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칼뱅의 생가에서(Maison NATALE DE CALVIN)(1)
불란서 출신의 개혁자 쟝 칼뱅(John Calvin)의 생가에 세워진 Calvin의 박물관은 1983년에서야 그의 고향인 노와용(Noyon) 시와 프랑스 문화성의 도움으로 개축되었다. 종교개혁이 한창이었던 16세기 중반에 칼뱅은 프랑스 정부와 카톨… 여성들, 기도의 힘을 모으다
미국장로교 동북대회 한인교회 여선교회 연합회와 동부한미노회 여선교회 연합회가 9일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 제 37회 연합여선교회 기도회를 개최했다. [Photo]'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기 원합니다.'
행복한교회(담임 이성헌 목사) 예배팀 주관 예배팀 웍샵 이틀째인 9일 저녁 7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기 원하는 청. 장년들이 행복한교회에 모였다. 퀸즈한길교회, 은사집회 및 부흥집회 개최
퀸즈한길교회(담임 박진수 목사)는 조조복 목사(창령교회 담임)와 김추자 목사(반석기도원 원장), 최동호 목사(성신장로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9일부터 17일까지 은사집회 및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능력있는 성도 됩시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신앙 공동체, 진리 공동체, 사도 공동체를 이뤄 제자들과 함께 살고, 그들을 파송하고 전도하셨으며, 복음의 능력과 권세를 드러내셨다."며 "여러분도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는 분들이 되기 바란다."고 … ‘99년을 한결같이’ 한국교회 지켜온 산 증인
한국 개신교 124년 역사 중 10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한, ‘한국교회 역사의 산 증인’이라는 말이 지나치지 않은 대(大) 원로 방지일 목사가 백수(白壽)를 맞았다. [김연규 목사 칼럼]그렇게 가야만 했나?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가족의 품안에서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할 청소년들이 우리교회를 방문했다. 고양시 열린 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다. 이민자를 위한 공공혜택 안내서 출간
830만명을 웃도는 뉴욕시 인구 중 30%가 넘는 3백만명이 이민자다. 더 나은 삶을 찾아 뉴욕으로 건너오는 이민자들은 뉴욕시의 경제를 책임지고, 뉴욕시를 문화적 다양성을 지닌 시로 만든다. 이에 이민자들이 뉴욕시로부터 받을 … 뉴욕. 뉴저지 교회 연합 단기선교 훈련 한창
뉴욕.뉴저지 지역 교회들은 오는 7월과 8월 연합으로 단기선교를 나선다. 카자흐스탄 지역은 7월 5일부터 17일, 미네소타, 위스콘신 등 북미 원주민 보호 구역은 8월 3일부터 8일, 도미니카 공화국은 8월 24일부터 29일까지이다. 예배가 바뀌니 교회가 이렇게...
행복한교회(담임 이성헌 목사) 주관 예배팀 웍샵이 8일부터 10일까지 저녁 7시 행복한교회에서 진행된다. A/G 이반젤신학대학(원) 졸업예배 열려
졸업예배는 서세광 목사(A/G 한국총회 동중부 지방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도는 김동영 목사(A/G 한국총회 차세대 위원장), 설교는 이우용 목사(A/G 한국총회 증경회장)이 했으며 유무성 목사(A/G 이반젤-뉴욕 신학대학(원) 학장… 교회 연합 북미원주민선교팀, 공연 훈련 시작
뉴욕. 뉴저지 지역 교회 연합 북미원주민선교팀이 6월부터는 국악, 워십, 마임 공연 사역 훈련을 시작했다. 인도네시아 민족의 부흥, 한민족이 함께 합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복음을 전하기도 해야 하지만, 뉴욕에 온 인도네시아인들을 전도하는 것도 큰 사역이다. 이번 집회는 미주 각 지역에서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인들을 복음화시키고자 열렸다. 6월 1일부터 3일까지는 LA 은혜… 두날개선교회, 사단법인 설립감사예배 드려져
지역교회가 선교하도록 돕고 지역교회가 선교의 주체임을 강조하는 두날개선교회가 사단법인 설립감사예배를 최근 이상규 목사(고신대 신학과 교수)를 강사로 풍성한교회(담임 김성곤 목사)에서 드렸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 봄 맞이 선교 바자회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는 7일 여선교회 주최로 봄맞이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여선교회가 지원하는 아프리카와 중국 선교를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