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웅의 찬양 칼럼]벧엘의 은혜
모든 먹는 음식에는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양념입니다. 어떤 것이든 있는 그대로 먹게 되면 맛이 퍽퍽하고 제 맛이 없습니다. 이럴 때 양념은 모든 음식을 부드럽게 해 주며 맛있게 먹게 하는 윤활유와 같은 역할입니다. 얼마나… 
무슬림 전도, 사랑과 자비의 삶으로
SEED 선교회(국제대표 이원상 목사) 주관 이슬람 페스펙티브 세미나가 19일(목)부터 22일(주일)까지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슬람 퍼스펙티브 세미나는 미전도 종족 전문선교단체인 Caleb Project에서 개발해… 
뉴욕기독군인회 기도회 개최
뉴욕기독군인회(회장 조명철 목사)는 19일(목) 오전 11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 양순관에서 기독교계와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 날 기도회는 세계기독군인연합회 이필섭 회장 환영회도 겸했다. 
뉴욕화광감리교회, 무지개의집 2천불 후원
무지개의집이 뉴욕화광감리교회(담임 이한식 목사)로부터 성금 2천불을 전달받았다. 지난 11일 이한식 목사와 성도들은 무지개의집을 방문해 성금과 함께 한포와 과일, 고기 등을 전달했다. 
[연재 수기]하나님, 큰 일 났습니다(7) - 살인범의 소굴
간수가 와서 문을 열고 식사 시간이라면서 나오라고 했다. 죄수들은 전부 스물두세 명은 되는 것 같았다. 모두 식탁에 둘러앉아 있고 외부에서 다른 죄수들이 식사를 준비해 가지고 와서 배식을 해 주었다. 
"韓방위체제 근간은 한미연합사"
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회장 진재곤) 21C 율곡포럼 안보 세미나가 18일 오전 11시 금강산 지하 특실에서 이필섭 장로(전 합참의장, 세계기독군인회 회장)와 손영구 목사(뉴욕산정현교회 담임, 탈북난민보호 미주협회장, 국가정… 
의지할 곳 없는 이들의 피난처 '세계난민구호재단' 창립
세계난민구호재단(World Refugees Foundation, 회장 손영구 목사)이 미국에 본부를 두고 창립, 오는 20일(금) 오전 11시 금강산 지하 특실에서 창립 예배를 개최한다. 이 날은 손 목사가 섬겨온 탈북난민보호 미주 협의회 10주년 기념 예배… [자연농업 소식] 농수산부 장관, 자연농업 연구원 방문
지난 토요일(3월14일) 대한민국 농수산부 장관께서 충북 괴산의 지구촌 자연농업 연구원을 방문했다. 대한민국 정부 각료로써는 첫 방문이다. 연구원측이 즉시 소집한 전국의 50여 자연농업 실천 농가 대표들과 함께한 매우 유익… 
[지상설교]“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삼하 22:1-7)
후회 없는 삶을 위한 30일간의 영적여정이 매일 새벽시간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새벽시간은 당신의 영혼에 불을 지르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 3월 월례회 개최
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회장 손석완)는 지난 17일 한명재 부총영사를 강사로 초청해 금강산 지하 특실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김창만 목사의 독서 칼럼]“잊지 못할 아름다운 만남”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는 두 번의 만남을 통해 아프리카 행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만남은 초등학교 시절 동네아이와의 싸움이었습니다. 
세계기독군인연합회 북미 지역 대회 개최
세계기독군인연합회(Association of Military Christian Fellowships - AMCF, 회장 이필섭 장로)는 오는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덴버 Estes Park YMCA 컨퍼런스 센터에서 AMCF 북미 지역 대회를 개최한다. 
'중동의 광기, 팔-이 갈등에서 본 21세기 평화의 과제'
제61회 청암논단이 3월 24일 오전 11시 청암감리교회(담임 차철회 목사, 148-28 Bayside Ave., Flushing, NY 11354)에서 열린다. 이번 논단에서 다룰 주제는 '중동의 광기, 팔-이 갈등에서 본 21세기 평화의 과제'다. 청암논단은 "팔레스타인과 … 
뉴욕 25개 지역서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뉴욕 지역의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 12일 주일 새벽 6시 드려진다. 올 해 부활절 연합예배는 지역별로 나눈 25 지역에서 300여개의 교회들의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는 17일 오… 
문서 선교로 '온 세계를 교구로'
한국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 중에 '빨리 빨리'라는 말이 있다. 그렇지 않아도 '빨리 빨리'가 입에 붙은 한국 사람들, 거기다 더욱 바빠지고 빨라진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복음'을 심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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