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인투교회, 맨하탄과 뉴저지 분리된다
지난 2005년 말 한국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의 Acts29 비전을 품고 뉴욕과 뉴저지에 세워졌던 인투교회(In2 church)가 맨하탄 성전과 뉴저지 성전을 분리한다. 이를 위해 인투교회는 오는 6일 오후2시30분 뉴저지온누리비전교회… 박종인 수석부목사, 주안장로교회 떠난다
한때 나겸일 목사의 후임으로까지 내정됐었던 주안장로교회 박종인 수석부목사가 후임직 사퇴에 이어 아예 교회를 떠날 예정이다. 교회는 지난 주일이었던 4월 29일 저녁 제직회를 통해 박 목사의 사임의사를 받아들였다. 박 목… 美 테리 존스 목사 또다시 코란 소각 논란
전 세계에서 물의를 빚어 온 미국의 극단주의 목회자인 테리 존스(Jones) 목사가 또다시 코란을 불태워 현지와 세계 교계의 비판에 직면했다. 존스 목사는 이번에는 이란 정부가 현지인인 유세프 나다르카니(Nadarkhani) 목사를 구금… 물러난 백현기 직무대행 “조속히 감독회장 선임되길”
가처분의 본안사건 대법원 선고에 따라 4월 30일 감리교 감독회장 직무대행 지위가 종료된 백현기 변호사가 마지막 서신을 남겼다. 그는 “직무집행대행자로서 업무를 시작한 2010. 12. 17.부터 오늘까지 업무를 시작할 때 밝힌 업… [제33회 2012 할렐루야 뉴욕대회]
美 UMC 동성애 타협 움직임
미국연합감리교단(UMC)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동성애 성직자 안수 및 인정을 둘러싼 타협 움직임이 일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일각에서는 “계속 줄어드는 교인수에 대한 대책으로 동성애 성직자를 허용해야 한다”는 … 찬양..기도..찬양, 팰리세이드에 부는 봄
뉴저지 팰리세이드교회(담임 임정섭 목사)가 새 봄을 맞고 있다. 지난해 10월 임정섭 목사가 새로운 담임목회자로 부임한 이후 교회 내 친교가 활성화 되고 계속된 찬양집회와 특별새벽기도로 성도들 또한 뜨거운 신앙으로 무장… 미주 감리교 웨슬리 부흥단 조직구성 완료
1981년 시작된 연합감리교(UMC) 미주웨슬리부흥전도단(Wesley Evangelical Crusade, USA)이 최근 회장단 및 실행위원단 조직을 확정했다. 조직구성에 따르면 회장단은 단장 양민석 목사(뉴욕그레익넷한국인교회), 부단장 김종일 목사(뉴욕 … 할렐루야대회 강사 반WCC 노선 택했다
오는 7월 뉴욕교협이 주최하는 최대 행사인 할렐루야대회 강사가 확정됐다. 뉴욕교협은 30일 오전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할렐루야대회 강사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강사로 성복교회 이태희 목사를 확… 레이디 가가보다, 음란 못 막은 우리 죄를…
“홈리스가 자살하려 나눔의집 찾았다 돌이켜”
뉴욕 나눔의집 디렉터 목사가 최근 나눔의 집에서 실제 일어났던 놀라운 기적과 같은 일을 눈물을 머금고 간증해 주목된다. 이종선 목사는 29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린 뉴욕 클래시컬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자선음악회에서 … 플러싱 울린 홈리스 위한 사랑의 선율
한인 홈리스들의 재활을 돕기 위한 뉴욕 클래시컬 심포지엄 오케스트라 초청 자선음악회가 29일 오후6시 후러싱 타운홀에서 개최됐다. 나눔미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자선음악회는 한인 홈리스를 돌보는 뉴욕 나눔의 집(대표 배… “예배가 수적 성장의 도구로 인식되는 게 문제”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28일 서울 사당동 총신대학교에서 ‘한국교회와 예배’를 주제로 제59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주발제자로 총신대 총장인 정일웅 박사와 서울서문교회 한진환 목사가 나섰고 구약과 신학, 역사,… 퀸즈한인교회 춘계성회 “부흥의 비결”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가 27일부터 29일까지 베델한인교회 손인식 목사를 초청, 춘계부흥성회를 열고 성도의 신앙의 기본을 살피는 한편, 진정한 부흥의 요소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베델한인교회는 손인식 목사가 30여… “미동부 의료선교 인프라 구축 큰 기대”
미동부지역 1세와 2세 의료인들에게 선교의 비전을 심고 미동부지역의 효율적 의료선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한미의료선교대회가 오는 5월18~20일까지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최된다.‘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