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섭 목사(뉴욕교협 회장)가 기도했다.

▲자작곡 '십자가'를 선보인 찬양팀 백투워십의 리더 이종길 형제(뉴욕능력감리교회). 백투워십은 동상을 차지했다.

▲정효진 자매(보스톤 좋은감리교회)가 '마음이 지쳐서'를 독창했다.

▲최진아 참가자(필라 벅스카운티장로교회)가 '주님이 날 일으키시네'를 찬양했다.

▲마리아중창단(뉴욕영광장로교회)이 '참 좋으신 주님'을 중창했다.

▲찬양사역자 박은주 씨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를 열창했다.

▲오승환 형제(뉴욕제자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를 독창해 대상을 차지했다.

▲윤민정 자매(뉴욕초대교회)가 '예수 나의 치료자'를 독창했다.

▲강정아 참가자(메릴랜드 헤세드커뮤니티교회)가 '나의 안에 거하라' 찬양에 맞춰 워십 댄스를 선보였다.

▲ 정우철 형제(뉴욕오순절성결교회)가 '내 길 더 잘 아시니' 를 독창해 은상을 차지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찬양사역자 세라 정

▲스피리투스(한인동산장로교회)가 '밀알'을 중창했다.

▲정민정 자매(뉴욕장로교회)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를 독창했다.

▲진호성 형제(뉴욕주양장로교회)가 '시편 92편'을 독창했다.

▲황희연 자매(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가 '오직 주로 인해'를 독창해 금상을 차지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조에무용단(뉴욕어린양교회)


창간 6주년을 맞은 기독교 인터넷 신문 아멘넷(대표 이종철 기자)이 지난 10일(주일) 제 1회 아멘넷 성가경연대회를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오후 6시부터 개최했다. 미 동부지역 내 찬양 사역자를 발굴하고 기독교 문화 창출을 위해 열린 성가경연대회는 지난 2일 예선을 통과한 12팀의 출전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뉴욕 지역을 비롯해 필라델피아, 매릴랜드, 보스턴에서 온 독창.중창팀 및 워십팀이 나와 그동안 갈고 닦은 찬양 실력을 드러냈다. 이 날 대상은 오승환 형제(뉴욕제자교회)가, 금상은 황희연 자매(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가, 은상은 정우철 형제(뉴욕오순절성결교회)가, 동상은 찬양팀 백투워십(뉴욕능력감리교회)이 차지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교회), 유상열 목사(리빙스톤교회), 신우철 목사(음악선교센터 대표)가 섬겼다.

게스트로는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를 부른 찬양사역자 박은주, 찬양사역자 세라 정, 어린양교회 조에무용단이 출연했다.

한편 이 날은 아멘넷 초대 이사장이었던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칼럼니스트이계선 목사(퀸즈평화교회), 칼럼니스트 김동욱 대표(NYkorean.net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감사패를 받고 있는 안창의 목사(아멘넷 초대이사장)(오른쪽)아멘넷 대표 이종철 기자

▲칼럼니스트 김동욱 대표(NYkorean.net)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심사위원장으로 섬긴 안창의 목사

▲시상하고 있는 심사위원들(오른쪽부터)신우철 목사(음악선교센터 대표).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금상을 수상한 황희연 자매(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시상으로 섬긴 (오른쪽부터)유원정 국장(사회자), 신우철 목사(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오승환 형제

▲마지막까지 찬양으로 섬긴 퀸즈중앙장로교회 찬양팀과 게스트로 출연한 찬양사역자 세라 정

▲수상자 단체 사진

▲수상자들과 아멘넷 대표(사진 맨 오른쪽) 이종철 기자 및 심사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