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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의 소중함 깨닫는 40일이었습니다.

    로체스터제일교회(담임 이진국 목사)는 지난 사순 기간동안 '1040 고난주간 40일 새벽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기도회는 모든 성도들이 40일동안 최소한 10회 이상 나와서 함께 성경을 읽고 기도하자는 취지에서 '1040 고난주간 40일 …
  • 신현택 목사(뉴욕교협 부회장)의 기도로 보고 및 평가회가 시작됐다.

    부활절연합예배 "중대형교회 참여 고무적"

    뉴욕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는 16일 오전 11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장 노기송 목사) 보고 및 평가회를 가졌다.
  • 뉴저지ㆍ필라 밀알선교단 사랑의 큰 잔치 개최

    오는 5월 9일 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와 필라델피아밀알선교단(단장 이재철 목사)가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큰 잔치'를 개최한다.
  • 황경락 목사 '햇빛되게 하소서' 시집 출간

    황 목사의 시는 주로 3연으로 구성돼 있다. 현실을 묘사한 1연, 역사 의식, 사상을 표출한 2연에 이어 3연은 기독교 정신과 복음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네번 째 시집 '흔적'이후 3년만에 나오는 시집에는 58편의 시가 담겨있다.
  • RCA 한인교회 동북부(뉴욕) 지역회 총회가 지난 14일(화) 한인동산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크리스천헤럴드

    RCA 한인교회 동북부(뉴욕) 지역회 총회

    RCA(Reformed Church in America) 한인교회 동북부(뉴욕) 지역회 총회가 지난 14일(화) 오전 10시 30분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 목사)에서 개최됐다.
  • 이재철 단장이 '너는 내 아들이라' 찬양을 선보였다.

    "장애 있어 불행한 것 아니다"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는 장애인 주간 사랑의 교실 헌신예배를 15일(수) 오후 8시 이재철 목사(필라 밀알선교회 단장)를 강사로 초청해 드렸다.
  • 뉴욕총신대학교 졸업식 개최

    미주 복음화를 위한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발족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교단 신학교 뉴욕총신대학교 졸업식이 오는 5월 4일 뉴욕실로암장로교회(담임 김종덕 목사)에서 개최된다.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의 제 64회 정기노회가 지난  14일 개회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제 64회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의 제 64회 정기노회가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뉴저지 주예수사랑교회(담임 강유남 목사)에서 개회됐다.
  • 뉴저지초대교회 수요여성예배

    뉴저지초대교회 한규삼 목사 방문

    뉴저지초대교회 3대 담임 목사로 부임하게 되는 한규삼 목사가 15일(수) 수요여성예배의 설교를 전했다.
  • 체류자를 환영합니다

    이민자로부터 시작된 멜팅팟 미국이지만 타민족, 유색인종을 보는 시선에는 아직도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지난 해 팻촉고등학교에서는 라티노인 마르셀로 루세로 학생이 흑인과 백인 학생들로 구성된 패거리들에게…
  • 필라 온누리순복음교회 김창만 목사

    [김창만 목사의 독서 칼럼]“화살기도“

    “배가 거친 풍랑에 덮이게 되었을 때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다. 그 때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주여 구원 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마8:23-25)라고 부르짖었다.
  • 필라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1천여명 참석

    대 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호성기 목사)는 지난 12일 오전 6시, 7개 지역(△렌스데일 지역 김영천 목사 △몽고메리 지역 정인원 목사 △몽고메리 남지역 류인곤 목사 △벅스카운티 지역 김태권 목사 △필라 지역 김…
  • 캠페인 포스터ⓒ월드비전

    월드비전 경제위기극복 사랑나눔캠페인

    월드비전은 경제위기 극복 사랑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어린이 주일(5월3일)을 ‘한 생명 살리기 특별 어린이 주일 예배’로 정하고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구촌 아동들에게 사랑을 나누면서 경제 위기로 위축된 …
  • 뉴욕초대교회 김경신 사모

    [컬럼] 좋은 배역과 악역

    한국에 계시는 어떤 한 목사님은 뉴욕에 올 때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을 꼭 보는데 볼 때마다 감동으로 눈물을 흘린다는 말을 들었다. 빅토르 위고의 원작인 레미제라블의 주인공인 장발장의 휴머니즘적인 이야기…
  • 한인동산장로교회 김홍근 장로

    [연재 수기]하나님, 큰 일 났습니다(9) - 사랑의 성금

    나는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당장 1,500불이 필요했다. 어려운 형편을 아시는 문 장로님이 이 사실을 이은수 목사님께 말씀드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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