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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동산장로교회 김홍근 장로

    [연재 수기]하나님, 큰 일 났습니다(13) - 지하실에서의 삼일 예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교회에서 기도회 모임이 있었다. 나는 매주 금요 기도회에 꼭 참석했다. 일을 마친 후 피자 가게에 들러 피자 한 쪽을 사 들고 먹으면서 전철역까지 갔다.
  • 정성만 목사가 대표기도했다.

    열심히 공부해서 희망의 종소리를 울려주세요

    제 5회 사랑의 종(Love Bell Mission Foundation-러브벨, 대표 김창백 대표) 장학금 수여식이 7일 오후 6시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개최됐다.
  • 뉴저지장로성가단의 정기연주회가 7일 성황리에 열렸다. 뉴저지장로성가단의 공연 모습ⓒ뉴저지장로성가단

    뉴저지장로성가단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마쳐

    연주회는 챔버 앙상블의 협연으로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홍은숙 씨가 플룻 연주를, 강석진, 박성권 씨가 트럼펫 특별 연주를 선보였다. 뉴저지장로성가단은 2부에서 '주기도',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등 주옥같은 성가곡들…
  • 어린이 사역은 그림 자료를 이용한 성경 공부와 종이 십자가 만들기, 풍선 만들기, 율동 시간으로 진행됐다.

    MOM 선교회, 인도네시아인 위한 건강 박람회 개최

    MOM(Messengers Of Mercy)선교회는 6일 오후 2시부터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인도네시아 인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 박람회를 개최했다.
  • 정성구 박사

    “칼빈신학의 핵심은 ‘칼빈’이 아니다”

    타임지가 지난 3월 24일자 연례특집호에서 경제 위기 가운데 현재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는 10대 사상 중 하나로 꼽은 ‘칼빈주의’의 핵심은 무엇일까? 칼빈주의에 대한 현 시대의 관심을 반영하듯, 5일 시카고한인교회에서 열린…
  • 조에2

  • 조에

  • 제 1회 조에선교무용단 예배 발표회가 5일 뉴욕어린양교회에서 개최됐다.

    제 1회 조에선교무용단 예배 무용 발표회

    제 1회 조에선교무용단 예배 무용 발표회가 5일 오후 8시 30분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개최됐다.
  • 감리교회, 유럽 현지교회와 선교 협력 논한다

    유럽 각지의 감리회 소속 한인 목회자들은 포럼 기간 한인교회 목회 현장 사역 보고 및 국가별 선교현황을 발제한다. 또한 본국의 선교국 총무 이원재 목사와 중앙연회 총무 최재화 목사 등이 참석하여 각각 선교국과
  • 한기총 임원회가 4일 오전 11시 제20-5차 임원회를 가졌다. 엄신형 대표회장이 회의를 인도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한기총, 이대위원장 재심 요청 받아들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이하 한기총)가 허식 이단대책위원장의 자격 조사에 있어 ‘불공정했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전면 재조사키로 했다.
  • 참석한 이들이 강의에 몰두하고 있다.

    한국 초기 선교사들, 한국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지금의 한국이 기독교 강국이 된 것은 누군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졌기 때문이다. 1832년 조선 땅을 처음 밟은 귀츨라프 선교사를 시작으로 한국을 복음화시키기 위해 유럽, 미국 등지에서 선교사들이 조선을 찾아왔다. 물…
  • 러브벨 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러브벨 장학재단(대표 김창백 집사)은 10명의 학생들에게 오는 6월 7일 오후 6시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장학금을 전달한다. 장학금은 1인당 1000불이며 올 해 장학금 수여는 버라이존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 뉴욕효신장로교회, 한국 청소년 초청 비전 트립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는 오는 7월 24일(금)부터 8월 17일(월)까지 한국의 청소년 37명을 초청해 미국 문화 탐방 및 니카라과 선교 활동을 지원한다.
  • 과테말라에 도착한 권종승 선교사ⓒ물한그릇선교회

    [선교편지]과테말라에 우물을 파려고 합니다

    과테말라는 대개 돌이 많은 산지입니다. 물한그릇선교회는 이곳에서 우물을 파려고 합니다. 이곳에서 우물을 파려면, 깊이 파야하고, 또 많은 돌들을 깨고 들어가야 합니다. 돌을 깨려면,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
  • 신 씨 가족은 가장 먹고 싶은 것으로 '우유'를 말했다. 공항에서 우유를 마시고 있는 신 씨 가족ⓒ318파트너스선교회

    자유의 땅을 밟은 우리 가족은 승리자

    중국에 있던 신 씨 가족은 무사히 L국 한국대사관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다른 탈북자들과는 달리 미국으로 오고 싶은 소망이 간절했던 신씨 가족은 미국행을 고집했다. 미국으로 오는 것이 결정되고 급행으로 수속이 진행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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