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스터 흙내음 소리]사랑의 엽서와 함께 체코에 도착한 도서들!
작년 추수감사주일 즈음에 <좋은 뜻 볼링대회>를 열었습니다. 볼링대회의 수익금으로 매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돕고 있지요. 순복음안디옥, 장향희 목사 초청 신유축복대성회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는 지난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장향희 목사(일산 든든한교회 담임)를 초청해 신유축복대성회를 개최한다. [김창만 목사의 독서 칼럼]“다이야몬드”
“탄소가 귀한 다이아몬드로 변하기 위해서는 수천 년 동안 열과 압력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다이아몬드가 빛을 내려면 먼저 깎여야 합니다.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성장한다
1974년 2월에 개척돼 현재 뉴욕 플러싱에 자리잡고 있는 퀸즈장로교회는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한인교회 중 하나다. 1968년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장영춘 목사는 학위를 마친 후 모교인 총신대 교수로 가기로 돼 있었지만 하나님… “오늘의 교회 이대로 좋은가?”
NKPC 임원들은 "우리는 요즘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떠난 미국 사회의 도덕적, 경제적 위기를 실감하면서 딤후 3장 1-5절에 말씀한 마지막 때의 타락상을 보게 됩니다. 이런 세상 가운데 주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시고 분명한 사명… 순복음뉴욕교회, 평신도성서대학 개강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는 지난 9일(월)과 10일(화) 평신도성서대학을 개강했다. 9일은 초급. 중급반, 10일은 고급반. 제자반이 개강했다. [연재 수기]하나님, 큰 일 났습니다(6) -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Ⅱ
007 영화에서 사람을 감금하는 시설을 본 적이 있었다. 넓은 복도를 지날라치면 철망으로 가려진 셔터가 내려가고 가까이 가면 위로 올라가고 지나가면 다시 내려와서 나갈 수 없게 만들었다.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14년만에 회관 건립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저지노회는 지난 10일 오전 9시 30분 클로스터에 위치한 노회 회관 개관 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 날 예배는 뉴저지노회 제 40회 정기노회 개회 예배를 겸했다. 2세, 다민족 목회 적극 후원할 것
이강 목사(뉴욕감리교회 담임)가 오는 7월 1일 뉴욕 연회 감리사로 정식 취임한다. 미 전역에 50여개 연회 중 하나인 뉴욕연회에는 6명의 감리사가 있다. 이강 목사는 롱아일랜드 서부지방에 소속된 교회와 목회자들을 관리하게 … 필라, 7개 지역서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필라델피아 지역별 연합예배 장소와 순서는 다음과 같으며 축도는 증경 회장단이 맡는다. △렌스데일지역: 필라한마음믿음교회(설교 김영천 목사, 사회 최해근 목사, 기도 김번식목사) △몽고메리 북지역: 브니엘장로교회(설교…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제 12회 정기노회 개최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북노회 제 12회 정기노회가 지난 9일(월) 오후 4시 30분부터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개최됐다. 뉴욕영락교회, 뉴욕한민교회 후임 내정
해외한인장로회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증경총회장을 지낸 한세원 목사(뉴욕영락교회 담임)와 김정국 목사(뉴욕한민교회 담임)가 은퇴하고 목회 일선에서 물러난다. 이에 최호섭 목사가 뉴욕영락교회, 주영광 목사가 뉴… KPCA 뉴욕노회 신임 노회장에 신상필 목사
뉴욕한민교회(담임 김정국 목사)가 KPCA뉴욕노회 회원으로 가입됐다. KPCA뉴욕노회는 9일 진행된 제40차 정기노회에서 뉴욕한민교회 교회 가입 및 김정국 목사 회원가입 청원건을 수리했다. [이강 칼럼]신분 상승
미국에서 오래 사신 분들께는 생소한 여러 가지 신조어(新造語)들이 한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눈에 띠는 표현 가운데 "신분 상승"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신분 상승은 말마따나 합창할 때는 이렇게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지휘 양재원)이 합창세미나를 개최한다.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열리는 세미나에는 민인기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