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리빙투게더 이전감사예배
스포켄 한인회에 신선한 바람이 분다
스포켄 한인회 신임회장으로 40대 김영규 회장이 선출됐다. 한인회 임원단은 인맥과 사회 경력보다는 주류사회에 한인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지역을 섬길 인물로 젊은 김영규 회장을 선출한 것이다. 워싱턴주 제3회 한인의 날 교계 협조 당부
이상규 타코마 한인회장은 제3회 한인의 날은 서북미 5개주와 함께 축하하는 기쁜 날이 될 것이라며 4월 초 장소를 선정하는 대로 준비위원회를 발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약교회와 성경적 교회의 회복
서북미침례교연합회는 훼드럴웨이 형제교회(담임 조상현 목사)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목회자간 교재를 나눴다. 리빙투게더 미션 센터이전 감사예배
리빙투게더미션(대표 이병일 목사)은 지난 16일(월) 센터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2004년 1월부터 노인 방문위로 사역, 한글,영어, 컴퓨터 교육사역을 펼쳐온 리빙투게더미션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봉사를 해왔다. 시애틀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모임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회장 권준 목사)는 2009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위한 설명 및 기도회를 갖는다. 연합회 준비모임은 오는 23일(월) 시애틀 온누리교회(김제은 목사 시무)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北 종교와 인권 위한 국제기독교기구 창설한다
한국교회 주요 지도자들이 북한의 종교자유와 인권문제 개선을 위해 ‘북한의 종교자유와 인권회복을 위한 국제기독교기구’를 창설한다. 이들은 또 오는 9월 워싱턴에서 3박4일간 300명 규모의 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임동진 목사 “제2의 장자연 막으려면…”
탤런트 최진실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로 인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신인탤런트 장자연과 가수 이창동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권 준 목사 KASSCON(남가주 교사 컨퍼런스) 강사로 출타
권 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 3월 18(수)부터 21(토)까지 LA 하늘샘교회 집회 및 KASSCON(남가주교사 컨퍼런스) 강사로 캘리포니아로 출타한다. 한국 야구 멕시코에 8:2 대승 이젠 일본
이변은 없었다. 아시아 예선 1위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오른 한국 대표팀은 15일(주일) 중미의 야구 강국 멕시코를 물리치고 4강에 한발짝 다가섰다. 2009년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 연합회 개최
2009년도 미주 한인회 총연 서북미 연합회 연석회의가 미주 5개주 10 지역 한인회장이 모인 가운데 지난 14일(토) 훼드럴웨이 클라리언호텔에서 진행됐다. [기고]‘가고 오고만 해도…’
지난 달은 샘-선교사역을 알리러 멀리 피닉스까지 차로 다녀왔다. 몇 해전 시애틀지부를 맡기 위해 아리조나에서 시애틀로 올 때, '내가 다시 이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정들었던 이들을 또 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했었는데, 기아대책 훈련생 워싱턴 주청사 방문
기아대책(장영철 목사)에서 주관하는 기아봉사단 훈련생들은 지난 12일(목) 워싱턴 주청사를 방문했다. 하나님 나라에서 병고침은 표적
김상열 목사는 어려서부터 한쪽 눈 시력이 좋지 못했고 군 제대 후 살 소망마저 사라질 정도의 극심한 안통과 두통을 밤낮으로 격었다. 욥의 고난과 같이 고통스러웠던 피부병은 아무리 좋은 의사와 약을 써도 낫지 않았다. 시애틀 지역 신유 세미나 개최
호산나장로교회(담임 김상열 목사)는 4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신유와 하나님의 나라'라는 주제로 신유 세미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