결, 특정 종교의 신념이 양심을 대표Nov 01, 2018 06:47 AM PDT
대법원에서 소위 '종교적(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정당한 병역거부 사유'에 해당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Nov 01, 2018 06:44 AM PDT
바울의 2차 전도여행에서는 바울을 중심으로 실라와 디모데가 함께 했고, 고린도에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가 함께 했다. 2차 전도 여행을 마친 바울은 얼마동안 안디옥 교회에 있다가 3차 전도 여행을 떠났다. 그는 2차 전도 여행에서 이전에 세운 교회들을 방문해 그들의 신앙을 강건케 하여 복음 전도의 열매를 맺도록 하였다. 바울의 3차 전도 여행을 통해 말씀의 은혜를 나눠보자.Oct 31, 2018 07:48 AM PDT
번안곡 위주의 예배음악 시장에서 ‘창작’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앨범 전체를 순수 창작곡으로 꽉꽉 채워넣은 ‘프러클레임 워십’은 그의 인생의 고백이자 교회들을 향한 도전이기도 하다. 꼭 훌륭한 찬양팀이 아니더라도, 꼭 갖춰진 악기가 없더라도 예배의 현장에서 누구나 함께 따라 부르며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찬양할 수 있게 하는 이번 앨범은 그런 의미에서 국내 예배음악에 새로운 활력과 바람을 일으키길 바라는 한 신앙인의 소망도 엿볼 수 있다. 앨범을 접한 이들의 요청으로 반주음악(MR) 앨범만 따로 나오기도 했다. Oct 31, 2018 07:08 AM PDT
남가주순복음교회(이일 목사)가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28일 오후 5시에 거행했다. 이 자리에서 담임목사로 새롭게 취임한 이일 목사는 답사에서 “먼저 부족한 종을 귀한 주님의 몸된 교회에 담임목사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그리고 한 분 한 분 성함을 부르진 못하지만 기꺼이 예배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과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개인적 소원이 있다면 죽을 때 아니면 사역을 은퇴할 때 ‘예수님께 올인했던 목사’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성순복음교회에서 10년 가까이 풀타임 부교역자로 사역을 해오면서, 진유철 목사님은 저에게 목회의 스승이고, 선배이며 멘토이다. 10년 가까이 진 목사님을 지척에서 모시면서 감히 목사님의 목회를 한마디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Oct 30, 2018 09:24 PM PDT
월드미션 대학은 10월 23일(화), 25일(목) 오후 7시에 교회가 NGO를 통해 사역을 전략적으로 해나갈 있도록 돕기 위해 'NGO와 선교 세미나'를 월드미션대학교 6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했다. 25일, 월드미션대학 학생들과 여러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윤정 교수(월드미션대학교)가 "공적신앙과 NGO"를 발제하고 루이스 모랄레스 목사(비다리얼처치 Vida Real Church, 하츠오브라이프 재단Hearts of Life Foundation 대표)목사가 "미국 내 라티노 교회의 NGO 사역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임진기 휴먼앤휴먼 인터내셔널 사무총장이 "NGO에 대한 기본 이해"와 "선교적 전략으로서의 NGO사역"에 관해 강의했다.Oct 30, 2018 08:4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