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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마이클 목사

    [축사]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붙잡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되기를...

    부활절을 맞이해서 지역 사회에 하나님의 부활의 은혜가 모든 곳에 스며들기를 기대합니다. 부활의 신앙은 모슬렘에도 없고 불교에도 없는 유일한 기독교의 신앙입니다. 우리 주님이 부활하신 것이 믿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된 …
  • 옥영철 목사

    [축사]죽어라 그리고 되어라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부활의 기쁨과 감사가 온 누리에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정창문 목사

    [축사]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천국의 복음을 전하시고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사흘 만에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셔서 모든 믿는 자…
  • 홍윤표 목사

    [축사]믿고 영생의 기쁨, 더 풍성한 기쁨의 삶을 누리기를

    따스한 봄바람이 천지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습니다. 움츠렸던 것이 펼쳐지고 앙상한 가지에 새싹이 솟아나 만물이 생동감 넘치는 계절을 모든 이들이 기쁨과 소망으로 맞이합니다. 봄은 영어로 Spring, 즉 솟아난다는 뜻이지요.
  • [축사] 예수 부활은 죄에 대한 의의 승리

    예수님의 탄생이 인류 구원의 시작이라면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 구원의 완성이시다.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깨닫고 믿게 되는 것이다. 만약 부활을 믿지못한다면 기독교의 모든 진리는 허위이고 미신에 불…
  • [축사]절망에서 소망으로, 새로운 삶의 기쁨을 경험하길

    2천년 전 인류의 모든 죄를 친히 담당하시기 위해 저주의 십자가를 친히 지시고 죽으신 주님께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부활절을 맞이하여 뉴욕에 산재한 500여 한인교회와 모든 성도님들, 동포사회에 부…
  • 강한 기도의 군대 되어가는 뉴욕새생명장로교회

    뉴욕. 뉴저지 일원의 대부분의 한인 교회들이 이번 사순절 기간에 40일 특별새벽기도를 진행했다. 그런데 이번 사순절 40일 기도를 더욱 특별하게 맞이한 교회가 있다.
  • 제7언을 본문으로 설교하는 이승재 목사

    그리스도 수난 묵상하는 성금요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 성(聖)금요일. 이날 교회들은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고, 그 고난에 동참하는 의미로 경건하게 지낸다. 금식을 하거나 성금요일 예배를 통해 성찬식을 드림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 이종식 목사

    "십자가는 구원 얻는 하나님의 능력"

    성금요일을 맞아 각 한인교회마다 금식, 성찬식 또는 성금요일 예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 부활절, 기쁨으로 찬양한다

    부활절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한인 교회들이 사순 기간동안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했다면, 부활절에는 사망 권세를 이기신 주님의 부활을 마음껏 기뻐한다. 각 교회에서는 부활절을 맞아 세례식, 특별 공연을 개최하며 부…
  • 크리스마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 하나미션ⓒ하나미션

    하나미션의 사역은 멈출 수 없습니다

    하나미션은 지난 1998년 뉴저지 패터슨 지역의 한 공원에서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면서 시작됐다. 어렸을 때부터 선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자 기도 제목이었던 김 목사는 신학 공부를 하던 시절 우연히 흑인 가정을 방문하…
  •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중.고등부는 9일(목)부터 오는 18일까지 남아프리카 그래보(Grabouw) 지역에서 첫 단기선교를 진행한다.

    뉴욕순복음안디옥 중.고등부 첫 단기선교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 중.고등부는 9일(목)부터 오는 18일까지 남아프리카 그래보(Grabouw) 지역 Village of Hope에서 첫 단기선교를 진행한다.
  • 뉴욕감리교회 이강 목사

    [이강 칼럼]마음이 뜨거우십니까?

    두 사람이 엠마오를 향하여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길은 단순한 여행길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이 소망을 잃고 가는 절망과 슬픔의 길이었습니다.
  • 성지순례

    윤사무엘 목사(감람원교회 담임)은 24명의 팀을 이뤄 지난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예루살렘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 현승건 선교사는 이날 460년 역사의 일본교회 속에서 일본 재부흥의 길을 모색했다. ⓒ이대웅 기자

    일본, 언제까지 ‘선교사들의 무덤’일 것인가

    현 선교사가 말하는 ‘가치’란 복음의 가치를 말한다. 그는 “선교사는 이미 그 이름 속에 순교자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선교사는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통해 자신이 전하는 복음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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