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신학 단상] “라떼는 말이야” 유감
기성세대, 특별히 나이가 좀 있는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것을 내세우며 조언이나 훈계를 하려고 할 때, 흔히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것을 젊은이들이 은근슬쩍 비꼰 말이 “라떼는 말이야… 
[센트럴 신학 단상] “라떼는 말이야” 유감
기성세대, 특별히 나이가 좀 있는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것을 내세우며 조언이나 훈계를 하려고 할 때, 흔히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것을 젊은이들이 은근슬쩍 비꼰 말이 “라떼는 말이야…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1] 검색의 시대, 사색을 잃다
식당에서 음식이 나오면 포크보다 스마트폰을 먼저 드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 않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요리는 식기 전에 먼저 렌즈에 담긴다. 때로는 접시 위의 실물보다 필터로 보정된 사진 속 음식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둥지선교회 노숙자 선교 칼럼]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 거리로 이어진 은혜의 식탁
오늘은 함께 모여 성경공부를 하는 웬디스 매장에 도착했더니 오직 알란만이 와 있었습니다. 모임을 도와주시기 위해 오신 이인숙 권사님께서 얼굴이 좀 지쳐 보이셔서 물었더니 바로 전에 교회 모임에 다녀오셨다고 하네요. … 
왜곡보다 더 위험한 것: 조용히 희석되는 기독교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피터 데모스의 기고글인 ‘서구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이란인들에 대한 잘못된 믿음’(This myth about Iranians that Western Christians believe)을 1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피터 데모스는 ‘Uncommon… 
[신성욱 교수 칼럼] 네 이름을 바꾸든지, 아니면 삶을 바꾸라!
[1]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나는 그리스도를 좋아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비슷한 의미로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전해지는 말도 … 
[강태광 칼럼] 십자가를 거부하는 아이러니
현재 복음주의 신학을 대표하는 신학자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영국의 알리스터 맥그래스라고 대답할 것이다. 현재 옥스퍼드대학 신학부의 역사신학 석좌 교수인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옥스퍼드에서 생화… 
교회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 강단 뒤가 아니라 '침묵하는 리더십'일 수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티시 캐넌의 기고글인 '교회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 (힌트: 항상 강단 뒤에 서 있는 사람만은 아니다)'[The most dangerous person in your church (Hint: It's not always the one behind the pulpit)]를 4월 22일 게재했다. 티시… 
[이훈구 장로 칼럼] 고난 속에서도 감사한 사람 – 요셉
성경 속에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간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서도 인생의 많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결국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인물을 꼽는다면 요셉을 떠올리게 된다. 요셉의 이야기는 성… 
[신성욱 교수 칼럼] ‘사람의 박수’인가 ‘하나님의 인정’인가?
[1] 벤스 헤브너(Vance Havner)의 한 마디가 오늘 가슴에 크게 와닿았다. “Popularity has slain more prophets of God than persecution ever did.“ “인기는 박해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였다”라는 뜻이다. 이 짧은 문장은 우리에게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깊이는 속도가 아니라 고요 속에 자랍니다
우리는 속도를 숭배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습니다. 더 빨리, 더 많이, 더 앞서가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영혼은 속도가 아니라 고요 속에서 자랍니다. 속도는 불안과 조급함, 그리고 산만함을 낳습니다. … 
[정찬길 칼럼] 초대받은 사람과 선택 받은사람
인도네시아 선교를 마치고 돌아오니 선교 떠날 때 와는 확연히 다른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앞마당엔 이름모를 하얀색과 보라색 꽃들이 활짝 피어 있고, 강렬한 빨간색의 철쭉은 그동안 수고했다며, 뜨겁게 환영해 주는… 
[이민규 칼럼] 봄이 오면
윤동주 시인의 '봄'이라는 시입니다. '봄이 오면 산과 들에 새 옷을 입히고, 겨우내 얼었던 마음까지도 풀어주려나 보다, 바람도 꽃잎도 웃음을 배워 세상에 번진다'. 
[김성수 칼럼] 일상이 예배가 되는 삶
월요일 새벽 5시, 식당 불을 켜는 손이 있습니다. 아침 7시, 카페 원두를 갈며 첫 손님을 맞는 손이 있습니다. 세탁소 다리미 앞에서, 네일샵 의자 곁에서, 마켓 계산대에서, 아이 도시락을 싸는 부엌에서 - 우리 교회 식구들의 한 … 
[성종근 칼럼] 믿음을 살 때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비유로 지혜로운 다섯 처녀와 어리석은 다섯 처녀 이야기를 하십니다. 모두가 주님이 오신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나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 오심이 오래될 것과 준비해야 될 것을 제대로 인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