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일과 심순애
이수일과 심순애는 소설 「장한몽」의 주인공이다. 이 작품은 일본 소설을 '조중환'이 한국적 배경으로 번안한 신파 소설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1913년부터 매일신문에 연재되었고, 단행본으로도 나왔다. 후일, 이 소설은 연극 … 
[이진호 칼럼] 꽃이 피기까지,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이육사 시인의 '꽃'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정찬길 칼럼] 이제 그만 가져오도록 하라
새벽기도가 끝난 로비, 테이블에 둘러앉아 아델포스 학생들이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소요리문답 필사 중. 디지털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손으로, 마음으로 한 줄 한 줄 필사하며 믿음의 기초를 … 
[이민규 칼럼] 다시 빛을 찾음, 광복
오늘은 제81주년 광복절입니다.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오랜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 빼앗겼던 자유와 나라의 빛을 되찾았습니다. 
[김성수 칼럼] 우리 목장은 어떤 공동체인가?
목장 모임이 몇 년이 지났는데 왠지 제자리를 맴도는 것 같다고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모이면 좋고 헤어지면 아쉽지만, 뭔가 더 있어야 할 것 같은 그 느낌. 어쩌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목장을 다음 단계로 이끌고 계신다는… 
[성종근 칼럼] 믿음의 성장통
우리는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올 때 큰 출생의 고통을 경험합니다. 출생은 새로운 세상입니다. 또 어린아이에서 청소년기로 접어들면서 뼈가 아프고 몸이 변합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해 위의 삶을 사는 형제에게
8월도 어느덧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후 8시가 넘어가면 해가 조금씩 기울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서, 어느새 여름도 끝을 향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사설] 한국교회, 교세 하락보다 더 큰 위기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의 교세 하락세가 멈출 기미가 안 보인다. 예장 통합 측이 총회를 앞두고 확정한 교세 통계(2025년말 기준)에 따르면 전체 교인이 전년 대비 5만여 명 감소했다. 예장 합동 등 다른 교단의 교세는 아직 공식 발… 
지식이 아닌 삶으로 증명되는 신앙: '영적인 마음'이 빚어내는 세 가지 흔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말론 드 블라시오 작가의 기고글인 '신학 지식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의 세 가지 특징'(3 traits of someone who truly knows God - not just theology)를 8월 11일 게재했다. 블라시오 작가는 문화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어느 미국 퇴역 해병대 병사의 장례식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6장 14-17절) 어…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22)
그동안 전주(1896-1904), 군산(1904-1908), 목포(1909-1912) 등 세 지부에서 사역하며 스테이션 조성사업을 완수해 각 지부의 기틀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가는 곳마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흔치 않은 과제들을 완수했던 하위렴 선교사에게 … 
[이훈구 장로 칼럼] 끊어지지 않는 은혜, 부족함을 채우시는 하나님
성경 속에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필요를 어떻게 채우시는지를 보여 주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 가운데서도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의 이야기는 매우 조용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사건이다. 이 이야기는 크고 화려한 기적… 
[센트럴 신학 단상] 거룩한 침묵으로의 초대
얼마 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는데 객차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이상하리만큼 조용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예전 같으면 사람들의 대화 소리도 들리고, 여기저기서 웃음소리도 흘러나왔을 텐데, 그…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소금의 영성
오래전에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차마고도》를 감명 깊게 본 적이 있습니다. 차마고도는 차와 말을 교환하던 험준한 교역로입니다. 그런데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제 마음에 깊이 남은 것은 차나 말보다 소금이었습니다. 티베… 
[기드온 동족선교회 박상원 목사 칼럼] 광복은 몸으로 기억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애굽에서 해방된 날을 단순히 기념일로만남겨 두지 않으셨습니다. 해마다 유월절(Passover)을 지키며 그날을 몸으로 기억하도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