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이슬람법 적용하려는 종교경찰 등장
최근 인도네시아 50여 개 지역에서 이슬람법을 적용하려는 샤리아 경찰이 등장해, 샤리아 법에 따라 일종의 풍속범죄자들을 단속하고 나섰다고 GMN뉴스가 전했다. 전도와 제자훈련으로 성숙한 신앙인 양육
좋은교회 담임 박찬길 목사(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교회연합회)는 "올 하반기 전도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목사는 "교회는 생명이 태어나는 곳이므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삶의 현장으로 가서 복음을 … 더 큰 하나님 사랑 깨달았어요
지난 달 15일부터 24일까지 상항제일침례교회/리치몬드침례교회 EM 연합으로 "몬타나"의 인디언 단기선교가 있었다. 인디언 단기선교는 다른 문화권을 경험할 수 있는 데다 위치 상의 접근성의 이점을 띠고 있어 최근 많은 교인… '북가주 찬양사역에 목회자들 관심 더 필요합니다'
이번 어노인팅 찬양집회는 북가주 찬양사역 단체들이 처음으로 연합해 차량부터 식사까지 하나하나 준비한 행사였다. 지난 2일에 어노인팅 팀이 마지막으로 떠날때까지 찬사연 멤버들은 대회 준비로 긴장의 연속이었다. 성경의 척도, '규빗'
미국에서는 길이를 잴 때 “피트”(feet)를 씁니다. “피트”는 “foot”의 복수형으로 야드-파운드법에서 길이의 단위입니다. “피트”란 글자 그대로 발의 길이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반면에 한국은 길이를 잴 때 공식적으로 미… 지역 사회 노인들과 함께 경로잔치 베풀어
뉴비전교회는 지난 6월 30일, 새 성전 입당 기념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에는 지역 사회 노인들을 모시고 노래배우기 및 노래자랑, 함께 춤추는 시간을 마련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뉴비전교회가 운영중인 실버칼리지(… 한인 암 환우회 가족 후원회 창립 4주년 맞아
한인 암 환우 및 가족 후원회가 오는 20일 저녁 8시, 창립 4주년 기념예배를 산호세새소망교회(담임 이경렬 목사)에서 드린다. 이날 설교를 최병구 최병구 목사(오클랜드우리교회 담임)가 전한다. 배에서 밥먹다가 쫓겨나기도.. 선교열정 불태워
24년간 선원선교만 해온 양태석 목사. 그는 10년동안 배를 탄 덕분인지 배가 친구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배에서 선교활동하다보면 밥먹다가 쫓겨나기도 하고, 모욕도 당하고 여러 거친 말도 듣기도 합니다" [심윤수 목사의 기도칼럼 5] 성막기도의 활용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마26:40) 오랜 시간 기도하는 것이 좋은 가장 좋은 기도라고 말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짧은 개인 기도가 좋은 기도라고는 더욱이 더 말 할 수는 … 프랑스, 반교회 운동단체서 교회 방화 계속
프랑스에서 16세기 무렵에 건립된 교회에 대한 방화를 벌인 20대 및 30대 7명이 구속되었다. 이들은 지난 6월 21일 프랑스 북서부 프리타니 인근의 십자가예배당(Chapel of the Cross)에 불을 지른 혐의로 구속되었다. 이들은 조사 결과 T… 전도의 불길 소망하는 SJ 온누리교회
산호세 온누리 교회(김영련 담임목사)는 6,7,8월을 집중적으로 전도하는 달로 삼아 8월 26일 VIP초청주일, 영혼 구원의 거대한 잔치를 꿈꾸고 있다. 늘 전도에 집중해야 하는 성도들이지만 항상 집중적으로 갈 수는 없는 일이라 전… [신간] 어둠을 밝힌 한국교회와 대각성운동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에서 1907년에 일어난 평양 대각성운동과 전국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는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다. 올해 2007년은 그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지 100주년을 맞게 되었다. 그 어려운 민족 개화기, 일제의 압박, 해… 율법을 완성하게 하는 사랑의 능력을 사모하라
은혜의빛장로교회 담임 강대은 목사는 1일 주일, '사랑의 능력(로마서 13:8~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율법을 잘 순종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대단히 어렵다"며 강대은 목사는 "우리 안에 죄가 있어 율법을 온전히 지킬 … 북가주 남침례교회 연합회 정기 월례회 개최
북가주 남침례교회 연합회(회장 김세형 목사) 정기모임이 7월 10일 콩코드 침례교회(길영환 목사)에서 열린다.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 올해 상반기에 연합 찬양제와 복음화 대성회 등 여러 차례에 북가주 연합행사를 진행했다. 한인 2세 기독 지도자 양성위한 장학금 지급
한인 2세 기독교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세워진 뉴비전 교회(진재혁 담임목사) 장학재단에서 2007-2008 장학생을 선발한다. 총 3명에게 각각 2000 불씩 지급 될 예정으로 영어권 한인 2세를 사역할 신학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