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여, 주의 심장을 가지게 하옵소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박헌성 목사) 제 33회 총회가 19일(화) 시애틀 매리어트 호텔에서 "오 주여, 주의 심장을 가지게 하옵소서(빌1:8)"라는 주제로 목사총대 222명, 장로총대 17명, 총 239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 kpca 총회
해외한인장로회, 제 34회 정기 총회 시작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 34회 정기 총회가 19일 오후 3시 나이아가라 폴 Sheraton on the Falls Hotel에서 개최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통합). KPCA 장로총연합회 자매 결연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통합)와 해외한인장로회 장로총연합회 제 1차 국제자매결연 감사예배가 지난 19일 오전 10시 나이아가라 폴 Sheraton on the Falls Hotel에서 개최됐다. 한편 제 2차 국제자매결연 감사 예배는 한국… 주님 앞 어린 아이 된 우리 '옹알이' 들어보세요
말은 통하지 않을지라도 음악은 함께 들으면 공감대가 형성된다. 그래서 음악은 국경 없는 언어로 불린다. 믿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그래서 음악은 전도의 도구로 쓰이기도 한다. 찬양을 통해… 손사랑 수화 찬양팀 첫 콘서트
손사랑 수화 찬양팀은 '따뜻한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여는 수화 찬양'을 하기 위해 지난 2007년 12월 창단됐다. 이후 뉴욕 지역 교회 무대와 선교회 행사 등에 출연해 공연을 펼쳐왔다. 이들이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코리아빌리지 … KPM, 지경 넓혀 한국 온누리교회와 연합
지난 2007년 7월 △교회의 벽을 넘어 초교파적으로 선교를 효과적으로 담당하기 위해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선교적인 사명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전 성도들의 사도화. 선교사화를 위해 △지역교… [이강 칼럼]소꿉장난
옛날 어렸을 때 동네 아이들과 소꿉장난하며 놀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철수는 아빠 역할을 하고 영회는 엄마 역할, 그리고 옆집 진순이와 석영이는 애기 역할을 하며 놀던 소꼽장난입니다. 이러한 소꼽장난은 세대를 거치면서 하나선교회,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초청 찬양의 밤 개최
뉴저지 패터슨에서 홈리스 사역을 하는 하나선교회(회장 김항욱 목사)는 지난 17일 오후 6시 뉴저지초대교회에서 하나선교회 기금 마련을 위한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초청 찬양의 밤을 개최했다. 몸이 튼튼해야 목회도 튼튼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는 18일(월) 오전 10시부터 알리폰드공원에서 목회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체육대회에는 배구, 족구, 축구 경기가 진행됐다. "인종의 벽 넘어 땅 끝으로"
침례교단은 선교부가 몇 개 있는데 그 중 하나는 해외선교부(국제선교부), 하나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을 책임지는 북미선교부(국내선교부)입니다. 저는 북미선교부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침례교회 연합 전도컨퍼런스 둘째 날 남침례교단 국내선교부 다인종 선교 담당 책임자인 제이슨 김 목사(Jason Kim)는 '십자가의 의미'(롬 6:1-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미주기독문학동우회 열린문학회 개최
미주기독문학동우회가 17일 오후 7시 뉴저지행복한교회에서 열린문학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뉴욕ㆍ뉴저지 일원의 회원들이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뉴브런즈윅신학교 명예 박사 학위 받은 김삼환 목사
김삼환 목사(한국 명성교회 담임)가 뉴브런즈윅신학교(총장 그렉 매스트)의 첫 명예 박사가 됐다. 뉴브런즈윅신학교는 개교 이래 225년만에 처음으로 김삼환 목사와 화이트 목사에게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졸업식은 16일 오… 뉴욕교회, 올 해 단기선교는 니카라과와 가나로
뉴욕교회(담임 김은철 목사)는 5월 한 달간 매 주 토요일, 니카라과 단기 선교(7월 3일-10일)와 아프리카 가나 선교(8월 3일-14일)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