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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지나글리슨(Gina Gleason)

    교사가 당신의 자녀에게 게이퍼레이드를 권한다면?

    동성애 교육 저지를 위한 발의안 PRE 서명운동이 6월 11일까지로 연장된 가운데 미주복음방송(사장 박신욱 목사)이 동성애 교육 대처를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14일 오전에 개최했다. 40여명의 목회자 및 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
  • 말씀과 기도로 조국 지켜내자

    한·미 기독교 지도자 연합기도성회 및 세미나가 15일 오전 7시 30분에 LA만나교회(남강식 목사)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미국 기독교지도자협의회 준비위원회와 2018년 동계올림픽 …
  • [교회 이야기(11)] 인분을 뒤집어써도 참 목회 위해서라면

    무허가 건물은 날림공사로 지어 연탄 화덕에 불을 피워서 레일 식으로 방 구들 밑에 밀어 넣어야 방바닥이 따뜻해서 겨울을 잘 지낼 수 있었다. 혹 구들장이 내려 앉거나 레일이 어긋나면 방이 차가워 겨울 내내 아이
  • 국회조찬기도회장 역임한 황우여 의원, 새누리당 대표로

    황우여 의원(사진)이 새누리당 새 대표에 선출됐다. 황 신임 대표는 국회조찬기도회장을 맡으며 오랜 기간 ‘국회 복음화’에 나서고 있는 대표적 기독의원이다.
  • 뉴욕효신장로교회 창립 28주년기념 부흥회

  • 고훈 목사

    “동성애 문제로 성도들이 실제로 나가고 있어”

    PCUSA 동부한미노회가 지난 3월 동성애 성직허용 문제로 교단을 이전하는 교회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이후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가 첫 이전을 신청했다. 동부한미노회 내에 일부 교회들이 교단 이전을 적극 검토해 …
  •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게이퍼레이드 가보라고…

    40여명의 목회자 및 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지나글리슨(Gina Gleason)이 강연을 했다. 글리슨은 치노힐 갈보리 채플의 Faith and Public Policy 디렉터로, 현재 SB48을 방지하기 위한 캠페인 Class Act Committee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 자녀와의 대화 원칙… 1분이면 족해

    2012 가정사역 축제를 열고 있는 이 교회는 13일 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미국 His University 양은순 총장과 오부운 교수를 초청해 ‘보람찬 자녀교육’(출2:1-10)이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양은순 총장이 메시…
  • “예수 닮기를” 주성선교교회 창립

    예배는 사회 이천선 목사, 대표기도 유병렬 목사, 말씀 김은철 목사(풀러신학대 설교학 교수), 헌금기도 이근환 목사, 축사 심형섭 목사, 권면과 격려사 박대근 목사, 감사의 말씀 손태정 목사, 인사 및 광고 전한석 전임전도사, …
  • 고화질 예배방송 비용 파격적 절감하려면

    그동안 무료영상음향세미나를 통해 한인교회를 적극 섬겨온 레이저비전이 오는 6월 4일과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당사 사무실(1961 S. Vermont Ave. Los Angeles, CA 90007)에서 고화질 예배 방송을 위한 무료 세미나를 연다.
  • 스카이 염 집사는 자신이 가진 달란트로 섬기고 봉사하는 꿈많은 그리스도인이다.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 진짜 행복

    요즘 세상을 일컬어 각박하다고 흔히들 이야기 한다. 현대의 비극은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눠주지 않고 더 움켜 쥐려고 하는 데에 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격차가 나날이 커지는 이유는 가진 자들이 나누지 못하는 인색함 때문이…
  • [김지성 칼럼]분별력

    여의도와 강남으로 가는 길은 흰색과 분홍색의 벚꽃이 만개하여 도심이 꽃 속에 존재하는지, 꽃이 도심 속에 존재하는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저를 태우고 가던 버스의 기사분은 벚꽃이 만개한지 2,3일 밖에 되지 않…
  • [엄영민 칼럼]영적 용광로 오렌지카운티

    우리 교회가 있고 우리 성도들 대부분이 살고 있는 오렌지카운티가 살기 좋은 동네라는 것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주거환경이 좋고 교육환경이 좋고 무엇보다도 세계적으로 드물게 좋은 날씨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 …
  • [한의준 칼럼]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한 마을에 아름다운 아내와 사랑스런 자녀를 둔 화가가 살았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그림의 소재를 찾아 가족을 남겨 두고 먼 길을 떠났습니다. 뜨거운 햇살에 몸이 지칠…
  • [고태형 칼럼]은혜를 잊지 않고

    얼마 전에 교회의 노인 어른들을 모시고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아이같이 즐거워 하셨습니다. 김밥을 한 줄씩 손에 들고 버스에 올라 “맛있다! 맛있다!”를 연발하며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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