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적 침묵은 경건이 아니다 '찰리 커크의 죽음이 드러낸 복음주의 교회의 정치적 침묵'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자이자 평론가인 브랜든 쇼월터 기자의 기고글인 '찰리 커크의 죽음이 드러낸 복음주의 교회의 정치적 침묵'(What Charlie Kirk's death exposed about Evangelical political silence)을 9월 9일 게재했다. 다음은 기고… 
욕설이 일상이 된 시대, 욕설은 우리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크 크리치 목사의 기고글인 "욕설이 일상이 된 시대, ‘F-word’는 우리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가"(When vulgarity becomes ordinary: What the F-word says about us) 9월 8일 게재했다. 
[여인갑의 바이블 스토리] 가장 짧은 장 시편 117편이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
성경에는 장엄한 창조의 이야기부터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까지 수많은 말씀이 담겨 있다. 그런데 성경에서 가장 짧은 장은 놀랍게도 단 두 절뿐이다. 바로 시편 117편이다.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 
[신성욱 교수 칼럼] 사람이 무너질 때...
(Photo : )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1] 살다 보면 사람이 무너질 때가 있다. 어떤 때일까? 사업에 실패했을 때 무너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무너진다. 건강을 잃었을 때 무너진다. 그럴 때 우리는 절망하게 된다. 그런… 
[강태광 칼럼] 두려운 영광을 알게 하소서!
최근 어느 예배에서 설교를 들으며 당황했다. 설교자는 성경도 왜곡했고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이 설정한 뜻을 전하기 위해 성경 구절을 갖다 붙였다. 자기 뜻을 위해 말씀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이 지역 어느 신학교를 졸업한… 
[강태광 칼럼] 바나바를 배우자!
인생 80을 하루로 계산하면 1년은 18분이고, 60세가 되면 저녁 6시란다. 그러니까 내 시간표는 귀가를 서둘러야 할 저녁 시간이다.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숙고하다 생각해 낸 사람이 바나바다. 바울을 돕고, 바울… 
[강태광 칼럼] 레이건을 그리워하며
얼마 전, 우리 지역 원로 언론인 B국장을 만났다. 점심 식사에 이어 커피 한잔을 했다. 국장님의 언론 활동, 특히 특종을 보도하게 된 과정 등등을 흥미롭게 들었다. 대화 중에 미국 정치사를 얘기하다가 두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박형용 목사 칼럼] “아빠!”하고 부르기만 하면 됩니다.
언젠가 한 방송에서 개그맨 장동민 씨가 뜨거운 냄비를 옮기지 못하겠다며 "이럴 때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곧이어 그는 "엄마!" 하고 소리쳤고, 방에서 나온 어머니가 가볍게 뜨거운 냄비를 옮겨주…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24)
하위렴은 목포 사역(1909~1912)을 끝내고 안식년(1912~1915)으로 미국에 돌아갔다가 다시 군산에 부임하면서 그는 군산 선교의 초기 상황을 기록으로 남겨야 할 의무감 같은 것을 강하게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초기 군산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위방불입(危邦不入)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장 26절) ‘위방불입’(危邦不入)이라는 사자성어(四字成語)는 흔히 쓰는 용어는 아닙니다. 이 … 
[신성욱 교수 칼럼] 임도균 교수의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를 읽고
지난 6월, 아주 유익한 설교학 저서가 한 권 발간되었다. 침신대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고 현재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의 회장인 임도균 교수의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라는 책이다. 추천사를 쓰긴 했지만, 그 책의 장점과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위대한 지루함
김신회 작가의 책, 『꾸준한 행복』에 나오는 첫 번째 글의 제목이 〈위대한 지루함〉입니다. 지루함을 좋아하지 않는 시대에 ‘지루함이 위대하다’는 작가의 표현이 제게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지루함을 두려워하… 
무늬만 은사주의자인가: 우리 신앙을 갉아먹는 '기능적 은사중지론'의 7가지 징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은사주의자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은사중지론자일 수 있는 7가지 신호'[7 signs you're a cessationist (even if you're charismatic)[을 9월 4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정찬길 칼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서울 하늘 아래에서 9월 첫 주를 맞습니다. 한국도 이제는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하늘은 제법 가을색을 띠고 있습니다. 푸른 하늘에 떠 있는 하얀 뭉게구름을 보며 조금은 시애틀 여름을 닮았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역시 시애틀 … 
[이민규 칼럼] 총회를 준비하며
귀한 손님을 기다리는 집에는 분주함과 설렘이 함께 찾아옵니다. 방을 정돈하고 식탁을 준비하는 손길에는 '오시는 분들이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