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3일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 해안가의 한 마을에서 25세의 흑인 청년이 백인의 총탄에 맞아 숨진 사건이 알려지면서, 복음주의자들을 포함한 교계 지도자들이 애도와 함께 가해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느 때와 같이 조깅을 하던 아흐무드 아베리(Ahmaud Arbery)는 도로 위에 멈춰 있던 흰색 트럭을 피하기 위해 방향을 틀다가 백인 남성이 쏜 총에 맞았다.May 08, 2020 06:55 AM PDT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8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코로나19 이후를 걱정한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서 교수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지금의 상황은 많은 것을 바꾸어놓았다”며 “대면문화의 오랜 관습을 비대면 문화가 무너뜨렸다. 회복된다고 해도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개인주의가 잡고 늘어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인간이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에서 유용한 처방으로 자리 잡게 된 이상 서로 인사하는 화기애애한 교제의 장은 대폭 축소될 것이 당연하다”며 “전화나 문자나 메일 혹은 개개인의 선호도가 강력하게 작동 될 동영상 같은 사이버 세계의 실효적 지배가 당당하게 차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May 08, 2020 06:42 AM PDT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바로 지난주 이번에 새롭게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신 항간에 대통령 후보라고 하신 분을 만났다. 그분도 신앙인이신데 그분의 표현대로 그대로 옮기자면 ‘아마 기독교인들이 불편해하는 사항이 이번에 법적으로 통과될 것 같다’고 하는 것”이라라며 “얼른 눈치 챌 때 나는 ‘소위 차별금지법에 관한 내용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고 목사는 8일 아침 서울 충무성결교회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5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May 08, 2020 06:39 AM PDT
제69회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남가주 한인들이 한 마음으로 국가와 지도자를 위해 기도했다. 지난 7일, 남가주 한인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진행된 기도회는 그 어느 때보다 회개와 영적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에 걸쳐 유튜브 채널 및 미주복음방송, CTS TV 등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에서 목회자들은 ▷회개와 코로나19 종식 ▷미국의 지도자들 ▷청교도 신앙 회복과 부흥 ▷한국의 정치 지도자들과 교회, 다음 세대와 선교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May 08, 2020 06:38 AM PDT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이하 건사연, 대표 한효관)가 6일 ‘동성애 논쟁의 본질을 아직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건사연은 “대한민국에서 동성애 문제와 차별금지법으로 논란이 일어난 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 논란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좌파 지식인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진중권 같은 인물조차 아직도 이 논쟁에 본질에 한 발자국도 다가서지 못한 발언을 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May 08, 2020 06:37 AM PDT
영국의 최대 기독교 축제인 ‘그린벨트 페스티벌(Greenbelt festival)’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취소됐다고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그린벨트 페스티벌’은 1974년 이후로 ‘예술, 신앙, 사회 정의’를 기치로 내걸고 매년 잉글랜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다. 그린벨트 페스티벌은 1,500여 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복음주의 기독교 음악 축제’에서 시작하여 현재 2만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함께하는 포괄적인 축제로 발전했다.May 08, 2020 06:34 AM PDT
예장합동 총회임원회(총회장 김종준)가 최근 논란이 된 빛과진리교회(김명진 목사)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지시했다고 교단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임원회는 사과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준비하기로 했으며 이를 12일 기독신문에 발표할 예정이다. 또 평양노회(노회장 황석산)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고 한다. 평양노회는 18일 임시노회를 개최하고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May 08, 2020 06:27 AM PDT
현장예배를 드리지 못한 지난 약 10주 동안, 성도들이 예배의 중요성을 실감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 교회는 ‘에클레시아’, 곧 성도들이 모여 교제하는 곳으로서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교회는 주일성수의 전통을 제대로 지켜야 할 것이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신령한 예배란 공간에만 국한되는 게 아닌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것이기에 가정·온라인 등을 통해 예배를 드렸던 지난 기간은 많은 성도들이 하나의 영적 차원을 경험한 좋은 기회였을 것이다.May 08, 2020 06:23 AM PDT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7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 예배에 참석했다. 펜스 부통령은 "기도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미국은 기도의 국가"라면서 "미국인들은 오랫동안 기도의 힘을 믿어왔다. 의인의 효과적이고 열정적인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 감사와 함께 드리는 기도와 탄원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요청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는 미국 역사의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이다. 