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규 칼럼] 하나님과 소통을 이루는 관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사람의 형상과 하나님의 생기로 생령이 된 살아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 질서 중에 소중한 관계성을 만들어 냈다. 무언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에서 한 영을 소유하… 
교협, 헌법 수정안 공청회 가져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가 6월 1일 오전 10시 대동연회장에서 소속 교단 대표 회의를 갖고 헌법 개정에 관한 공청회와 교계 발전을 위한 건의를 받았다. 
吉-李, 한기총 개혁과 회장 인준 협조키로
공동성명서에서 총 5개 항목의 합의 내용을 전했다. 그것은 첫째로 이광선 목사의 개혁안을 수용하고, 둘째로 특별총회 개최시 대표회장 인준과 개혁안(정관 운영세칙, 선거관리규정) 동시에 상정하며, 셋째로 특별총회의 민주… 
멘토와 함께 CCM 최고 밴드의 꿈을
오디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하는 CTS뉴욕방송은 "음악에 재능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전문 사역자로 키워가는 과정을 담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꿈과 열정 갖고 발전하는 전도대학 되라
뉴욕전도대학 이사장으로 김영환 목사, 학장으로 김희복 목사가 취임했다. 취임 예배는 5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재덕 목사(총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김수태 목… 
제26회 교협 체육대회 열려
제26회 교협체육대회에서 퀸즈중앙장로교회(남청소년 배구, 중고등부 배구), 프라미스교회(여청소년 배구), 뉴욕성결교회(족구), 만백성교회(축구), 베데스다교회(장년배구)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뉴욕한길장로교회 최성훈 목사 취임, 김명하 목사 이임
뉴욕한길장로교회 새로운 담임 목사에 최성훈 목사가 취임했다. 뉴욕한길장로교회는 5월 29일 오후 5시 담임목사 이취임예배를 드렸다.이자리에는 교회 성도들 뿐 아니라 동료, 선후배 목회자들도 다수 참여해 김명하 목사의 은… 
하나님께서 기분좋게 쓰는 그릇이 되라
뉴욕지방, 뉴욕서지방 감리사 이취임 감사예배가 5월 29일 오후 6시 로즐린한인교회(담임 민병렬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이선구 목사(뉴욕서지방 선교부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원기 칼럼] 소위 '세이총'에 대해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성령의 역사도 질서 안에서 이루어진다. 사회 재판도 미란다 원칙(Miranda Rights)으로 시작해서 헌법 속에 이루어진다. 그런 과정없이 이단이니 불건전이니 하는 재판을 임의로 하는 것은 그 자체가… 
하늘에 뿌리내린 기업인의 밤
북미주 기독 실업인들이 교제를 통해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5월 26일 오후 7시 대동연회장에서는 '하늘에 뿌리내린 기업인의 밤'이 열렸다. 북미주CBMC동북부연합회 주최, 북미주CBMC 맨하탄지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15… 
할렐루야뉴욕교회 찬양과 말씀 성회 가져
할렐루야뉴욕교회(담임 이광희 목사)가 25일 밤 8시 30분 1일 찬양과 말씀 성회를 가졌다. 
사모님들, 오늘은 편히 쉬세요
목회의 동역자이자 내조자로서 뒤에서 고생하는 사모들에게 격려를 보내기 위해 뉴욕한인침례교회지방회(회장 이선일 목사)가 사모위로의밤을 개최했다. 5월 24일 에벤에셀선교교회(담임 최창섭 목사)에서 열린 사모위로의밤… 
김해종 목사 교협 증경회장단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교협 증경회장단협의회는 19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김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1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순수한 동기로 시작, 상담 등 구체적인 사역 펼칠것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의회 미주본부(본부장 이유량 목사)가 출범했다. 진용식 목사 세미나를 주최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의회 미주본부는 앞으로 상담 외에도 상담원 훈련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해나가겠다는 … 올해도 사랑의 종소리는 울려퍼진다
올해도 사랑의 종소리가 널리 울려 퍼진다. 사랑의종선교재단이 6월 5일 오후 5시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장학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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