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한국교회, 교세 하락보다 더 큰 위기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의 교세 하락세가 멈출 기미가 안 보인다. 예장 통합 측이 총회를 앞두고 확정한 교세 통계(2025년말 기준)에 따르면 전체 교인이 전년 대비 5만여 명 감소했다. 예장 합동 등 다른 교단의 교세는 아직 공식 발… 
지식이 아닌 삶으로 증명되는 신앙: '영적인 마음'이 빚어내는 세 가지 흔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말론 드 블라시오 작가의 기고글인 '신학 지식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의 세 가지 특징'(3 traits of someone who truly knows God - not just theology)를 8월 11일 게재했다. 블라시오 작가는 문화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어느 미국 퇴역 해병대 병사의 장례식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6장 14-17절) 어…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22)
그동안 전주(1896-1904), 군산(1904-1908), 목포(1909-1912) 등 세 지부에서 사역하며 스테이션 조성사업을 완수해 각 지부의 기틀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가는 곳마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흔치 않은 과제들을 완수했던 하위렴 선교사에게 … 
[이훈구 장로 칼럼] 끊어지지 않는 은혜, 부족함을 채우시는 하나님
성경 속에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필요를 어떻게 채우시는지를 보여 주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 가운데서도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의 이야기는 매우 조용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사건이다. 이 이야기는 크고 화려한 기적… 
[센트럴 신학 단상] 거룩한 침묵으로의 초대
얼마 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는데 객차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이상하리만큼 조용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예전 같으면 사람들의 대화 소리도 들리고, 여기저기서 웃음소리도 흘러나왔을 텐데, 그…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소금의 영성
오래전에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차마고도》를 감명 깊게 본 적이 있습니다. 차마고도는 차와 말을 교환하던 험준한 교역로입니다. 그런데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제 마음에 깊이 남은 것은 차나 말보다 소금이었습니다. 티베… 
[기드온 동족선교회 박상원 목사 칼럼] 광복은 몸으로 기억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애굽에서 해방된 날을 단순히 기념일로만남겨 두지 않으셨습니다. 해마다 유월절(Passover)을 지키며 그날을 몸으로 기억하도록하셨습니다. 
[이진호 칼럼] 시간을 붙잡는 사람, 영혼을 품는 사람
요즘 들어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한 주가 시작된 것 같은데 어느새 주일을 맞이하고, 벌써 한 해의 하반기에 들어섰습니다. 마치 산을 오를 때보다 내려올 때가 더 빠른 것처럼, 시간이 더욱 빠르게 흘… 
[이민규 칼럼] 산불
이번 스포켄 산불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었습니다. 수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우발적으로 불을 낸 것이 아니라, 가장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날을 골라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김성수 칼럼] VIP가 변화되려면
우리 곁에는 믿음이 없지만 소중한 이들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해 왔지만 아직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VIP. 어떻게 하면 그 분들의 마음이 열릴까요? 더 논리적으로 복음을 설명해야 할까요? 아니면 더 간절히 기도해야 할까… 
[성종근 칼럼] 사랑의 동거
Repair servant 사역을 하시는 마원철 선교사님 부부가 우리 교회에서 3주를 넘게 계시면서 이 지역 교회들을 섬겼습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보여주신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만큼!
공기 좋기로 유명한 시애틀이 지난 한 주 동안 짙은 연기에 싸여 있었습니다. 워싱턴주 동부에서 발생한 큰불의 연기가 서쪽까지 밀려오면서, 늘 맑고 푸르던 하늘이 연기로 가득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불편하고 답답한 며칠이… 
[강태광 칼럼] 존 스토트와 현대 목회
여름이 오면 존 스토트(John Stott)를 생각한다. 7월 17일은 80세의 존 스토트가 케직 수양회에서 마지막으로 설교한 날이고, 7월 27일은 존 스토트가 소천한 날이다. 그가 90세의 일기로 지난 2011년 7월 27일에 타계하자, 세계 복음주의… [사설] 한·미 든든한 영적 ‘동반자’ 관계 희망
교계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부임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한교연과 한기총은 각각 환영 성명을 발표하고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 협력 증진에 기여해 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