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구 장로 칼럼] 침묵의 신앙은 중립이 아니라 불순종이다
오늘 한국 사회는 단순한 정치적 갈등을 넘어 세계관의 충돌 한가운데에 서 있다. 교회가 이 현실 앞에서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신앙의 문제다. 특히 하나님을 부정하거나 주변화하는 사상이 … 
로스앤젤레스 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류당열 목사 신년사
신년사 다사다난 했던 2025년을 역사속으로 보내고 대망의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열정, 추진력, 활력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 2025년해에 손 흥민 선수의 LAFC(로스앤젤레스 프로 축구단)이적으… 
마두로 체포 이후의 베네수엘라: 독재, 종교 탄압, 그리고 자유를 향한 희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요에 수아레즈의 기고글인 '마두로의 체포는 반기독교 정권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가 될것인가?'(Will Maduro's capture signal the end of an anti-Christian regime?)를 6일 게재했다. 
[기고] 설교의 권위를 회복시키는 방법
세월은 사람들로 하여금 목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켰다. 오늘날 보통의 설교자는 자기 직분의 존엄성에 기초해 목사직을 행할 것 같지 않다. 100년 전에 목사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지혜롭고 고결한 사람으로 간주되었… [사설] 베네수엘라 사태가 북한에 주는 교훈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수도와 군사 기지를 비밀리에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했다. 3시간여에 걸친 미국의 심야 체포 작전 성공으로 오랜 독재와 부정선거로 점철된 13년 마두로 … 
2026년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는 7가지 결정적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마크 H. 크리치 목사가 집필한 칼럼 '2026년에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는 7가지 결정적 이유'를 게재했다. 마크 H. 크리치 목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기독교 행동 연맹(Christian Action League of North Car… 
[신성욱 교수 칼럼] 참다랑어 한 마리 경매가가 47억 원이라고?
[1] 오늘 모두가 화들짝 놀랄 만한 뉴스를 하나 들었다. NHK에 따르면 도요스 시장의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가 경신됐다고 한다. 243kg짜리 아오모리현 오마산 참다랑어가 5억 1030만 엔, 우리 돈으로 약 47억 원에 낙찰되… 
[여인갑 바이블 스토리] 성경을 통독할 때 붙잡아야 할 7가지 주제
“성경 통독을 결심했습니다.” 이 고백만큼 아름다운 시작은 없다. 그러나 통독은 결심만으로 끝까지 달리기 쉽지 않다. 창세기의 족보에서 속도가 꺾이고, 레위기의 규례에서 방향을 잃고, 선지서의 반복되는 심판 경고 앞에… 
[신성욱 교수 칼럼] ‘무릎’과 ‘본문’ 사이에서 살았던 사람
[1] ‘역사상 가장 많은 기도를 응답받은 사람’, ‘고아들의 아버지’로 유명한 조지 뮬러(George Müller)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점이 몇 가지가 있다. 우선 그를 ‘5만 번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으로 알고 있…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블루와 함께 배운 기다림의 신비
새해가 되었다고 너무 서두르지 마십시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스물다섯 살 때 “서두르지 않겠다는 결심보다 더 유익한 것은 인간에게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속도를 조금 늦추십시오. … 
[신성욱 교수 칼럼]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주는 의미는?
[1] 오늘 내가 아끼는 학부 학생이 문자로 성경에 관한 질문을 보내왔다. 평소 궁금한 게 있으면 자주 물어왔던 기특한 학생이다. 질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수님, 마태복음 13장에 나오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주는 교… 
[강태광 칼럼] 희망을 향하여 함께 가자
세월은 쉼 없이 흘러 어느덧 새해다. 새해를 맞는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은 상황이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혼란스럽다. 안정된 사회를 자랑하던 미국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조국 대한민국의 상… 
영혼을 살리는 새해 결심 세 가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크리스토퍼 리스의 기고글인 '영혼을 살찌우는 새해 결단 세 가지'(3 soul-nourishing New Year's resolutions)를 최근 게재했다. 크리스토퍼 리스는 작가이자 편집자, 저널리스트이다. 그는 The Worldview Bulletin의… 
[박상원 칼럼] 1월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우리 인간은 사실 어제 일도 잡을 수 없고, 내일 일도 잡을 수 없는 존재이다. 어쩌면 로마 신화에 나오는 두 얼굴의 야누스(Janus)처럼 한쪽 얼굴은 뒤를 바라보며, 반대쪽 얼굴은 앞을 바라보고 있는 모양새이다. 
[이진호 칼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계 21:5)
우리는 새로운 해를 맞이할 때마다 "무엇을 더 잘해볼까"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종종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무엇을 다시 회복해야 하는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