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수 칼럼] 고난 속 영성
이민 생활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무게에 눌릴 때가 있습니다. 기도도 하고, 말씀도 읽고, 목장 모임도 빠지지 않는데, 왜 이 어려움은 끝나지 않는 걸까요. 자녀와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 열리지 않는 직장의 문, 흔들리는 건… 
[성종근 칼럼] 어머니 사랑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부릅니다. 봄은 생명의 싹이 트고 자라 열매 맺게 합니다. 가정의 달, 어머니 날을 다시 한번 맞이한 것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Happy Mother’s Day
5월의 둘째 주일이며 어머니날입니다. 저를 낳아 주신 어머니를 기억하며, 또한 나의 자식을 낳아 준 나의 아내를 생각하며, 이날을 보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담대한 어머니들이 있어 우리가 모두 이 세상에 태어났고,… 
[둥지선교회 노숙자 선교 칼럼] 오늘도 우리는 작은 빛을 나눕니다
<5월 6일 성경공부> 오늘은 마침 근처를 지날 일이 있어 린우드 비즈니스 코스트코에 들렀지만, 아쉽게도 생수가 다 떨어져 살 수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다녀오는 길에 사기로 하고 베이커리 아울렛으로 향했는데, 이번에는 … 
2천 년 이어진 시리아 기독교의 뿌리가 무너지고 있는 이유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웬디 유르고의 기고글인 '2천 년 이어진 시리아 기독교의 뿌리는 어떻게 뽑혀가고 있는가'(How Syria's 2,000-year-old Christian roots are being torn out)를 5월 7일 게재했다. 웬디 유르고는 기독교 보수 성향의 핀… [사설] 北 주민에게 외부 정보는 "통로이자 희망"
지난 5월 1일 미 하원의원이 주관한 '북한자유포럼'에서 탈북민들이 북한의 강제노동·인신매매·외부 정보 차단·강제북송 문제 등에 대해 증언했다. 이들은 "북한 주민을 북한의 변화와 자유 통일의 주체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 
인공지능 시대, 다음 세대 신앙 전승의 위기 속 돌파구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비자예시 랄 목사의 기고글인 '인공지능 시대, 우리 자녀들에게 진정한 신앙을 세우기 위해 더 힘써야 한다'(In the AI age we must work harder to form authentic faith in our children)를 5월 4일 게재했다. … 
[신성욱 교수 칼럼] 프랑스에서 가장 비싼 닭고기 요리
[1] 오래 전, 동해 속초에 있는 한 군부대에서 속초 지역의 목회자들이 모인 상태에서 설교세미나를 진행한 적이 있다. 오전 강의를 마친 후 해변에서 목회자들과 식사를 하고 있는데, 한 목사님이 프랑스 다녀온 얘기를 재미있…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3] 진리에는 구형(舊型)이 없다
이야기를 하나 지어 보자. 2023년 봄,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한 젊은 스타트업 대표가 어느 교회 청년부 특강에 섰다. 그는 잠시 성경을 흔들어 보이더니 이렇게 말한다. “성경은 훌륭한 고전입니다. 그런데 GPT-4가 나온 이 시대… 
[여인갑의 바이블 스토리] 성령강림절 이후의 신앙: 사건에서 일상으로, 51일째의 영성
부활의 감격이 지나고, 뜨거운 불길 같았던 성령강림의 축제가 막을 내리면 우리에게는 긴 성령강림절후절(Ordinary Time)이 찾아온다. 교회력의 달력에서 가장 긴 비중을 차지하는 이 시기는 역설적으로 현대 성도들이 가장 갈팡… 
[신성욱 교수 칼럼] '연기자’(Actor)인가 ‘증인’(Witness)?
[1] 며칠간 ‘사극’(Historical Drama)에 푹 빠져 있었다. 새벽 4시까지 시청한 날도 있었다. 사극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시대를 관통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우선 시대를 넘나드는 ‘인간사’의 통찰과 보편적 가치를 보여준다. 수백… 
[이진호 칼럼] Grace+Connect 함께 이루는 전도, 함께 누리는 기쁨
교회 안에서 '전도'라는 단어를 들으면, 많은 분들이 마음 한켠에 부담을 느끼곤 합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거절당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전도는 어느새 소수의 열심 있는 사람들의… 
[정찬길 칼럼]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성경에서 하나님은 종종 사람들을 '잠시 멈추게' 하셨습니다. 엘리야에게는 광야에서의 쉼을 주셨고, 제자들에게는 조용한 곳에서 기도하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시간은 단순한 휴식의 시간이 아니라 방향을 다시 잡는 재정비… 
[이민규 칼럼] 어린이를 통한 묵상
공원 한쪽에서 어린아이가 비틀거리며 걸음을 옮깁니다. 몇 걸음 떼다가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합니다. 옆에 선 부모는 재촉하지 않고, 넘어질 때마다 손을 내밀며 기다려 줍니다. 그 서툰 걸음이 누군가에겐 답답해 … 
[김성수 칼럼] 신뢰로 내딛는 순종
저는 사람을 키우기 위해 일을 맡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준비가 되면 그때 순종할 께요"라는 반응이 옵니다. 솔직히 저도 그런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결과를 먼저 확인하고, 위험을 충분히 계산하고, 내가 충분히 준비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