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영락교회(임시당회장 박희민 목사)가 2012 목양사역자 감사의밤을 1일(토) 교회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나성영락교회 목양사역은 초대교회 모형을 모델로 삼고, 모이는 예배(주일예배)와 흩어지는 예배(구역 셀모임)의 두가지 축을 통해 믿지 않는 사람들을 주 앞으로 인도하고 있다. 구역모임은 월 2회 이상 모이며, 기본적으로 경배와찬양, 환영, 말씀, 전도, 사역과 기도로 이뤄지고 있다. 현재 지역별 세대별로 나눠 16개 목양이 활동하고 있다.
박희민 목사는 로마서 12장 4~5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가운데, “우리교회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사역은 목양사역”이라며 “실제 목양 사역자들이 가까이서 성도들을 돌보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모습이 주님의 기쁨이 될 것이다. 우리가 각각 다른 지체를 가졌으나 한 몸을 이뤄 합력해 선을 드러내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리자”고 당부했다.
감사의 밤은 1부 예배에 이어 2부 만찬, 3부 심호섭 집사의 인도 하에 교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김무홍 집사의 인도 하에 최공민 장로의 기도에 이어 주기도문으로 이어졌으며, 교제의 시간에서는 사역자들의 특송과 악기연주가 이어져 모인 이들의 기쁨이 됐다. 특히 만찬시간에 부목사 및 장로들이 음식 서빙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성영락교회 목양사역은 초대교회 모형을 모델로 삼고, 모이는 예배(주일예배)와 흩어지는 예배(구역 셀모임)의 두가지 축을 통해 믿지 않는 사람들을 주 앞으로 인도하고 있다. 구역모임은 월 2회 이상 모이며, 기본적으로 경배와찬양, 환영, 말씀, 전도, 사역과 기도로 이뤄지고 있다. 현재 지역별 세대별로 나눠 16개 목양이 활동하고 있다.
박희민 목사는 로마서 12장 4~5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가운데, “우리교회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사역은 목양사역”이라며 “실제 목양 사역자들이 가까이서 성도들을 돌보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모습이 주님의 기쁨이 될 것이다. 우리가 각각 다른 지체를 가졌으나 한 몸을 이뤄 합력해 선을 드러내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리자”고 당부했다.
감사의 밤은 1부 예배에 이어 2부 만찬, 3부 심호섭 집사의 인도 하에 교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김무홍 집사의 인도 하에 최공민 장로의 기도에 이어 주기도문으로 이어졌으며, 교제의 시간에서는 사역자들의 특송과 악기연주가 이어져 모인 이들의 기쁨이 됐다. 특히 만찬시간에 부목사 및 장로들이 음식 서빙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