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욱 교수 칼럼] 스펄전의 '피 묻은 설교'를 그리며
[1]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자 한 사람을 꼽으라면 나는 서슴없이 찰스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 목사라고 할 수 있다. 그는 19세기 영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흔히 “설교자의 왕자(Prince of … 
[이성일 칼럼] 나를 살려낸 ‘메기’
성경 공부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한 성도님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고백을 들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사실 하나님께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그 한마디가 가슴에 쿵 하고 내려앉았습니다. 아직도 험난한 인생… 
[여인갑 바이블 스토리] 욥을 향한 하나님의 77가지 질문
우리는 인생의 어느 순간마다 하나님께 묻는다. “왜 제게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왜 침묵하십니까?” 그런데 욥기 후반부에 가면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항변하던 욥 앞에, 이번엔 하나님께서 약 70개가 넘는 질문들을 쏟아… 
샬롬나비 "美 트랜스젠터 여탕 입장 허용, 성다수자 권리 침탈"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미국 법원의 트랜스젠더 여탕 입장 허용 판결과 관련해 논평을 발표하고 "자연적 성(性) 질서 거부의 위험성을 드러낸 사건이며, 성다수자의 권리에 대한 … 
이란 공습에 '본능적 반미' 드러낸 한미 내 친북 세력
1890년대 이반 파블로프의 개는 종소리를 음식과 연관 지어 종이 울릴 때마다 침을 흘렸습니다. 1930년대 후반과 1940년, 전 세계 공산주의자들과 그 동맹 세력은 스탈린의 명령에 따라 히틀러와의 전쟁에 반대했습니다. 또한 스탈… [사설] 유럽교회 쇠퇴, 그 속에 한국교회도 있다
유럽에서 기독교가 쇠퇴한 이유가 세속화가 아닌 교회의 내부가 비어 가면서 붕괴한 것이란 진단이 미국 복음주의 진영에서 나왔다. 유럽의 크리스천들이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한 게 아니라 믿음을 문명과 습… 
[신성욱 교수 칼럼] ‘나무 베는 일’보다 ‘도끼 가는 일’에 더
[1] 미국의 대통령 Abraham Lincoln은 이런 말을 남겼다. “나에게 나무를 베는 데 6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처음 4시간을 도끼를 가는 데 쓰겠다.” 나무 베는 행위를 일, 사업, 업무로 얘기한다면 도끼 가는 일은 보이지 않는 사전 … 
[신성욱 교수 칼럼]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다
[1] 지난 1월 초, 아주 오랜만에 결혼식 주례를 했다. 오는 4월에도 결혼식 주례를 한다. 요즘 결혼식은 과거처럼 길게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주례자 없이 사회자가 꼭 필요한 순서만 진행하고 설교나 훈시 없이 끝나는 경우도 … 
사순절은 형식이 아니라 신앙을 다시 세우는 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의 기고글인 '사순절은 형식적인 의식이 아니라, 신앙을 다시 바로 세우는 시간이다'(Lent is not a ritual - it's a reset for our Christian walk)를 10일 게재했다.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 
유럽이 기독교를 잃은 이유: 세속화가 아닌 교회의 내부 붕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리처드 하웰 박사의 기고글인 '럽의 기독교는 하루아침에 사라진 것이 아니라, 교회가 스스로 넘겨준 결과였다'(Europe didn't lose Christianity overnight. The Church gave it away)를 10일 게재했다. 리처드 하웰 박… 
[신성욱 교수 칼럼] 잘 들여다보고 해석해 보게
[1] 2026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로맨틱 코미디 <이 사랑 통역되나요?>라는 드라마가 있다. 천재적인 다국어 통역사와 세계적인 톱스타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소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통역을 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 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참된 교리와 이단·거짓 교리 분별 못하는 이유
하나님과 영교(靈交)하기 위해서는 매일 성경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스도인이 영적으로 자라는 데는 규칙적이고 조직적인 성경연구가 필요하다(R. A. Torrey)." 
교회 안에서 커지는 반유대주의... 구약을 잊을 때 일어나는 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라이언 돕슨 작가의 기고글인 '교회 안에서 반유대주의가 확산되고 있다. 교회에 문제가 생겼다'(Antisemitism is growing in the Church. Something has gone wrong)를 7일 게재했다. 
모든 기독교 순교 뒤에 있는 ‘바벨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기독교 순교자들 뒤에는 언제나 제국이 있었다'(The empire behind every Christian martyr)를 9일 게재했다. 
[이훈구 장로 칼럼] 기도로 자녀를 하나님께 드린 어머니, 한나
성경은 자녀교육의 주체를 언제나 부모의 신앙 태도에서 찾는다. 그중에서도 한나는 ‘어머니의 기도가 한 사람의 인생과 한 시대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인물이다. 한나는 자녀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