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FMnC 시애틀 지부 비전스쿨 개강
FMnC(Frontier Mission and Computer) 시애틀 지부는 오는 4월 10일(주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입학식을 갖고 비전스쿨을 개강한다. FMnC는 정보화 시대에 컴퓨터를 통한 선교를 비전으로 삼고 IT 센터 설립 및 컴퓨터 교육을 통해 전도의 … ‘다원주의? 용공?’ 보수 진보, WCC 논쟁 불붙다
세계교회협의회(WCC)를 두고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이 처음으로 한 자리 앉아 격렬한 토론을 벌였다. WCC를 보는 서로의 신학 및 신앙적 입장이 오갔다. 미래목회포럼(대표 김인환 목사)은 주제를 ‘한국교회, WCC 어떻게 이해할 것… 개종 거부했다가… 자녀 눈앞에서 화형·강간
이슬람 국가들에서 들려오는 기독교 박해 소식을 접할 때면 그 잔인성에 경악을 금치 못할 때가 많다. 최근 파키스탄에서 또다시 그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임성택 칼럼]투덜이 스머프
스머프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작고 파란색의 스머프들이 마을에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말하자면 귀여운 괴물 이야기입니다. 그곳에 나오는 스머프들은 각자의 이름이 있는데 이름을 들으면 그 스머프가 어떤 종류의 스… 형제교회 아델포스 부활절 콘서트
형제교회 대학 청년부 아델포스는 부활절을 맞아 'Time is Now!'란 주제로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30분에 'Adelpos 2010 Easter Concert'를 개최한다. 장소는 워싱턴 대학교 'HUB auditorium'이다.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부흥성회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는 오는 4월 14일(수) 부터 17일(토)까지 손인식 목사(캘리포니아 벧엘한인교회)를 강사로 부흥회를 개최한다. [이기범 칼럼]힘든 상황에서 감사하기
하는 일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사소한 일들에서조차도 실수하며, 자녀는 우리 속을 까맣게 태울 때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힘든데, 건강마저 따라주지 않고, 더구나 영어가 안 되어 문제를 앞에 놓고도 속 시원하게 해결… 교회에도 계급이 있다?
미주 장신대 김인수 총장은 지난 40회 KPCA 서북노회에서 장로교회의 역사와 교리에 대해 특강을 했다. 그는 한국 교회가 직분을 계급적으로 인식하는 것은 지극히 카톨릭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지적하고 직분을 가졌다는 것은 더… “한국교회가 십자가 고난의 의미 망각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겪으신 고난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간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 안타깝게도 오늘날 한국교회는 십자가 고난의 실천이 기독교인 삶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하는 점을 거…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22] 조영훈 목사
사도 바울은 본문에서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지금 죽음과 삶이 눈앞에 있습니다. 재판의 결과가 어떠하든 어떤 상황에 만나든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의지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바울… [기자의 눈]교회 분쟁을 바라보며
최근 워싱턴 지역 교회 분쟁과 관련한 말들이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또한 분쟁 내용이 일간지 1면을 장식하며 세간의 비웃음을 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취재를 위해 지역 교회 목회자들이나 성도들을 만나면 … [김병규 칼럼]장점이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좋은 생각하며 사시고,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좋은 행동하며 사십시다.” 우리교회 슬로건입니다. 외치면서도 나에게 너는 그렇게 사느냐? 고 물을 때가 많습니다.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강호동도 무릎꿇은 CCM가수 소향의 가창력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 불리는 CCM가수 소향이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여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가장 ‘대중적인’ 美 목사 조엘 오스틴의 리더십
오늘날 미국 교회에서 가장 잘 알려진 얼굴은 누구일까? 옵저버지 인터넷판은 최근 ‘미국 기독교의 새로운 얼굴’이란 제목의 기사로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목사임에 틀림없는 조엘 오스틴 목사의 리더십을 조… 훼더럴웨이 형제교회, 교회 기반 다진다
훼더럴웨이 형제교회(담임 임상순 목사, 이하 FW 형제교회)가 담임 목사 취임이후 교회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