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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감리교 개혁을 위한 100인’ 기자회견이 2박3일간의 기도회를 앞두고 27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 송경호 기자

    “누가 된들 나아지겠나… 총체적 개혁 하자”

    김국도 목사와 고수철 목사 양측을 모두 비판하며 감리교를 본질적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감신대학교 82학번을 중심으로 한 ‘감리교 개혁을 위한 100인’은 27일부터 감리교 본부에서 2박3일간의 강좌 …
  • 토마스 롱 박사는 “우리는 예배를 준비할 때마다 내용 구성과 언어, 기도와 의도성에 있어 우상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대웅 기자

    전통예배와 열린예배 사이, 제3의 길을 찾다

    최근 경배와찬양의 강세와 더불어 구도자 초청 중심의 ‘열린예배’를 실시하고 있는 교회들이 많지만, 대다수 교회들이 이를 받아들이다 보니 오히려 예전을 중시하는 ‘전통적 예배’를 그리워하는 성도들도 늘고 있다. 변…
  • 졸업의 기쁨을 나누는 단체사진

    PCUSA 평신도제직리더십훈련학교 2기 수료식

    빛과 소금의 사명을 짊어진 46명의 평신도 파송식이 25일(토) 오후 7시 콜롬비아신학교에서 열렸다. PCUSA 평신도제직리더십훈련학교 제 2기 수료 및 졸업식에는 수료자들은 물론 가족과 지인들이 찾아와 북적였고, 여느 대학 졸업…
  • Cal Pierce 목사ⓒ김 브라이언 기자

    Cal Pierce 목사 'Healing In the Kingdom'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중보기도 사역팀에서는 지난 26일 IAHR(International Association of Healing Room) 총 책임자인 Cal Pierce 목사를 초청 신유집회를 가졌다.
  • [포토]목양교회 창립기념 제2회 갈라콘서트

  • 소프라노 김도희

    목양교회의 특별한 창립 기념 콘서트

    목양교회(담임 서주오 목사) 창립 12주년 기념 국제 기아 아동돕기 갈라콘서트가 지난 26일(주일) 본당에서 열렸다. 2회째를 맞이한 국제 기아 아동돕기 콘서트는 목양교회의 창립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로 기획되었다. 지난해…
  • [포토]큰사랑교회 창립 4주년 임직식

    시애틀 큰사랑교회(담임 변인복 목사)는 지난 26일(주일) 창립 4주년을 맞아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번 임직식에서는 장로 3명, 안수집사 5명, 권사 4명, 총 12명의 임직자들이 나왔다.
  • 에버렛장로교회 권혁부 목사

    주일설교 강단[2] 권혁부 목사

    신명기라는 글은 헬라어로 엘레 하 드바림입니다. 모세가 자기의 마지막 설교를 모압지방에 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세대들의 원망과 불순종으로 인해 받게 된 실패의 뼈저린 경험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상시킴으로 교…
  • 봄맞이 교회 단장에 팔을 걷고 나선 성도들

    [포토]각 교회 봄맞이 준비 한창

    산과 들에 핀 꽃들이 봄을 알리듯 워싱턴주 각 교회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왔다. 각 교회는 봄맞이 대청소와 화단가꾸기로 교회를 새단장했다.
  • 집례 큰사랑교회 변인복 목사

    큰사랑교회 창립 4주년 기념 임직식 열려

    시애틀 큰사랑교회(담임 변인복 목사)는 지난 26일(주일) 창립 4주년을 맞아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번 임직식에서는 장로 3명, 안수집사 5명, 권사 4명, 총 12명의 임직자들이 나왔다.
  • 청년 부흥집회 'NEW Generation' 그 열정의 현장

    지난 26일 훼드럴웨이 청년 120여 명은 금란교회(담임 이석주 목사)에서 열린 청년 부흥집회 'NEW Generation'에 참석해 주님을 향한 열정을 마음껏 표출했다.
  • 타코마연합장로교회 나균용 목사ⓒ김브라이언 기자

    서울대 뒤로했지만 하나님은 더 귀한 것 주셔

    워싱턴주 타코마지역에는 미래가 보장된 서울대를 뒤로하고 주님을 따라 목회에만 온 삶을 바쳐 사역하고 있는 목사가 있다. 그 주인공은 타코마연합장로교회 나균용 목사다.
  • 올해 찬양의 밤은 성전을 가득메울 정도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 가운데 진행 됐으며, 아름다운 화음으로 시종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찬양의 밤은 박성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시온성 교회 '찬양의 밤' 은혜 가득

    시온성교회(담임 박성신 목사)는 지난 25일 '주 날 인도 하시네'란 주제를 가지고 2009년 찬양의 밤을 개최했다.
  • 앵커리지 제일한인 침례교회 이경선 사모

    [사모의 고백]노래로 때우는 생일선물

    어제는 한국에 계신 친정 아버님의 생신이셨다. 올해로 73세가 되셨는데 작년에는 이곳 앵커리지에 오셨다가 생신날이 되어서 함께 케익을 먹고 했던 기억이 난다.
  • 훼드럴웨이장로교회 조봉환 목사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3] 조봉환 목사

    이 아침 하나님이 다윗의 심령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을 주실 줄 믿습니다. 다윗의 기도 내용을 보면 다윗은 하나님의 버리움을 당한 것처럼, 하나님이 돌아보지 아니하시고 침묵하시는 그 하나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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