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서울동남노회 제78회 정기노회가 12일 경기도 하남 미래를여는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표결에 부쳐진 ‘노회 분립안’이 최종 부결됐다. 이날 투표에 참여한 노회원 수는 모두 234명(목사 176명 장로 58명)으로 이들 중 분립안 찬성이 125명, 반대가 109명이었다. 찬성표가 더 많았지만, 노회를 분립하려면 재석 인원의 3분의 2가 여기에 찬성해야 한다. 이날 노회에는 전체 회원 345명 중 239명이 참석했다. 3분의 2가 되려면 160명이 찬성해야 했다. 노회 분립안이 나온 건 명성교회의 ‘김하나 목사 청빙’을 두고 노회 갈등이 여전히 봉합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날 분립안 표결 전 해당 안건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May 12, 2020 06:52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차별금지법은 ‘역차별’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차별금지법으로 동성애가 창궐할 것은 뻔하다”고 했다. 언론회는 12일 발표한 논평에서 이 같이 말하며 “최근 한국에서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논의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정치권과 국가인권위원회와 언론들과 심지어 종교계에서도 그 제정에 대한 것을 부각시키고 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차별금지법에 넣고자하는 성소수자 부분에 있어, 동성애자를 차별하거나 법으로 처벌하거나 국가 정책적으로 취업을 제한하거나, 사회적으로 그들에게 위해(危害)를 가한 적이 없다”고 했다.May 12, 2020 06:50 AM PDT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상근직인 초대 사무총장으로 11일 이은철 목사(임마누엘교회)를 채용했다. 앞서 교단 사무총장추원위원회는 10명의 후보들 중 1차로 4명을 선발했고, 이날 이들에 대한 면접과 투표를 거쳐 이 목사와 조기산 목사를 추천하기로 했다.May 12, 2020 06:48 AM PDT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과 중국을 정확한 정보에 대한 접근이 차단된 국가로 꼽으면서 그런 나라에서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가 지난 1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폼페이오 장관은 최근 기독교단체 '포커스 온 더 패밀리'와 인터뷰를 갖고, 정보 접근에 대한 자유가 없는 나라로 북한과 중국을 지목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온라인 검색 엔진 구글의 일부 정보를 임의로 차단하고 있는데 대해 우려한다"면서 "이와 같이 정보를 차단하는 국가의 사례로 북한과 중국을 꼽았다"고 RFA는 전했다.May 12, 2020 06:42 AM PDT
북한에 억류됐다가 지난 2017년 6월 혼수 상태로 돌아왔지만 6일 만에 숨을 거둔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 군의 부모가 미국에 동결돼 있던 북한 관련 자금을 찾아냈다. 이에 이들이 아들 사망에 대한 배상금을 실제 받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 연방법원은 11일 북한 관련 자금을 보유한 미국 은행 3곳에 대한 ‘보호명령’(protective order)을 허가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2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들 은행들이 보유한 북한 관련 자금 2천379만 달러(약 291억6천만 원)의 세부 정보가 오토 웜비어의 가족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May 12, 2020 06:40 AM PDT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전도에 대한 베스트셀러인 ‘빛으로 소금으로’의 저자이자 전도사역자인 레베카 피펏을 인터뷰하고 기독교인들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믿음을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CT는 “영국에서는 명목상의 기독교인이나 회의론자들도 성경의 주요 인물과 이야기에 대한 기본 지식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면서 “미국의 경우, 기독교는 여전히 사회 구조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지만 세속주의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교회의 출석률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May 12, 2020 06:38 AM PDT
중국이 코로나 사태로 인한 봉쇄 조치를 푼 뒤 기독교에 대한 탄압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가정교회가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온라인 매거진 ‘비터 윈터(Bitter Winter)’를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은 코로나로 인한 ‘안전성 유지’를 명목으로 가정교회 핍박, 교회 및 예배 장소 습격, 십자가를 제거하며 교인들을 협박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중국 경찰들이 무력을 사용해 남동부 푸젠성 샤먼시의 싱광교회에서 진행 중인 예배를 해산시켰다. 해산 과정에서 수많은 교인들이 심한 구타를 당했고, 그들 중 일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May 12, 2020 06:34 AM PDT