지난 1775년, 제2차 대륙 회의(Second Continental Congress)에서는 금식과 기도의 날을 정했다. 1863년 에이브 러햄 링컨 대통령은 미국인들에게 '국가의 연합된 기도는 높이 들리고 축복으로 응답될 것'이라며 기도를 촉구했다"고 말했다.May 08, 2020 06:06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5월 첫째 목요일) 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예배에는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부인 카렌 여사와 각계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책임지는 일선 의료노동자들과 수많은 환자 가족들을 위해 기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언에서 "국가 기도의 날, 미국은 매우 끔찍한 질병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역사를 통틀어 도전의 시기에 우리는 항상 믿음의 선물과 축복, 기도의 힘,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을 구했다"며 "모든 미국인들이 하늘에 계신 주님께 힘과 위안, 용기, 희망과 치유, 회복을 기도하는 영적 연합에 동참하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May 08, 2020 06:03 AM PD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7일 제69회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온라인 기도회를 진행,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이 대거 동참한 가운데 미국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뉴저지교협은 사전 제작된 형식으로 온라인 기도회를 진행했으며 특별히 △회개와 회복 △코로나19퇴치와 극복 △미국을 위해 △한국을 위해 △뉴저지 지역을 위해 등 큰 기도제목을 정하고, 이를 다시 세분화해서 각 목회자들이 기도를 인도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총 20 여 명의 목회자와 장로들이 각기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회를 이끌었다. 1.5세 목회자인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 목사는 국가 기도의 날의 의미에 대해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환자들과 사망자들이 발생해 고통과 슬픔을 당하고 있고, 경제적인 문제로도 많은 이들이 극심한 어려움 가운데 있다”면서 “그러나 그것보다 더욱 중요하고 심각한 것은 미국이 점점 성경을 멀리하고 있거나 이 땅에 기도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May 07, 2020 03:57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7일 제69회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오전9시 뉴욕그레잇넥교회에서 구국기도회를 열고 한인 디아스포라를 비롯한 전 미국이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설교를 맡은 뉴욕교계 원로 송병기 목사는 미국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들었던 링컨 대통령과 대한민국 제헌국회를 기도로 시작하게 했던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언급하면서 “나라를 다시 기도로 세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목사는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6:1-3)는 제목의 설교에서 “환난과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돌아가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능히 우리를 일으켜 주실 것이며 늘 주님 앞에 부르짖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동성애, 물질 만능주의, 세속주의 등이 범람하고 교회가 도전받고 있는 이 때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May 07, 2020 02:40 PM PDT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원지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언론이 연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비난하자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폼페이오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는 6일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3일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한 생물 의학 실험실에서 처음으로 사람을 감염시켰다는 ‘상당한 증거(significant evidence)’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6일 언론 브리핑에서도 그는 우한 연구소 유래설에 대해 ‘확실성을 갖고 있진 않지만 상당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 공산당의 기관지인 환구시보는 사설에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그가 거짓말을 퍼뜨리거나 대중을 호도하며 기독교를 저버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May 07, 2020 12:36 PM PDT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인 미국의 룬스포드(Lunsford·95) 목사가 5일(현지시각) 25만 명의 기도자들과 함께 ‘영적 각성’을 위한 온라인 기도회를 열었다고 CBN 뉴스가 보도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약 70년 동안 목회를 해 온 룬스포드 목사는 “2년 전 병을 앓았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데려가실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또 다른 계획을 갖고 계셨다”면서 “병 때문에 너무 아파서 하나님께 나를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다. 천국에 가고 싶었는데 하나님께서 ‘아직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 계속 ‘왜 저를 여기에 두시나요?’라고 물었고, 하나님께서는 ‘영적 각성을 위해 기도하라’는 답을 주셨다”고.May 07, 2020 06:38 AM PDT
안양중앙시장의 명물, '호이호떡'은 17년째 그 자리를 지키며 최고의 맛과 착한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호이호떡을 운영하는 부부에게 호떡은 그간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다. 시작은 너무나 미약했지만 지금 이룬 것들을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전수해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이영상(51), 안지선(47) 사장 부부를 만났다. 사장 부부가 호떡 장사를 시작한 때는 2003년으로 그들의 나이 34살, 30살이었다. 화장품 장사를 하던 이 사장이 장사를 접게 되면서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부부가 함께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May 07, 2020 06:3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