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장로회신학대학교 '무지개 사태' 처리 과정에 대한 논평을 6일 발표했다. Oct 07, 2019 08:30 AM PDT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주말 동안 200만 돌파가 예상되는 영화 <조커>에 대해 살펴봅니Oct 07, 2019 08:28 AM PDT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와 함께, 연동교회 김주용 목사도 지난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를 비판하는 설교를 전했다. Oct 07, 2019 08:23 AM PDT
'고전(古典)'은 '옛 고(古)', '책 전(典)'을 써서 '오래된 책'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고전(古典)'은 단순히 오래된 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뛰어넘어 변함없Oct 07, 2019 08:20 AM PDT
창립 8주년을 맞은 새일교회(담임 정병노 목사)는 지난 6일, 창립 감사예배와 임직예배를 드리고 이현기, 장재광 장로, 박진희, 손영희, 장 그레이스, 이순영, 차미선, 최현숙 권사 등 8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Oct 07, 2019 08:19 AM PDT
쿠바 여행을 떠난 뉴욕 변호사는 왜 다큐멘터리 영화의 감독으로 나섰을까? 재미교포 조셉 전(한국명 전후석) 감독은 그 이유에 대해 '헤로니모의 삶'을 언급한Oct 07, 2019 08:18 AM PDT
"처음부터 일본 선교를 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제게 노래를 가르쳐 주셨던 분이 크리스천이셨어요. 대중음악을 하시던 분인데, 마음이 정말 따뜻한 분이었어Oct 07, 2019 08:13 AM PDT
전국호남협의회가 김종준 목사(총회장)와 소강석 목사(부총회장) 등 호남 출신으로 예장 합동 제104회 총회 선거에서 당선된 이들을 축하하는 감사예배를 7일 Oct 07, 2019 08:12 AM PDT
존 파이퍼 목사가 "지옥은 모든 불신자들에게 '말할 수 없이' 끔찍한 곳이겠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더 고통스러울 수 있는 5가지 이유가 있다"면서 이를 소개했Oct 07, 2019 08:09 AM PDT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성경적성윤리연구소를 만드는 게 꿈"이라며 "여기에는 동성애 문제도 포함된다"고 했다. 이를 통해 "동성애가 왜 비성경적인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 안에서의 성윤리가 어떻게 회복돼야 하는지"를 연구하겠다는 것이다.Oct 07, 2019 07:21 AM PDT
미국 서부의 유명한 햄버거 체인점인 ‘인앤아웃’(In N Out) 회장인 린시 스나이더(Lynsi Snyder)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신앙을 간증했다. 포브스(Forbes) 지에 따르면, 그녀의 재산은 30억 달러(약 3조 6천억 원)에 이른다. 그녀는 재산 뿐 아니라 직원들의 사랑도 받고 있다. 2019년 미국의 구인구직 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 기업 평가에서 인앤아웃은 3위를 기록했고, 스나이더도 CEO 평가에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스나이더의 여정이 늘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녀의 삶에는 상실과 고난, 고통이 함께 했다. 10대 때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그녀는 술과 마약을 하게 되었고, 3번의 결혼도 실패로 끝났다. 첫번째 이혼은 학대로 인한 것이었다고.Oct 07, 2019 05:39 AM PDT
그레스이스한인교회 이승훈 목사가 커네티컷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정찬 목사) 주관 ‘2019 미스바 영적 대각성 부흥회’ 주 강사로 지난 9월 27일(금)부터 29일(주일)까지 섬기고 돌아왔다.Oct 07, 2019 02:47 AM PDT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든지 신앙생활을 하든지 간에 갈등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무슨 일을 일하다 보면 사소하게라도 부딪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Oct 06, 2019 06:44 PM PDT
이번 주말에 우리 교회에서 시애틀 연합회 주최 부흥회가 열립니다. 한국에서 전 100주년기념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시던 이재철 목사님께서 오셔서 강사로 섬Oct 06, 2019 06:39 PM PDT
재수를 하던 시절 가출을 한 적이 있습니다. 권위적이셨던 아버지를 향한 반항심 때문에 무작정 짐을 싸서 나온 적이 있습니다. 너무 오래된 일이라 왜 집을 나Oct 06, 2019 06:3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