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건으로 나라 전체가 슬픔이요 초비상 사태로 긴장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하면서 부터 전 대통령들과 달리 "비핵 개방 3000" 이란 분명한 조건부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핵을 먼저 포기하고 개방하라, 그리하면 북한을 책임지고 돕겠다’는 등의 일괄적인 대북정책을 펴오고 있다. 이것은 대통령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친북 좌경화된 몇 사람을 제외한 온 국민의 뜻이요 주장이다. 복음전도자들도 제외될 수 없다. 국가 없는 선교가 어디 있으며 소속 없는 선교사가 있을 수 있는가? 국가 정책이면 중단 할 수도 있어야 하고, 국민으로서 도리요 의무일 것이다.
선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여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으로 예수님은 국가관이 분명하셨고 사회 질서를 솔선수범하여 철저히 지키신 사례를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 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마 17;25-27)
필자는 지난 기고에서 요즘 천안함 폭파로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겨 있는데, 북한을 돕는 일을 중단하는 것이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예의요 북한에게는 응당 제재해야 할 조치라 제안 했다. 대한민국 온 국민과 세계 흩어져 살아가는 교민들이 북한이 불쌍하다고 얼마나 많이 도왔는가!
사도 바울도 자기는 하고 싶었으나 성령께서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아시아 선교를 중단 했었다"(행16; 6-10)지금이 어느 때인가는 성령께서도 너무나 잘 알고 계실 것이다.
다행히도 2010년 5월 19일 라디오 한국 뉴스에 천안함 폭파 북 소행 물증은 "1번" 이라는 북한 글씨체가 표기된 어뢰 파편을 수거했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증거물을 수거 했다는 뉴스다.
이제 의문의 여지가 없이 북한 테러행위임이 온 세상에 밝혀졌다. 이것이 민족끼리인가 북한 김정일은 즉각 테러 행위를 중단하고, 대한민국 국민 앞에 사죄해야한다. 자기 인민은 배급을 주지 않아 굶어 죽이면서 대한민국 함정 폭파할 어뢰 만들 돈은 있는가? 국제 고아가된 탈북자는 말한다 "누구는 고향과 부모형제를 떠나고 싶어 떠났는가? 김정일 살인 정치가 너무 무섭고 먹고 살 것이 없어 떠났지..."그러므로 북한 정권은 안 도와도 탈북자는 도와야한다.
어느 탈북자 선교사의 보고를 소개하고자 한다."탈북 여성이라는 사실을 알고 중국 마을 남자들이 길에서 밤새도록 윤간 했는데, 이 여성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누구하나 시체를 덮어 주는 사람도 없고 지나가던 사람이 공안에 신고하여 그 시체를 치웠습니다. 또 열 번 팔려왔다가 결국 목매달아 죽은 탈북여성 또 먹을 것을 찾는 자식 입속에 쥐약을 먹여 죽이고 두만강을 건넌 자매 또 400원에 변태 성욕자에게 팔려온 할머니를 비롯하여 모두가 상처뿐입니다."라고 북한을 돕는 것은 인민을 돕는 것은 동족을 돕는 것이 아니요 김정일에게 속는 것이라고...김정일은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아야 할 저주받은 자이다.
미 연방 의회 보고서에 의하면 "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준 10억 달러로 핵무기 만들었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미 연방 국회, 샘 브라운백 상원 의원은 5월 20일 "북한 정권은 이 비열하고 치사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 미국 정부는 북한을 테러 지원국 명단에 당장 다시 올리고 북한에 즉각적이고 다국적 경제 봉쇄를 가해야 한다고 " 워싱턴 발 뉴스에 말했다.
요즘 대한민국 국회에서도 친북 좌경화된 금배지 달은 의원이 있고 법조계 법관 중에도 좌경화된 자가 있다고 인터넷에 뜨고 있다. 요즘 북한에 드나드는 사람들 중에도 제외는 아닐 것이다. 김정일의 초청장을 받아 북한에 입북하는 사람들은 목사 아니라 누구라도 " 장군님! "이라 아부를 해야 하고 "국방 위원장님!" 이라고 겸손히 머리를 숙여야 한다. 그래서 자연히 친북이 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북한에 한번 갔다가 포기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천안함을 보지 못하는가? 북한 인도주의란 우리들의 말이지 그들은 핵무기와 어뢰 만드는 자금 확보를 위하여 우리를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햇볕정책은 끝났다 대한민국 정부도 북한경제 원조 일체를 중단 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교계에서도 생각을 달리할 것으로 믿어진다. 또 다른 평양 과기대 건설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병원 어느 병원 이란 말도 하기 싫어질 것으로 믿어진다.
