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12 대뉴욕복음화대회 제1차 준비기도회가 29일 오전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개최됐다. 할렐루야대회의 본격적인 준비를 알리는 이번 1차 기도회에는 7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뉴욕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회는 황영송 목사(EM 분과위원장), 기도 황규복 장로(부대회장), 성경봉독 최요셉 목사(부서기), 설교 장석진 목사(고문), 특별통성기도 박태규 목사(진행위원), 허윤준 목사(진행위원), 김상태 목사(진행위원), 광고 현영갑 목사(서기), 축도 양승호 목사(대회장), 준비진행과정 소개 이광희 목사(준비위원장), 이희선 목사(총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장석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1904 웨일즈 대부흥운동과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소개하면서 할렐루야 대회를 통해 100년 일어났던 부흥의 불길이 다시 뉴욕지역부터 타오를 수 있돌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루자고 당부했다.
또 참석자들은 특별기도 시간에 △미국과 조국을 위하여 △뉴욕동포사회 복음화와 교계를 위하여 △할렐루야 2012 대뉴욕복음화대회를 위하여(강사, 준비위원, 성도, 후원) 등을 기도제목으로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규 목사는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믿는다. 미국 또 조국의 이명박 정권을 주장해 주실 것을 믿는다. 이번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기도를 모으고 이번 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실 것을 믿는다. 모든 목회자들이 한 마음이 돼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허윤준 목사는 “교협을 위해 38년동안 수고와 눈물과 땀으로 이끌어 온 증경회장을 비롯한 모든 선배들을 큰 능력으로 이끌어 오심에 감사를 드린다. 양승호 회장을 위시한 38회기 임원들에게도 능력을 주셔서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민족 복음화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는다”고 기도했다.
김상태 목사는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준비된 당신의 귀한 종들을 위해 기도한다. 이태희 목사를 붙들어 주시고 말씀을 통해 주의 복음의 능력, 영혼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도한다. 입술을 지켜주시고 복음의 능력이 꼭 나타나는 이번 대회가 되게 해달라”며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대회가 되게 하시고 앞으로 교계를 이끄는 지도자가 나가오기를 기도한다. 변현수 전도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하나님을 일찍부터 알아 어린 생명들이 변화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믿는다”고 기도했다.
전체 준비위원장 이광희 목사는 “교협 임원들이 강사 선정하는데 있어서 심혈을 기울여 훌륭한 결정을 내렸다. 양승호 회장 본인이 소속돼 있는 하나님의성회 강사도 배제하시고 여러 혼란스러운 일이 있는 교계에 마찰을 방지하고자 WCC 계열의 목회자도 배제하고 이태희 목사를 강사로 선정했다”며 “이미 선정이 끝났기 때문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밀어주시고 기도로 협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협력을 당부했다.
또 이광희 목사는 “무슨 일을 할 때 물질적인 것이 꼭 수반돼야 하는데 지금까지 경험으로 반드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일을 할 때에는 그 필요가 채워졌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방법은 시간적, 방법적, 환경적으로 바꾸신다”며 “장석진 목사의 귀한 제언을 받아 대회 이후에도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시고 모금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청소년할렐루야대회 준비를 맡은 뉴욕청소년센터 사무총장 김희돈 목사는 “청소년대회도 많은 양보와 화합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2~3년 안에는 더 발전이 되고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염려하는 것은 청소년을 위해 기도해주는 사역팀이 없다는 것이다. 목회자들의 협력 가운데 이것을 빨리 회복해서 장석진 목사님이 말씀하신 청소년 중 다음 세대 지도자가 나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미국에 흡수되는 자들이 아니라 미국을 이끄는 지도자가 이 뉴욕에서 나오기를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2012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는 7월6일(금)~7월8일(주일)까지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열리며 강사는 이태희 목사(서울성복교회 당회장)다. 할렐루야 2012 어린이대회는 7월6일(금)~7월8일(주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강사는 변현수 전도사(뉴욕초대교회 유초등부)다.
할렐루야 2012 청소년복음화대회는 7월26일(목)~7월28일(토)까지 퀸즈한인교회로 예정돼 있다. 강사는 James Puleo 목사로 결정됐다. 할렐루야대회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목회자 세미나는 7월9일(월) 오전 10:30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열린다.
