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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뉴욕교협 양승호 회장

    “뉴욕교협 회관 이전 임기 내 추진”

    뉴욕교협 회관 이전이 연내에 추진된다. 뉴욕교협 양승호 회장은 현재 유니온 스트릿 선상에 있는 뉴욕교협 회관 이전을 임기 내에 추진한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 제28회 뉴욕교협 체육대회에서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제28회 뉴욕교협 체육대회 개최

    제28회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 체육대회가 28일 플러싱메도우코로나파크에서 열렸다.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열린 이날 체육대회에는 프라미스교회, 뉴욕성결교회, 뉴욕장로교회, 수정성결교회, 뉴욕감리교회 등 총 16개 교회에서…
  • 뉴욕우리교회 성도들과 밀알 식구들이 함께 손을 잡고 찬양하고 있다.

    “뉴욕우리교회를 방문한 작은 예수”

    뉴욕밀알장애인선교단(김자송 단장)이 25일 뉴욕우리교회(조원태 목사)를 찾아 스포츠와 예배 등을 함께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뉴욕밀알선교단 소속 20여 명의 장애우들은 이날 뉴욕우리교회 청년들과 함께 농구를 했으며…
  • 뉴욕리폼드신학교 제4회 졸업예배 및 학위 수여식이 27일 열렸다.

    “변치 않는 개혁신앙” 리폼드신학교 학위수여식

    뉴욕리폼드신학교(New York Reformed Biblical Seminary, 학장 유상열 목사) 제4회 졸업예배 및 학위 수여식이 27일 오후 5시에 개최됐다. 이날은 목회학 석사(M.Div) 김금옥, 박태임, 이캐더린, 최순이 전도사. 신학사(B.Th) 조복만 집사가 졸업
  • 은혜의 간증을 전한 1등 수상자 안수경 사모

    ‘성경암송’ 평신도가 복음의 능력자로

    한창 말씀을 외우면서 말씀에 젖어 있을 때 영혼구원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됐다. 말씀을 전할 때 죽은 생명이 살아날 것 같은 소망이 넘쳤다. 그리고 한 영혼을 저에게 붙여주셨다. 유명한 탤런트의 여동생이 입원해서 …
  • 성도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드려진 ‘홍대 새교회’ 개척 준비예배에서 전병욱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개척 앞둔 전병욱 목사, 가산동에서 준비예배 드려

  • 온세대교회는 지리적으로 많은 영혼을 접할 수 있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영혼구원하는 교회다운 교회가 되길”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 선상에 위치해 있는 온세대교회(담임 이성민 목사)가 27일 오후 설립감사예배를 드리고 뉴욕의 온 세대를 양육, 훈련시켜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는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많은 한인들이 왕래하는 한아름마…
  • 최이우 목사는 번영신학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설교자의 올바른 자세를 강조했다.

    “번영신학, 욕망 위해 하나님 이용하는 ‘우상숭배’”

    한국설교학회 제15차 봄 정기학술대회가 ‘번영신학과 기독교 설교’를 주제로 26일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최이우 목사(종교교회)가 같은 주제로 기조강연했고, 신성욱 박사(아신대), 류응렬 박…
  • 25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를 방문한 엔젤스 합창단과 양승호 목사

    순복음연합교회 방문한 엔젤스합창단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찬양을 통한 세계선교를 목적으로 지난 2002년 창단한 엔젤스 합창단(단장 이은희, 지휘 조구성, 반주 정한나)이 뉴욕을 방문했다. 6세에서 10세 아동으로 구성된 엔젤스 합창단원 24명은 LA, 워싱…
  • 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

    [양춘길 칼럼] 세상의 빛

    어떤 시각장애인이 자기 친구 집에 놀러갔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보니 밤이 어두워졌습니다. 집으로 가려고 지팡이를 들고 문밖으로 나섰습니다. 그랬더니 주인 친구가 등불을 손에 쥐어 주면서, ‘길이 어두우니 …
  • 성김 주한대사가 강연하는 모습

    “한·미 국민들간 우호, 국가간 관계에도 큰 토대”

    극동방송의 협력기관인 극동포럼(김영규 회장)이 한미수교 130주년을 맞아 더 나은 한미관계의 미래를 도모하고자, 24일 오전 7시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성김(김성용, Sung Y. Kim) 주한미국대사를 초청해 ‘한미 관계…
  • KAPC 제36회 총회에서 뉴장 정상화의 초석이 마련됐다.

    KAPC총회서 뉴장 정상화 초석 마련 돼

    25일 저녁에 진행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제36회 총회 마지막 회무에서 그동안 기약 없이 임시당회장 체제로 운영돼 왔던 뉴욕장로교회가 정상화를 찾는 길이 전격적으로 마련됐다.
  • 총회장에 당선된 강대은 목사 내외

    KPCA 신임총회장 강대은 목사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37차 정기총회가 22일부터 타코마새생명교회(담임 임규영 목사)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열려, 신임 총회장에 강대은 목사(은혜의빛교회)가 부총회장에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가 당선되는 등 신임임…
  • 23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예장합동 및 KAPC 목회자들. 국남주 목사(KAPC), 김호동 목사(GMS), 하귀호 목사(GMS), 박헌성 목사(KAPC), 정우용 목사(KAPC)

    합동 설립 100주년 해외선교대회 연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가 교단 설립 10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를 맞이해 “은혜의 100년, 빛으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해외선교대회와 각종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 기념행사에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도 적극 협력한다
  • 등대교회 박요한 목사

    카지노를 교회로 바꾼 한인교회 화제

    나이트클럽과 카지노로 사용되던 건물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탈바꿈 시킨 훼드럴웨이 등대교회(담임 박요한 목사)가 지난 20일 입당 감사예배를 드리고 힘찬 사역의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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