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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최종상 선교사

    [특별기고] 유럽이 복음의 능력을 회복해야 하는 이유

    유럽 재복음화의 절실한 과제는 유럽교회의 감소뿐 아니라 타종교의 성장이라는 또 다른 현상에 근거한다. 유럽의 영적 현황을 다루면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이슬람의 유럽 진출이다. 퓨 포럼(Pew Forum)이 2009년 10월에 발표…
  • 재미 고신 북서노회 제 26회 정기노회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회장 전병국 목사) 북서노회가 제 26회 정기노회를 정원교회(담임 박위림 목사)에서 개최한다. 정기노회는 4월 5일(월) 오후 6시 부터 6일 오후 1시까지 계속되며 신구 임원 개선과 , 안건 처리시간을 갖게
  • 시애틀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고난 없는 능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강력한 능력은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모두 다 압니다. 요즘 칠레를 가본 사람은 누가 말해 주지 않아도 칠레에 지진과 해일이 있었다는 것을 압니다. 캘리포니아는 몇 년 간격으로 큰 산불이 나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곳에 산불
  • 늘푸른교회 김만식 목사

    [김만식 칼럼]세계관(世界觀)과 신앙

    James Sire는 “세계의 구조가 근본적으로 무엇으로 되어 있나에 대한 의식적, 무의식적 가정들”을 세계관(world-view)이라고 정의했다. 세계관은 세계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결정해주는 신념체계다. 세계관은 여과기…
  • 아름다운 교회 임성택 목사

    [임성택 칼럼]보이지 않는 힘

    어느 마을에 호기심이 많은 어린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 아이가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내일이 뭐야?” 그러자 그 어머니가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은혜의 3단계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란 자격 없는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조건없는 사랑입니다. 은혜는 하나님이 누구며, 그 분이 무엇을 하셨는지…
  • 타코마중앙장로교회 늘푸른대학 개강

    “건강한교회, 행복한 가정, 성숙한 신앙을 추구하는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의 늘푸른 대학이 오는 3월 20일(토) 부터 개강한다.
  • 최화섭 회장

    전 북미주CBMC 총회장, 미주 한인회 서북미연합회장 당선

    미주 한인회 총연 서북미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오는 3월 20일(토) 오후 4시 30분 부터 훼드럴웨이 클라리온 호텔에서 열린다.
  • 제 2회 실버컴퓨터경진대회 참가신청은 매주 토요일 형제 실버대학과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가운데 김학인 학장

    제 2회 실버 컴퓨터 경진대회

    형제실버대학은 정보화시대에 맞춰 실버 문화를 선도하고 질을 향상시키자는 취지로 제 2회 실버 컴퓨터경진대회를 개최한다.
  • 여성 전도집회 "내 생애 최고의 프로포즈"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오는 4월 24일(토) 오후 7시, 여성들을 위한 전도집회를 개최한다. 여성사역부는‘내 생애 최고의 프로포즈’란 주제로 개최되는 전도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계획이다.
  • 훼더럴웨이 형제교회 여선교회연합회 창립

    훼더럴웨이 형제교회(담임 임상순 목사)의 여선교회연합회 창립예배가 오는 21일(주일) 오후 5시에 동 교회에서 진행된다.
  • 제프 터니클리프 WEA 대표가 최근 스페인을 방문해 정부 지도자들과 면담했다. ⓒWEA

    WEA 대표, 스페인 정부 지도자들과 면담

    제프 터니클리프 세계복음연맹(WEA) 대표가 스페인복음연맹(AEE)의 초청으로 최근 스페인 수도인 마드리드를 방문해 정부 지도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 아버지를 죽인 원주민을 용서한 스토리를 담은 책 <창끝>의 저자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 ⓒ이미경 기자

    ‘창끝’ 세인트 선교사 “날더러 ‘용서의 영웅’이라지만…”

    “제가 용서와 화해의 복음을 전한다고 하지만, 사실 어떠한 사람도 용서해야 한다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 베다니교회 최창효 목사

    최창효 목사,지금껏 3손을 지켜왔다!

    지난 15일 시애틀한인목사회 정기모임의 강단에 오른 최창효 목사는 지금까지 온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며 삼손 목회라는 목회방향을 견지해 왔다고 밝혔다.
  • 시애틀 한인 목사회 3월 정기 모임

    시애틀 목회자 교류 확대되나?

    시애틀 한인목사회(회장 백현수 목사)는 지난 15일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창효 목사)에서 3월 정기 모임을 개최하고 목회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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