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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송정명(가운데) 목사와 각 지역 대의원들. ⓒ이태근 기자

    미기총, 제13대 회장에 송정명 목사 선출

    송 목사는 “35년동안 이민목회를 해오다 단체장을 맡아보는 것은 처음이다. 미숙한 점이 많지만 미주한인교회를 섬기는데 다시 기초를 놓는다는 심정으로 일하겠다”며 “13년간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를 위해 수고한 임원…
  • 미기총이 ‘미주한인교회 일치와 영성회복’이란 주제를 갖고, 2011 제13차 총회를 개최하고 개회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날 박희민 목사가 설교했다.

    교회일치와 영성회복 주제로 미기총 제13차 총회 개최

  • 러시아

  • 아름다운 찬양을 연주한 서울영락교회 호산나 찬양대

    순종, 하나님 능력을 믿는 믿음 갖고 선교지로 향하라

    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가 7월 1일 오후 9시 150명의 서울영락교회 호산나 찬양대의 2011년 미국순회 첫 연주회와 카자흐스탄 선교 파송 기도회를 가졌다.
  • 각자의 간증을 하고 있는 청년들

    나는 이렇게 나왔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미주 지회 주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미동부이단대책협의회 주관으로 이단에서 회심한 성도들의 미주순회 간증 기자회견이 7월 1일 플러싱 북창동에서 열렸다.
  • 불어권 아프리카 무슬림 위한 중보기도회, 컨퍼런스가 8월 12-13일 뉴저지초대교회에서 열린다.

    왜 아프리카 무슬림인가?

    이슬람력으로 아홉번 째 달 라마단. 한 달여간 이어지는 이 기간 중에는 해가 떠 있는 동안 한 방울의 물도 허락하지 않는 금식을 해야한다. 라마단 금식은 무슬림의 구원을 위한 필수 조건 5가지 중 하나로 선택이 아닌 필수 요…
  • 당선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하는 최창섭 목사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신임 총회장 최창섭 목사

    제30회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KSBCA) 신임회장에 최창섭 목사(뉴욕 에벤에셀선교교회), 제1부총회장에 김승호 목사(달라스산돌침례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원진으로는 총무 엄종오 목사, 서기 오인균 목사, 회계 김경도 …
  • 법 개정, 임시총회 아닌 정기총회에서

    뉴욕교협(회장 김원기 목사)이 헌법 개정을 위한 임시 총회 개최를 취소하고 정기 총회에서 헌법 개정 안건을 다루기로 했다.
  • 뉴저지 도르가의집 배임순 소장

    [아프리카 이야기] 나환자 마을 사람들

    날이 갈수록 아프리카의 생활엔 익숙해지고 사역도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처음엔 겨울을 기대하던 내 몸이 아프리카의 날씨에 부대끼어 많이 힘들어 했는데 차츰 적응하고, 아프리카 땅에만 기생하는 흙벌레가 발바닥을 뚫고…
  • 뉴욕비전교회 김연규 목사

    [칼럼] 실명제(實名制)로 전환할 것을 천명(闡明)한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에는 그 이름에 맞는 뜻이 있고 그 이름의 뜻대로 산 것을 알 수 있다. 인류의 시초 아담(Adam)은 히브리어로 ‘인간’ 또는 ‘인류’라는 뜻이 있다. 이렇게 이름의 뜻(인간, 인류)으로 아담이라는 …
  • 쌍둥이 형제 목사의 찬양과 말씀 파노라마

    쌍둥이 형제 목회자가 뉴욕을 찾는다. 김진산, 김진석 목사가 주인공이다. 아버지 목회자의 뒤를 이어 목회의 길을 걷는 두 형제는 찬양 사역자로도 알려져 있다.
  • 뉴욕나눔의집 개원예배가 6월 27일 열렸다.ⓒ씨존

    뉴욕나눔의집 개원

    뉴욕 한인 노숙자들의 쉼터 '뉴욕나눔의 집'이 6월 27일 개원예배를 드리고 문을 활짝 열었다. 안승백 목사(뉴욕나눔의집 디렉터)는 경과 보고를 통해 쉼터가 만들어질 때까지 수고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 미국에 도착해 새 삶을 꿈꿨던 서 씨 가족의 모습 ⓒ318 파트너즈 선교회

    무엇이 그들의 목숨을 끊게 했는가

    2009년 6월 3일 서씨 가족은 318파트너즈의 도움으로 미국 땅을 밟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뉴욕주 북부에 위치한 로체스터 시에 정착하였고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버지 서씨는 새로운 직장에서 미국 생활에 적응…
  •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제자들과 함께한 이상현 박사 내외

    "지금까지 지내온 것 모두 하나님 은혜"

    2백년 역사를 지닌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초대 아시안 석좌교수이자 명예교수, 미국이 낳은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 신학의 권위자, 이민 신학의 선봉자, 학자이자 목사였던 이상현 박사 은퇴 기념식이 6월 27일 오후 7시 필그림…
  • 제3차 교협 임실행위원회가 27일 뉴욕베데스다교회에서 열렸다. ⓒ미주크리스찬신문

    교협, 헌법 수정 위해 7월 임시총회 개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6월 27일 뉴욕베데스다교회에서 제3차 임실행위원회를 가졌다. 할렐루야대회 준비 기도회를 겸한 이날 회의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사안은 헌법개정안 중 선거 관련 조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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