친북 좌경화된 몇 사람을 제외한 온 국민의 뜻이요 주장이다. 복음전도자들도 제외될 수 없다. 국가 없는 선교가 어디 있으며 소속 없는 선교사가 있을 수 있는가? 국가 정책이면 중단 할 수도 있어야 하고, 국민으로서 도리요 의무일 것이다.
선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여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으로 예수님은 국가관이 분명하셨고 사회 질서를 솔선수범하여 철저히 지키신 사례를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 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마 17;25-27)
필자는 지난 기고에서 요즘 천안함 폭파로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겨 있는데, 북한을 돕는 일을 중단하는 것이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예의요 북한에게는 응당 제재해야 할 조치라 제안 했다. 대한민국 온 국민과 세계 흩어져 살아가는 교민들이 북한이 불쌍하다고 얼마나 많이 도왔는가!
사도 바울도 자기는 하고 싶었으나 성령께서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아시아 선교를 중단 했었다"(행16; 6-10)지금이 어느 때인가는 성령께서도 너무나 잘 알고 계실 것이다.
다행히도 2010년 5월 19일 라디오 한국 뉴스에 천안함 폭파 북 소행 물증은 "1번" 이라는 북한 글씨체가 표기된 어뢰 파편을 수거했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증거물을 수거 했다는 뉴스다.
이제 의문의 여지가 없이 북한 테러행위임이 온 세상에 밝혀졌다. 이것이 민족끼리인가 북한 김정일은 즉각 테러 행위를 중단하고, 대한민국 국민 앞에 사죄해야한다. 자기 인민은 배급을 주지 않아 굶어 죽이면서 대한민국 함정 폭파할 어뢰 만들 돈은 있는가? 국제 고아가된 탈북자는 말한다 "누구는 고향과 부모형제를 떠나고 싶어 떠났는가? 김정일 살인 정치가 너무 무섭고 먹고 살 것이 없어 떠났지..."그러므로 북한 정권은 안 도와도 탈북자는 도와야한다.
어느 탈북자 선교사의 보고를 소개하고자 한다."탈북 여성이라는 사실을 알고 중국 마을 남자들이 길에서 밤새도록 윤간 했는데, 이 여성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누구하나 시체를 덮어 주는 사람도 없고 지나가던 사람이 공안에 신고하여 그 시체를 치웠습니다. 또 열 번 팔려왔다가 결국 목매달아 죽은 탈북여성 또 먹을 것을 찾는 자식 입속에 쥐약을 먹여 죽이고 두만강을 건넌 자매 또 400원에 변태 성욕자에게 팔려온 할머니를 비롯하여 모두가 상처뿐입니다."라고 북한을 돕는 것은 인민을 돕는 것은 동족을 돕는 것이 아니요 김정일에게 속는 것이라고...김정일은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아야 할 저주받은 자이다.
미 연방 의회 보고서에 의하면 "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준 10억 달러로 핵무기 만들었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미 연방 국회, 샘 브라운백 상원 의원은 5월 20일 "북한 정권은 이 비열하고 치사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 미국 정부는 북한을 테러 지원국 명단에 당장 다시 올리고 북한에 즉각적이고 다국적 경제 봉쇄를 가해야 한다고 " 워싱턴 발 뉴스에 말했다.
요즘 대한민국 국회에서도 친북 좌경화된 금배지 달은 의원이 있고 법조계 법관 중에도 좌경화된 자가 있다고 인터넷에 뜨고 있다. 요즘 북한에 드나드는 사람들 중에도 제외는 아닐 것이다. 김정일의 초청장을 받아 북한에 입북하는 사람들은 목사 아니라 누구라도 " 장군님! "이라 아부를 해야 하고 "국방 위원장님!" 이라고 겸손히 머리를 숙여야 한다. 그래서 자연히 친북이 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북한에 한번 갔다가 포기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천안함을 보지 못하는가? 북한 인도주의란 우리들의 말이지 그들은 핵무기와 어뢰 만드는 자금 확보를 위하여 우리를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햇볕정책은 끝났다 대한민국 정부도 북한경제 원조 일체를 중단 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교계에서도 생각을 달리할 것으로 믿어진다. 또 다른 평양 과기대 건설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병원 어느 병원 이란 말도 하기 싫어질 것으로 믿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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