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기독교를 공인하게 만든 밀비오(Ponte Milvio) 전투
봄이 오는 길목, 햇빛 따사하게 비추는 어느 날, 폰테 밀비오(Ponte Milvio) 다리를 찾았다. 오래 전부터 이 부분에 대하여 글을 쓰겠다는 마음을 가졌지만, 막상 생각만 하고 실행은 미루고 있었다. 사람이 어떤 일을 계획하기는 쉽… [현순호 칼럼] 나사렛 예수님의 일대기 3
예수님의 부모는 어떤 분들이었을까? 마1:18-25, 눅 1:26-38, 그 당시 사회적으로 잘 알려진 분들은 아니었다. [현순호 칼럼] 나사렛 예수님의 일대기 3
예수님의 부모는 어떤 분들이었을까? 마1:18-25, 눅 1:26-38, 그 당시 사회적으로 잘 알려진 분들은 아니었다. [김병태 칼럼] 미국이 우리 교육을 부러워한다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학교교육을 부러워했다. "미국의 어린이들은 매년 한국의 어린이들보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1개월이나 적다." "한국 학생들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도 여기 미국에서 할 수 있다." [김형태 칼럼] Jesus first, Others next, Yourself last
행동심리학자이자 인간의 잠재력과 스트레스 대응법의 전문가인 데니스 웨이틀리(Denis Waitley) 박사는 베트남 포로들과 이란의 인질, 올림픽 선수들과 아폴로 달 탐사계획에 참가한 우주인들을 두루 두루 상담한 결과, 이렇게 말… [유해석 칼럼] 이슬람은 왜 기독교를 비난하는가?
이슬람에서의 예수님은 하나님의 위대한 선지자이지 구세주는 아니다. 이슬람에서는 예수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예수님은 신성이 없고 인간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따라서 예수님은 구세주가 아니… 목사의 아들들 -최초로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
사람이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것은 어쩌면 타고난 욕망인지도 모른다. 그리스 신화에 보면 다이달로스의 아들 이카루스가 큰 새의 깃을 백랍으로 붙여서 날개를 만들어 달고 미궁을 탈출하다가, 태양에 가까워지자… [김종민 목사 칼럼] 디지털 암흑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잊혀진 세대, 아니면 잊혀진 세기가 될 수도 있다." 인터넷의 아버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빈트 서프(Vint Cref) 구글 부사장은 지난 2월 미국 과학진흥협회 연례모임에서 이렇게 말했다. '디지털 암흑시대… [김칠곤 칼럼]목사의 증후군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한 가장 소중한 피조물이다. 그것은 인간은 자연과 짐승들이 가지고 있지 아니하는 육, 정신과 영을 가지고 살아가기에 서로가 사랑하며 삶에서 주어지는 문제가 되는 것을 예수님의 은혜… [홍성준 칼럼] 나를 고발한다!
나는 어머니주일이 되면 눈물이 나며, 77세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어머니가 생각난다. [김병태 칼럼] 당연히 모르지!
최근 우리네 마음을 참담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 10살짜리 초등학생이 지은 동시집 <솔로 강아지>에 나오는 '학원 가기 싫은 날'이라는 시 때문이다. [유해석 칼럼] 기독교인이 알아야 할 이슬람 교리 몇 가지
이슬람은 한국 역사에서 생소한 종교였다. 그러나 역사적 흔적이 없는 것은 아니다. 통일신라 시대의 원성왕(8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괘릉 옆에 무인석상이 서 있다. 무인석상은 곱슬머리와 곱슬 수염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 [권혁승 칼럼] 가정에서 세대 간의 소통이 중요한 이유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 [홍성준 칼럼]가정회복의 길! - ①가족예배
가정은 사회의 기초 단위며 동시에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세우신 공동체다. [제이슨 송 교육 칼럼] 이해와 공감이 결여된 가르침 하나님과 멀어지게 해
청소년은 꾸준히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생각해보라. 그들은 10년, 15년 이상 부모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왔다. 허나, 초등학교를 마치기전부터 부모의 가르침과 조언을 불편한 잔소리로 여기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