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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변경진 목사

    예배인도자, 하나님과 친밀함이 우선!

    찬양 인도에 대해 어려움이나 한계를 경험하고 좀 더 깊은 부분을 알기 원하는 사역자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LA Worship Church(변경진 목사)에서 ‘찬양 인도자 클리닉’을 준비한 것. 강사는 변경진 목사가 선다. 이 클리닉에서는 …
  • 나성순복음교회가 실버드림대학 5주차 수업을 5일 오전에 진행했다.

    “준비된 노년은 아름답습니다”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가 실버드림대학 5주차 수업을 5일 오전에 진행했다. 이날 1부 경건회에 이어 수업이 진행됐다. 60세 이상 노인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영어, 바둑, 컴퓨터,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의 수업이 오전…
  • 상경추 치료로 건강 되찾으세요

    존 최 목사는 CRC 교단에서 20여년간 목회하며 한인총무를 역임하고 14년 전 은퇴했다. 요즘 그는 상경추 전도사로 통한다. 상경추는 목 뼈 중 가장 위에 있는 첫번째 뼈로 성인의 98%가 이곳이 삐뚫어져 있다. 상경추는 척추의 시…
  • [안정섭 칼럼]“복이 들어오는 길이에요!”

    언젠가 어떤 목사님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양치질을 하는데 갑자기 이 하나가 뚝 떨어지더랍니다. 깜짝 놀라 급하게 치과를 찾아가 봤더니, 이 자체는 건강한데 잇몸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하더랍니다
  • <제 13회> 유동근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

    4장 15-16절,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 [김영길 칼럼]주관적(主觀的) 사랑

    옛말에 “콩은 남의 콩이 더 커보이고 자식은 내 자식이 더 커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은 어쩔 수 없이 주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언제나 내가 주관적으로 사랑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 객관적으로 사랑…
  • [김한요 칼럼]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새벽같이 아내와 함께 일어나 비아 돌로로사, 즉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셨던 그 ‘슬픔의 길’을 조용히 걸었다. 수많은 관광객으로 북적거리며, 여기 저기에서 깃발 든 단체관광 손님들로 좁은 골목길을 …
  • [남성수 칼럼]십자가를 이해하라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까지 육신의 아버지를 도와 목수 일을 하셨다. 이러한 사실과 관련된 이야기가 하나가 있다. 예수님은 그의 소년 시절 어느날 열심히 무엇을 만들다 저녁 시간에 일손을 멈추고 석양 햇빛을 흠…
  • 샘의료복지재단이 국제NGO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에 이어 호주, 중국에까지 사역이 확장된 샘의료복지재단. 현재 2000명 어린이들의 겨울나기를 도울 물품과 6만 봉지에 해당하는 영양과자를 북한에 전달하고 직접 분배하는 사역을 준비 중에 있다.
  • 헨델의 메시아로 은혜와 사랑 나눠

    지난 1일 주일 오후 5시 미국인 교회인 아르테시아-세리토스 연합감리교회(이석부 목사)에서 글로발메시아미션(대표 송정명 목사) 주최로 ‘헨델의 메시아’ 찬양예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집회는 한인과 다민족을 연결하…
  • 가정이 살아야 교회도 산다

    미주 두란노 세미나팀과 FBM(Family Builders Ministry, 대표 금병달 목사) 공동 주관으로 연애공식, 부부행복공식의 저자인 금병달 목사, 금정진 사모 부부를 강사로 초청한, 가정사역자
  • “7전 8기의 은혜”신섭 장로 초청 간증집회

    ‘7전 8기의 은혜’ 저자 신섭 장로 초청 간증집회가 지난 1일 주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남가주 왕성교회(안경찬 목사)에서 있었다.
  • [목회칼럼]서머나 교회와 생명의 면류관

    서머나 교회는 에베소 교회 북쪽으로 약 200리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고 에게 해를 향하여 세워진 항구도시였습니다. 소아시아에서는 에베소, 밀레도, 그리고 서머나가 3대 항구로 유명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지진이 잘 일어나…
  • 단기선교 기금마련 위한 찬양집회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남성수 목사)가 지난 30일, 앞으로 있을 단기선교 기금마련을 위한 찬양집회를 열었다.
  • 동성애 교육 반대 서명운동 OC목사회 나서

    동성애 교육 저지를 위해 오렌지카운티목사회가 직접 나섰다. 3월의 마지막날, OC목사회는 SB48 법안에 반대하는 PRE와 Class Act 서명 운동을 위해 풀러튼의 한 한인마켓에서 직접 서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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