아프리카 중서부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기독교 핍박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12일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월에 회의 참석차 프랑스에 다녀온 한 목회자 부부가 부르키나파소 국내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들여왔다는 혐의로 기소되었다. 부르키나파소는 사하라 이남(sub-Saharan) 국가 중 코로나 바이러스에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6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4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한다. 한국 VOM은 “이는 이웃 국가 말리(Mali)의 경우보다 두 배 더 많은 숫자”라며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부르키나파소의 기독교 핍박은 현재 아프리카 최악의 인도주의적 재난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했다.May 12, 2020 06:28 AM PDT
미국 오하이오주 목회자들의 반대로 오하이오 공립학교 내 요가 수업이 퇴출될 예정이다. 11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1백여 명 이상의 목회자들은 “학생들에게 동양 종교의 한 형태인 요가 훈련을 강압하는 것은 명백히 ‘미국 수정헌법 제1조’를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몇몇의 오하이오주 내 공립학교들은 수업에서 요가를 퇴출하기로 결정했다. 목회자들은 오하이오주 교육위원회, 교육감, 국회의원 등에게 보낸 서한에서 “요가는 순수하게 신체의 조직과 기능에 있어 효과적인 신체 훈련이 아니다”라며 “개인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혁하는데 동력을 제공하는 인간 내부를 향한 영적 수련”이라고 비판했다.May 12, 2020 06:25 AM PDT
이스라엘 복음주의 기독교 텔레비전 채널이 '선교 활동과 연계 되어 있다’는 이유로 폐쇄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국제적인 텔레비전 네트워크인 갓티브이(God TV)는 새로운 히브리어 채널인 셸라누(Shelanu)를 개설해, 이스라엘의 핫케이블을 통해 지난주에 첫 방송을 했다. 갓티브이 채널의 대표인 와드 심슨은 “이스라엘에서 (이전에는 허락된 적이 없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방송할 수 있도록 정부의 허가를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May 12, 2020 06:19 AM PDT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거나 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May 11, 2020 04:19 PM PDT
현재 미국 내 여러 주에서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락 다운’(Lock Down) 기간을 연장한다는 발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북미주 KCBMC 남부연합회(연합회장 김성기)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사랑 나누기 실천 모임’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최근 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이나 회원들과 관계된 가정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활동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고, 이에 지역연합회 차원의 ‘사랑 나누기 실천 모임’을 곧바로 시작하게 됐다.May 11, 2020 03:01 PM PDT
PCUSA내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NCKPC가 이번 224차 총회 동사 총회장으로 입후보한 이문희 장로에 대한 지지를 나타냈다. NCKPC는 최근 회원교회들에 발송한 메시지를 통해 이문희 후보에 대한 소개와 함께 회원교회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NCKPC는 이 후보에 관한 교단 뉴스 기사 링크를 첨부하면서 “이 후보는 교단의 여러 공직에서 많은 사역으로 섬겼다”면서 “교단 설문에 대한 이 후보의 답변을 통해서도 이 후보의 관심과 비전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안내했다.May 11, 2020 02:38 PM PDT
미국장로교(PCUSA) 224차 총회 동사 총회장(Co-Moderator)에 입후보한 이문희 장로가 교단 내 한인교회들에 출마 소견을 밝히면서 협력을 당부했다. 이문희 후보는 한국의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인 이성희 목사의 친형으로 미주 한인교회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이 후보는 입후보 소견과 관련, “내세울만한 사역도 없고 뛰어난 재능도 없지만, 여러 조건을 통하여 인도하시는 성령의 이끌림으로 미국장로교 총회장으로 출마했다”면서 “복음의 열정을 뜨겁게 간직하고 계시는 한인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이 사역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길을 찾아보려는 것이 제가 교단 총회장 후보로 나서겠다고 결심한 가장 큰 동기”라고 밝혔다.May 11, 2020 02:11 PM PDT
미국 메클렌버그커뮤니티교회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목사는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팬데믹이 교회를 구하는 5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에서 에머리 화이트 목사는 "코로나19는 전 세계에 육체적인 죽음 뿐 아니라 재정적인 파괴를 남기는 전염병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코로나19가 교회에 끔찍한 재앙으로, 교인들은 몇 주간 예배를 드리지 못한 채 신앙의 공동체로서 소통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May 11, 2020 02:0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