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호 칼럼] 시간을 붙잡는 사람, 영혼을 품는 사람
요즘 들어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한 주가 시작된 것 같은데 어느새 주일을 맞이하고, 벌써 한 해의 하반기에 들어섰습니다. 마치 산을 오를 때보다 내려올 때가 더 빠른 것처럼, 시간이 더욱 빠르게 흘… 
[이민규 칼럼] 산불
이번 스포켄 산불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었습니다. 수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우발적으로 불을 낸 것이 아니라, 가장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날을 골라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김성수 칼럼] VIP가 변화되려면
우리 곁에는 믿음이 없지만 소중한 이들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해 왔지만 아직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VIP. 어떻게 하면 그 분들의 마음이 열릴까요? 더 논리적으로 복음을 설명해야 할까요? 아니면 더 간절히 기도해야 할까… 
[성종근 칼럼] 사랑의 동거
Repair servant 사역을 하시는 마원철 선교사님 부부가 우리 교회에서 3주를 넘게 계시면서 이 지역 교회들을 섬겼습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보여주신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만큼!
공기 좋기로 유명한 시애틀이 지난 한 주 동안 짙은 연기에 싸여 있었습니다. 워싱턴주 동부에서 발생한 큰불의 연기가 서쪽까지 밀려오면서, 늘 맑고 푸르던 하늘이 연기로 가득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불편하고 답답한 며칠이… 
[강태광 칼럼] 존 스토트와 현대 목회
여름이 오면 존 스토트(John Stott)를 생각한다. 7월 17일은 80세의 존 스토트가 케직 수양회에서 마지막으로 설교한 날이고, 7월 27일은 존 스토트가 소천한 날이다. 그가 90세의 일기로 지난 2011년 7월 27일에 타계하자, 세계 복음주의… [사설] 한·미 든든한 영적 ‘동반자’ 관계 희망
교계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부임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한교연과 한기총은 각각 환영 성명을 발표하고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 협력 증진에 기여해 달라고 했다. 
[둥지선교회 노숙자 선교 칼럼] 노숙인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섬김
오늘은 첫째 주 수요일이어서 파크랜드제일침례교회의 담임이신 앨런(Alan) 목사님께서 성경공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앨런 목사님과 커티스, 그리고 알이 일찍 도착해 있었는데, 약간 뒤늦게 필립이 저쪽에서 자전거와 카트를… 
[이상명 광장과 골방 15] 당신의 이마에는 무엇이 새겨져 있는가
오늘 아침, 카드 대신 휴대폰을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댄 적이 있는가. 지문이나 얼굴로 잠금을 풀고, 앱 하나로 커피값을 치렀다면, 당신은 이미 이 시대가 요구하는 표를 실천한 셈이다. 편리함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지는, 지극히…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성도의 '신뢰'와 목회자의 '경청'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라라미 밍가의 기고글인 '목회자들이 당신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What do you do when your pastors don't take your advice?)를 8월 3일 게재했다. 라라미 밍가는 G3 미니스트리의 운영… 
가장 흔하지만 가장 진귀한 우주의 선물: 물(H₂O)이 품은 생명과 은혜의 기적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제프 파운틴 작가의 기고글인 '은혜의 원형은 우주에서도 보기 드문 진귀한 보물이다'(The archtype of grace is a rare cosmic delicacy) 8월 5일 게재했다. 제프 파운틴 작가는 슈만 유럽 연구 센터(S… 
[신성욱 교수 칼럼] 강희종 사모님의 신간 『흔•속•믿•걷』을 강추하며
[1] 내가 늘 존경하고 배우고 싶은 선배 목회자 가운데 가까이 교제하며 지내온 선배 한 분이 계신다. L.A 새생명비전교회(New Life Vision Church) 담임이신 강준민 목사님이시다. 강 목사님은 한국과 미주 한인 교회권에서 널리 알려진… 
나의 행위가 아닌 그리스도의 완벽함으로: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진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라는 함정을 피하는 법"(Avoiding the 'not a real Christian' trap)을 8월 3일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 
21세기 가장 위대한 복음의 기회: 아프리카의 다음 세대가 불러올 거대한 물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프레드 프라이의 기고글인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선교지'(The fastest-growing mission field on earth)을 8월 4일 게재했다. 프레드 프라이(Fred Pry)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동 복…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21)
1912년에 신병 치료차 미국에 돌아갔던 하위렴 선교사 내외가 이태를 훌쩍 보내고, 1915년에 접어들고 나서야 조선으로 귀환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에드먼즈의 회복이 늦어진 데도 이유가 있었지만, 에드먼즈의 친정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