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워싱턴주 기념사업회 정기총회 및 특강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워싱턴주 기념사업회(회장 주완식 목사)가 2009년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는 오는 31일 오전 11시 훼드럴웨이 금란감리교회에서 열리며 
제1기 성전 및 성막 세미나 열려
지난 1월 13일 훼드럴웨이에 위치한 늦은비세계선교센터에서 제1기 성전 및 성막 세미나가 열렸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 여 동안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7개 주제로 강의로 진행됐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성경공부 하자
커피 한 잔과 부담없이 하는 성경공부 커피브레이크 인도자 훈련이 오는 3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온장로교회(담임 김경천 목사, 17920 meridian Ave. N., Shoreline, WA 98133, I-5 Exit# 176)에서 열린다. 
옆사람, 찔러봐야 된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 전도다. 옆사람에게 한마디라도 말을 걸어보려고 하면 '내가 말걸면 화내지 않을까?', '뭐라고 말해야 하지?' 별별 생각이 머릿 속에 떠오르다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김기… KSU오버나잇 축제 열려
제8회 KSU오버나잇 축제가 오는 31일 UW허스키유니언빌딩에서 열린다. UW KSU학생회가 주최하는 오버나잇 축제는 KSU의 연중 행사 중 가장 큰 것으로 UW학생 뿐 아니라 젊은이들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서북미 지역의 끼가 넘치… 
배안에 찾아간 선물 꾸러미, 마음을 녹이다
세계 곳곳으로 나가는 대신 전세계를 누비는 배 안에 복음을 전하며 세계 선교에 일조하고 있는 한국선원선교회가 지난 연말 선원들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한국선원선교회는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 
"전도와 기도에 힘쓰는 2009년"
목회자들은 예배에 앞서 하나님께 합심으로 릴레이 기도를 드렸다. 이들은 △훼드럴웨이 지역에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목회자가 되길 △조국과 북한 땅을 위해 △건강한 교회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불경기가 더욱 하나님을… 
[컬럼] 예수님 중심으로 사는 미국이 되어야 합니다
침례회 흑인 목사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박사는 1963년 8월 28일 수도 워싱턴에 있는 링컨 기념관 계단에서 “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I have a dream)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습니다. 그때 미국은 특히 미국 남부는 인… 
워싱턴주한인의날 행사 성료
제2회 워싱턴주 한인의날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17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브래드 오웬 워싱턴주 부주지사, 로즈매리 맥클러프 상원의원, 랍 멕키나 워싱턴주 법무장관 등 주류… 
[선교편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우물을 팠습니다
물한그릇 선교회는 도미니카 공화국 선교를 다녀 왔습니다. 우물을 팔 장소는 초등학교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하고, 또 학교 주변 사람들에게 깨끗한 마실 물을 공급하며, 복음을 전하기 … 임희철 집사 하늘나라로
훼드럴웨이형제교회 임희철 집사가 지난 10일 오후 10시 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KBS 방송 작가로 활동하다가 2000년 3월 도미한 그는 기독신문(발행인 김종호 장로)에서 편집국장 및 팔도월드 기획실장으로 활동했다. [신년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금년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내 두루 건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벨뷰한인장로교회 조영훈 목사 위임식 열려
벨뷰한인장로교회에 조영훈 목사가 4대 목사로 위임했다. 11일 오후 4시 벨뷰한인장로교회는 담임 목사 위임식과 장로, 집사, 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자리에는 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서북미 각처에서 목회자들이 참석해 축하… 
[컬럼] 대사명
지난 12월 20일(토) 밤부터 내려 일주일이 넘도록 쌓여 있던 눈(저희 집 앞길에 쌓였던 눈은 6일 밤비에 겨우 다 녹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내린 많은 비로 서북미 몇 지역은 홍수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반가운 소식은 약… 
원로목사회 회장 황선규 목사 당선
4대 회장으로 선출된 신임 황선규 목사는 "전임 회장단과 회원들이 모임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헌신에 온 것에 감사를 표한다."고 인사했다. 그는 "이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 받아 앞으로 모든 신앙의 원로들이 친목을 다지고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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