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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다니장로교회, 박희민 목사 초청부흥회. ⓒ베다니장로교회

    베다니장로교회, 박희민 목사 초청부흥회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가 나성영락교회 원로목사인 박희민 목사(새생명선교회 대표)를 초청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심령부흥회를 열었다.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선교칼럼 1]물이 바다 덮음같이

    인도네시아 오지에서 식인 인디오 부족을 향해 선교했던 캐나다 출신의 돈 리처드슨(Don Richardson) 선교사는 흥미로운 선교 이론을 발표했다.
  • 한성호 목사.

    [한성호 칼럼]“자살의 진실”

    여섯 해를 불치의 암으로 고생하던 엄마의 부탁으로 목을 졸라 안락사 시킨 딸이 너무 괴로워 자살을 시도했다가 불발에 그친 사건이 발생, 죄를 물어야 하는지를 놓고 지금 한국법정이 고민 중이다.
  • 임철순(우), 가화숙(좌) 선교사 부부.

    가나 국제대학교 통해 아프리카 복음화 꿈꾼다

    아프리카 가나에 국제대학교(GIU)를 세워 아프리카 복음화를 추진하고 있는 임철순. 가화숙 선교사 부부가 미국을 방문했다. 임 선교사 부부는 올 해 7월까지 미국에 머물면서 가나 국제대학교를 소개하고
  • 워싱턴교협 주최 제2회 어린이 찬양제 준비모임.

    워싱턴교협, 제2회 어린이 찬양제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배현수 목사)가 5월 1일(주일) 오후 5시 올네이션스교회(담임 홍원기 목사)에서 ‘제2회 어린이 찬양제’를 개최한다.
  • 워싱턴교협, 일본 지진 성금 모금 지속

    회장 배현수 목사는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해 일부 단체들이 일본 지진 피해자돕기 성금 모금을 중단했지만 워싱턴교협과 워싱턴한인연합회, 메릴랜드한인회 등은 모금 활동을 지속할 것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변호사가 목사 대행을 하게 되다

    대한민국 법원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길자연 대표회장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법무법인 로고스의 김용호 변호사를 직무대행으로 지명했습니다. 한기총은 69개 교단과 19개 단체가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리더의 4가지 실수

    이상향을 만들기 위해 세상을 변화 시켜야하는 군자(君子)의 기본자세로 공자(孔子)는 첫째로 수신(修身)을 꼽습니다. 자신의 마음과 행실을 바르게 하는 것이 모든 일에 근본이라 했습니다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저는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지난 주말에는 캐나다 밴쿠버에 소재한 주님의 제자교회에 집회를 인도하러 다녀왔습니다. 감각이 좀 무뎌서인지 저는 비행기를 타면 잠을 잘 자는 편입니다. 때론 비행기에서 자기 위해서 일부러 비행기를
  • 마이카 기독학생회.

    마이카 기독학생회 단체전 성황

    마이카(Mission in Christian Artist, MICA) 기독학생회가 지난 4월 3일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피바디음대기독학생회 ‘리조이스(Rejoice)’의 찬양의 밤이 진행되는 가운데 단체 전시회를 가졌다.
  • 홈리스들을 위한 부활절 예배 준비모임.(앞줄 가운데가 나운주 목사)

    홈리스들에게 부활의 감격을 전하자!

    지난 몇 년간 DC 내 프랭클린 공원(14th St. & K St.)에서 홈리스들과 함께 광야예배를 드리고 있는 나운주 목사(크로스커뮤니티교회)가 부활절을 맞아 4월 24일(주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특별한 부활절예배를 기획하고 있다.
  • 박진욱 목사.

    [기고]사모 구출하기

    요즘 상담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목회를 떠나는 많은 사모들을 보게 된다. 목회자 가정의 손실은 목회자의 가장 큰 손실이고 목회자의 가장 큰 손실은 교회의 가장 큰 손실이 된다
  • [이종관의 포토에세이 2]태어날 순서를 기다리며.

    [이종관의 포토에세이 2]태어날 순서를 기다리며

    이 목사는 “하나님의 손을 볼 수는 없지만, 사진과 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보고 읽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윌리엄 문.

    [윌리엄 문 칼럼]왕벚나무의 원산지는 제주도 한라산(미국 워싱턴 벚꽃 축제에 즈음에)

    미국 워싱턴에 벚꽃이 피는 계절과 축제기간(3월25일~4월9일)이 돌아올 때마다 심한 가슴앓이를 한다. 친한 미국인들에게
  • 신동수 목사.

    [신동수 칼럼]한국 민족의 사명

    바울이 무시아란 곳에서 깊은 기도의 시간을 보낼 때였다. 그의 기도 제목은 비두니아로 가서 전도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이 허락하질 않았다. 그는 다시 드로아란 곳으로 내려가서 열심히 기도하였다.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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