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광 칼럼] 건강한 기독교 문화 창달을 기도하며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가수 화사와 배우 박정민이 선보인 ‘Good Goodbye’ 무대가 화제다. 곧 1억뷰 동영상이 될 것 같다. 국내외 여러 평론가와 기자들이 칭찬이 자자하다. 그야말로 인구(人口)에 회자(膾炙)… 
여성들의 이탈, 교회의 위기: 정당화보다 회복을 말해야 할 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에리카 안더슨의 기고글인 '여성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우리가 그 현상을 정당화해서는 안 되는 이유'(Women are leaving the Church, but let's stop justifying it)를 8일 게재했다. 에리카 앤더슨은 미국 인디… [사설] 北 억류 선교사 잊고 지낸 한국교회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가 언론과의 신년 간담회 자리에서 북한에 억류된 한국 선교사 송환 문제에 적극 대응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만 바라보던 종전 자세에 머물지 않고 교회 연합 차원에서 좀 더 책임 있는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때를 아는 지혜
새해를 위한 설교를 준비하던 중 한 가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은 언제 우리 삶 속에 개입하시는 것일까?” 물론 하나님은 원하시는 때에 언제든지 우리 삶에 개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묵상하다 보면, 하… 
[신성욱 교수 칼럼]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1] 좀 전에 한 학생이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냈다. “교수님 샬롬이예요. 요즘 박** 목사님 관련해서 40억 이야기들이 많이 들리더라고요. 예전에 제가 몇 년 동안 있었던 성도 수가 1,000명 가까이 되었던 교회가 생각났습니다. … 
[김병구 장로 칼럼] 침묵의 신앙은 중립이 아니라 불순종이다
오늘 한국 사회는 단순한 정치적 갈등을 넘어 세계관의 충돌 한가운데에 서 있다. 교회가 이 현실 앞에서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신앙의 문제다. 특히 하나님을 부정하거나 주변화하는 사상이 … 
로스앤젤레스 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류당열 목사 신년사
신년사 다사다난 했던 2025년을 역사속으로 보내고 대망의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열정, 추진력, 활력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 2025년해에 손 흥민 선수의 LAFC(로스앤젤레스 프로 축구단)이적으… 
마두로 체포 이후의 베네수엘라: 독재, 종교 탄압, 그리고 자유를 향한 희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요에 수아레즈의 기고글인 '마두로의 체포는 반기독교 정권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가 될것인가?'(Will Maduro's capture signal the end of an anti-Christian regime?)를 6일 게재했다. 
[기고] 설교의 권위를 회복시키는 방법
세월은 사람들로 하여금 목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켰다. 오늘날 보통의 설교자는 자기 직분의 존엄성에 기초해 목사직을 행할 것 같지 않다. 100년 전에 목사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지혜롭고 고결한 사람으로 간주되었… [사설] 베네수엘라 사태가 북한에 주는 교훈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수도와 군사 기지를 비밀리에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했다. 3시간여에 걸친 미국의 심야 체포 작전 성공으로 오랜 독재와 부정선거로 점철된 13년 마두로 … 
2026년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는 7가지 결정적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마크 H. 크리치 목사가 집필한 칼럼 '2026년에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는 7가지 결정적 이유'를 게재했다. 마크 H. 크리치 목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기독교 행동 연맹(Christian Action League of North Car… 
[신성욱 교수 칼럼] 참다랑어 한 마리 경매가가 47억 원이라고?
[1] 오늘 모두가 화들짝 놀랄 만한 뉴스를 하나 들었다. NHK에 따르면 도요스 시장의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가 경신됐다고 한다. 243kg짜리 아오모리현 오마산 참다랑어가 5억 1030만 엔, 우리 돈으로 약 47억 원에 낙찰되… 
[여인갑 바이블 스토리] 성경을 통독할 때 붙잡아야 할 7가지 주제
“성경 통독을 결심했습니다.” 이 고백만큼 아름다운 시작은 없다. 그러나 통독은 결심만으로 끝까지 달리기 쉽지 않다. 창세기의 족보에서 속도가 꺾이고, 레위기의 규례에서 방향을 잃고, 선지서의 반복되는 심판 경고 앞에… 
[신성욱 교수 칼럼] ‘무릎’과 ‘본문’ 사이에서 살았던 사람
[1] ‘역사상 가장 많은 기도를 응답받은 사람’, ‘고아들의 아버지’로 유명한 조지 뮬러(George Müller)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점이 몇 가지가 있다. 우선 그를 ‘5만 번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으로 알고 있…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블루와 함께 배운 기다림의 신비
새해가 되었다고 너무 서두르지 마십시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스물다섯 살 때 “서두르지 않겠다는 결심보다 더 유익한 것은 인간에게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속도를 조금 늦추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