기도회는 황영송 목사(EM 분과위원장), 기도 황규복 장로(부대회장), 성경봉독 최요셉 목사(부서기), 설교 장석진 목사(고문), 특별통성기도 박태규 목사(진행위원), 허윤준 목사(진행위원), 김상태 목사(진행위원), 광고 현영갑 목사(서기), 축도 양승호 목사(대회장), 준비진행과정 소개 이광희 목사(준비위원장), 이희선 목사(총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장석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1904 웨일즈 대부흥운동과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소개하면서 할렐루야 대회를 통해 100년 일어났던 부흥의 불길이 다시 뉴욕지역부터 타오를 수 있돌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루자고 당부했다.
또 참석자들은 특별기도 시간에 △미국과 조국을 위하여 △뉴욕동포사회 복음화와 교계를 위하여 △할렐루야 2012 대뉴욕복음화대회를 위하여(강사, 준비위원, 성도, 후원) 등을 기도제목으로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규 목사는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믿는다. 미국 또 조국의 이명박 정권을 주장해 주실 것을 믿는다. 이번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기도를 모으고 이번 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실 것을 믿는다. 모든 목회자들이 한 마음이 돼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허윤준 목사는 “교협을 위해 38년동안 수고와 눈물과 땀으로 이끌어 온 증경회장을 비롯한 모든 선배들을 큰 능력으로 이끌어 오심에 감사를 드린다. 양승호 회장을 위시한 38회기 임원들에게도 능력을 주셔서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민족 복음화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는다”고 기도했다.
김상태 목사는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준비된 당신의 귀한 종들을 위해 기도한다. 이태희 목사를 붙들어 주시고 말씀을 통해 주의 복음의 능력, 영혼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도한다. 입술을 지켜주시고 복음의 능력이 꼭 나타나는 이번 대회가 되게 해달라”며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대회가 되게 하시고 앞으로 교계를 이끄는 지도자가 나가오기를 기도한다. 변현수 전도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하나님을 일찍부터 알아 어린 생명들이 변화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믿는다”고 기도했다.
전체 준비위원장 이광희 목사는 “교협 임원들이 강사 선정하는데 있어서 심혈을 기울여 훌륭한 결정을 내렸다. 양승호 회장 본인이 소속돼 있는 하나님의성회 강사도 배제하시고 여러 혼란스러운 일이 있는 교계에 마찰을 방지하고자 WCC 계열의 목회자도 배제하고 이태희 목사를 강사로 선정했다”며 “이미 선정이 끝났기 때문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밀어주시고 기도로 협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협력을 당부했다.
또 이광희 목사는 “무슨 일을 할 때 물질적인 것이 꼭 수반돼야 하는데 지금까지 경험으로 반드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일을 할 때에는 그 필요가 채워졌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방법은 시간적, 방법적, 환경적으로 바꾸신다”며 “장석진 목사의 귀한 제언을 받아 대회 이후에도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시고 모금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청소년할렐루야대회 준비를 맡은 뉴욕청소년센터 사무총장 김희돈 목사는 “청소년대회도 많은 양보와 화합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2~3년 안에는 더 발전이 되고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염려하는 것은 청소년을 위해 기도해주는 사역팀이 없다는 것이다. 목회자들의 협력 가운데 이것을 빨리 회복해서 장석진 목사님이 말씀하신 청소년 중 다음 세대 지도자가 나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미국에 흡수되는 자들이 아니라 미국을 이끄는 지도자가 이 뉴욕에서 나오기를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2012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는 7월6일(금)~7월8일(주일)까지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열리며 강사는 이태희 목사(서울성복교회 당회장)다. 할렐루야 2012 어린이대회는 7월6일(금)~7월8일(주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강사는 변현수 전도사(뉴욕초대교회 유초등부)다.
할렐루야 2012 청소년복음화대회는 7월26일(목)~7월28일(토)까지 퀸즈한인교회로 예정돼 있다. 강사는 James Puleo 목사로 결정됐다. 할렐루야대회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목회자 세미나는 7월9일(월) 오전 10:30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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