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어머니학교, 은혜로운 찬양과 강의 이어져
제5기 산호세 어머니학교(미주 두란노 어머니학교 80차)가 9일(월) 오후 5시 30분에 열렸다. 찬양과 기도, 강의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는 어머니학교에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받은 참여자들은 "이런 모임이 매… <에반 올마이티>, 세상을 바꾸기 원하는 당신에게
지난 2003년 브루스 놀란(짐 캐리)이 전지전능한 신의 능력을 체험하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줬던 <브루스 올마이티>에 이어 이번에는 에반 백스터(스티브 카렐)가 현대판 노아로 등장하는 <에반 올마이티>가 우리 … 중국, 인권유린 종교탄압해도 아무도 못건드려
과거 서울올림픽이 열리기 직전 국내 언론에 보도가 되지는 않았지만 서울올림픽에 대한 거센 보이코트 움직임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났었다. 가장 큰 이유는 광주에서 선량한 국민들을 향한 대학살을 벌인 정권이 국경을 넘어… 그리스도인의 가장 커다란 위협? '고독감'
심리학자 롤러메이(Rollo May)는 <자아를 잃어버린 현대인>이라는 책에서 현대인을 ‘공허한 인간 군상’이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의 목적. 목표도 없이 계속 달려가는 방향감각의 상실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VBS, 하나님 깊이 알게 하는 시간되길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이성호 담임목사)는 지난 8일(일)부터 12일(목)까지 VBS(어린이 여름 성경학교)를 개최한다. 5일간의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하는 것이 이들의 소망이다. 교회간 일치, 화합 보여준 임마누엘장로교회
창립 27주년을 맞아, 임마누엘장로교회는 새 예배당에서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게됐다. 임마누엘장로교회는 북가주에서 그동안 교회간 화합과 일치를 통해 성숙과 성장의 길을 보여줘왔다. 1994년 2월에 최종적으로 공동회의를 통 [안성식 칼럼]성경적 재정관 (5)
부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기도해야 한다. 위의 성경에서 보듯이 남편을 잃은 한 여인은 남편의 생도를 찾아가 위기를 고하고 도움을 청했다. 빚을 청산하는 과정에서 제일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를 구… 지구 온난화 심각성 알린 '라이브 어스 콘서트' 폐막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을 촉구하기 위한 초대형 환경 콘서트 '라이브 어스(Live Earth)'가 지난 7일 시차 순으로 시드니와 도쿄를 시작으로, 뉴욕, 상하이, 런던, 함부르크, 요하네스버그 등 5개 대륙 9개 도시… 한국 대표 성악가 50인이 펼치는 환상의 앙상블
한국을 대표하는 주연급 남성 성악가들이 북가주를 방문한다. 오는 15일(주일) 오후 7시, 플린트 센터(Flint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솔리스트 앙상블 북가주 공연이 개최된다. 샌프란시스코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 파키스탄 열대성 사이클론으로 3백여 명 사망
강한 바람과 소나기를 동반한 열대성 저기압(Tropical Cyclone) '여민(Yemyin)'이 파키스탄을 강타해 3백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SF사랑의교회서 정필도 목사 초청, 성령축제
SF사랑의교회(담임 이강일 목사)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정필도 목사(부산 수영로교회)를 초청해 '무릎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2007 성령축제를 개최한다. 핀란드 여성안수문제, 반대입장 부딪혀
핀란드의 여 성직자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남 성직자들은 여성 목사 안수 반대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핀란드 교계는 지난 1986년 여성직자의 안수를 허락한 이후 계속 여 성직자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동정] 한국CDMB 허재호 이사, 최경섭 수석 사운드 디자이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제5기 산호세 어머니학교(미주 두란노 어머니학교 80차)가 7일(토)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됐다. 어머니학교에 참여한 이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회복하고 싶다는 고백을 하며, 참여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이… 네덜란드, 생명의 위협 받는 소말리아 출신 여성 정치인
“이슬람의 교리는 여성들에게는 죽음의 종교이고, 속박하여 가두는 철창이며, 저주이다.”라고 소말리아 출신의 여류 정치인인 아얀 히르시 알리(37)는 말하고 있다. 그녀의 글은 이슬람 세계에서는 매우 위험한 내용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