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칼럼]“당장 통일이 이루어지면 안됩니다. 큰일 나요!”
중진급 인사 1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나온 대화의 한토막이다. 요는 “북한(사람들)의 정신 무장이 잘 되어 있는 반면, 남한에 좌파적 성향을 가진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상태에서 통일이 된다면, 결국에 가서 김정일 [이성자 칼럼]십계명 다시 보기
요즈음 새벽마다 십계명을 강해하며, 제 자신이 온전히 십계명을 지키지 못했음을 깨닫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등록하신 어떤 성도님은 지난 20년 교회생활했지만 아무도 십계명에 대하여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았다 하시… [안인권 칼럼]숨막히도록 멋진 인생을 위하여
야곱의 지혜와 라반의 지혜 - 야곱과 라반의 생존경쟁에서 초기에는 라반이 승리했으나 마지막에는 야곱이 승리한 이유는 지혜에 있습니다. 라반은 사람의 지혜를 의지했으나 야곱은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했습니다. 이승만 박사 기념 사업회 상반기 모임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대표회장 김택용 목사)가 고 이승만 박사의 136회 생신인 3월 26일에 상반기 모임을 스프링필드 소재 가마솥 식당에서 가졌다. 센터빌2
센터빌한인장로교회, 히스패닉교회와 연합예배
센터빌한인장로교회(담임 차용호 목사)가 선교주일을 맞아 3월 27일 오후 5시 히스패닉교회인 Iglesia de Dios Pentecostal Filadelfia 교회와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종관의 포토에세이 1]보이는 것이 전부일까
이종관 목사(월돌프 갈보리교회)가 순수한 자연을 찍는 이유은 그것을 통해 만물을 지으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을 증거하기 위함이다. [김재억 칼럼]어느 도시빈민의 비참한 말로
지난 주말 애난데일 포플라 스트릿 초입에 위치한 낡은 주택 지하에서 심하게 훼손된 시신 한구가 발견됐다. 문제의 주택은 허름한 개인주택으로 여러해 동안 폐허처럼 닫혀있던 집이었다. 파라과이에 크리스천 기업가들을 세우자!
크리스천 기업인들에게 성경적 경제관으로 창업을 돕기 위한 세미나가 “일어나라(Arriba) 기업가들이여(emprendedores)”라는 주제로 3월 17일부터 사흘동안 Exelsior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신학생 및 개척교회 목회자 지원 방안 추진
미남침례교한인교회 버지니아 지방회가 3월 24일 후랜코니아교회에서 정기 월례회를 가졌다. 회장 최인환 목사는 “지난 월례회에서 논의됐던 신학생 장학금 건은 적은 액수라도 일단 시작하기로 했으며 [김택용 칼럼]“대표기도는 3분 이내!”
언젠가 LA의 한 한인교회에 들렀을 때, 강대상 위에 눈에 띄는 글귀가 붙박이처럼 걸려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김영봉 칼럼]일본을 위한 기도
지난 3월 11일에 일어난 지진과 해일로 인해 일본이 헤어나기 어려운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뒤이어 터진 원전 문제는 이것이 일본만의 재앙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재앙이 될 조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세규 칼럼]알지 못하는 미래 때문에 두려워 하십니까
일본에 닥친 지진과 쓰나미, 그에 이어 일본과 주변 국가를 위협하는 핵발전소 사고가 닥쳤습니다.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서 수 만명의 사망자가 생겼습니다. 원자력 발전소가 큰 피해를 입었고 사태는 Jedidiah사, 월드비전과 함께 일본 돕기 캠페인 펼쳐
티셔츠 판매해 개당 15달러 월드비전에 기부 부활의 소망을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
이번 선교축제는 빈민가에 꽃심기운동, 노숙자급식,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무료바자회, 노방전도, 미용선교, 오케스트라연주, 한국전통무용 발표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