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칼럼]산후풍
산후풍이란 산후 바람이란 뜻으로 전부터 내려오는 속칭어로 산모가 아이를 낳은 후 조리를 잘못하여 발생되는 질환을 총체적으로 설명하는 병이다. '영혼의 만족 주님 안에'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이창용 목사(평택 합정교회 담임)를 초청해 춘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기쁨과영광교회, 설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개최
기쁨과영광교회(담임 전희수 목사) 설립 1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15일 오후 5시 개최됐다. 이날 말씀을 전한 이규섭 목사(퀸즈한인교회 담임)는 '좋은 군사(딤후 2: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일꾼이 임직 받… 뉴욕장로교회, 담임목사는 누구?
뉴욕장로교회는 담임목사 청빙 투표를 위한 공동의회를 15일 3부 예배(정오 12시) 이후 진행했으나 담임목사 후보자 최종 1인은 결정하지 못했다. 테니스 좋아하는 목회자 누구나 환영합니다.
목회자 테니스 모임이 매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2시간여 베이사이드 크로첸파크(Crocheron Park, 215-01 35th Ave, Bayside, NY 11361)에서 진행된다. 10년 전 테니스를 좋아하는 목회자들이 모여 시작된 이 모임은 목회자면 누구나 환영이다. … 뉴욕목사회 주최, 교회성장세미나 개최
"아브라함의 제단에 몇 명이 모이느냐? 어떤 때는 혼자이고 모리아산에서는 이삭 한명이 더 있었다. 그래도 하나님이 임재 하셨다. 수가 적어서 되돌아가신 적이 없다. 네가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 너와 네 자손을 복 주겠다 …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피종진 목사 초청 교회성장세미나 개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 주최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 초청 교회성장세미나가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30분여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PCUSA 동성애자 안수 열려...한인교회들은 반대 입장 분명
지난해 열린 제 219차 총회에서 결의돼 각 노회에 수의됐던 안수기준 변경에 대한 수정안(10-A)이 전국 173개 노회 과반 찬성으로 화요일(10일) 통과됨에 따라, 동성애자들도 집사와 장로, 목사로 안수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 "죽지 아니하면 주님이 일할 수 없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개혁총연) 신학대학(원) 제7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10일 오후 7시 개최됐다. 올해 졸업자는 신학사(B.Th) 임채민, 김철수, 김현미, 정양숙 4명이다. 이중 임채민, 김현미 졸업생이 모범상을, 김… 제7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개혁연합) 신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개혁총연) 신학대학(원) 제7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10일 오후 7시 개최됐다. 올해 졸업자는 신학사(B.Th) 임채민, 김철수, 김현미, 정양숙 4명이다. 이중 임채민, 김현미 졸업생이 모범상을, 김… 시온성교회 창립 4주년 맞아
중부 뉴저지에 위치한 시온성교회(담임 안덕원 목사)가 교회 창립 4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찬양축제를 8일 오후 5시 개최했다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5월 야외 월례회 진행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회장 이선일 목사) 5월 월례회가 10일 오전 10시 알리폰드팍에서 진행됐다. 이날 목회자들은 예배 후 축구 경기를 진행하며 교제 및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PCA·ARPC·RCA·C&MA 친선 체육대회 개최
오는 5월 16일 진행될 PCA, ARPC, RCA, C&MA 친선 체육대회를 앞두고 PCA, ARPC, C&MA 교단 목회자들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알리폰드팍에서 배구. 족구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한편 지난달 18일에는 RCA와 C&MA교단 목회자들이 신광교회(담임 한… 서경석 목사 “<나눔과 기쁨>, 미주서도 성공하려면…”
소외된 사람 없는 세상 만들기를 주도하고 있는 기독NGO <나눔과 기쁨>(Joy of Sharing USA) LA지부가 최근 세계성경장로교회(강신권 목사)에서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고 미주 사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춘길 칼럼]어머니로 인해 행복합니다
세상에 어머니가 없는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의 존재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어머니는 지금 살아계시든지 아니면 이미 세상을 떠나셨든지 상관없이 우리 삶의 영원한 동행자가 되셔서 우리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