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신대 합창단 미주 순회공연 시작
이들이 미주 지역을 찾은 것은 처음이다. 미주 순회에는 김홍기 총장이 31명의 단원과 동행하고 있다. 동문 간의 결속과 이민 목회 현장 가운데 있는 동문들을 방문해 격려하고 장학금을 모으고자 방문했다. 6월 9일 뉴욕에 도착… 
감신대 사진
정태기 목사 치유 세미나 개최

동성애도 하나님의 창조? 레이디 가가 새 앨범 논란
지난 달 23일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된 레이디 가가의 세번째 정규 앨범 ‘Born This Way’는 첫 주만에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덴마크, 스웨덴, 호주, 뉴질랜드, 일본, 대만, 인도와 한국까지 전 세계 13개국 이상에 
[양춘길 칼럼]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
몇 년전 캘리포니아 남가주에서 우리를 매우 노엽게 만들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느 유능한 교포 청년이 보험금 사기죄로 걸려든 사건입니다. 변호사, 의사, 자동차 바디샵들과 공모하여 작은 자동차 사고를 큰 사고로 속여… 
교회에 부흥이 일어나길
이호문 감독(기감 순회감독회 회장)이 미주 주요 도시에서 부흥성회를 갖는다. '능력 받고 주의 일하자'를 주제로 집회를 인도하는 이호문 감독은 인천숭의감리교회 원로이자 세계 복음화 총재, 신학원 협의회 회장을 겸임하고 … 이영식 목사 초청 간담회

미동부지역연합체육대회 열려
대회에는 뉴욕, 필라델피아, 메릴랜드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종목은 축구, 배구, 족구, 줄다리기로 오전에는 축구 경기가 열렸다. 야외 축구장에서 열린 축구 경기는 승률로 우승자를 가리기로 한 가운데 뉴욕과 필라델피… 
체육대회 사진

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 쓰나미 피해 지역을 위한 사랑의 손길 모여
뉴저지 지역 미국 널싱홈을 중심으로 양로원 찬양선교사역을 폭넓게 펼치고 있는 선한이웃선교회(대표 김명신 권사)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6월 4일 저녁 뉴저지 웨인에 있는 베다니교회(담임 장동찬 목사)에서 기념음악회를 … 뉴욕 나눔의 집 마련돼
나눔의 집 개원은 2011년 6월 1일(수)이며 개원 예배는 6월 27(월) 저녁 8시에 열린다. 뉴욕나눔의 집의 주소는 35-24 Union St. #B. Flushing, NY 11354. 쉼터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 
아버지 뒤 이어 목사 된 한명석 목사
한명석 목사는 한재홍 목사의 아들이기도 하다. 성경 공부를 하면서 목회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아버지인 한재홍 목사가 어려움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길을 계속 걷는 것을 보며 많은 힘을 받았다고 한다. 한재… 
열심히 공부해 사랑의종 울리길
올해 장학생은 10명으로 각각 학생들에게 1천불이 수여됐다. 정도영 목사는 "서류 미비자 및 선교사, 목회자 자녀를 우선으로 선정했다."며 장학생 선정 기준을 설명했다. 
사랑과 의로움 가득찬 성전으로 일궈가라
유토피아파크웨이, 햄스테드, 칼리지포인트를 거쳐 글렌오크스에 자리잡은 열방교회는 사람을 길러내고 선교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축사 및 격려사를 전한 이종성 목사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세운 것이며 헌신과 결단 … 원로목사회 야외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