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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영락장로교회가 창립 24주년을 맞았다.

    24살 청년된 영락교회, 제자양육으로 비상하자

    ‘기쁨을 회복하는 공동체’를 올 해 표어로 내걸고 교육과 훈련, 제자양육에 힘쓰고 있는 영락장로교회(담임 전제창 목사)가 창립 24주년을 맞았다. 애틀랜타 이민자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24년이 지나 지금도 여전히 낮은 …
  • 한국팀의 골에 애틀랜타새교회 성도들이 환호하고 있다.

    애틀랜타도 월드컵 열기 ‘앗 뜨거워!’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의 본선 조별 첫 경기가 있던 지난 12일 오전, 애틀랜타 곳곳은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다. 단체 응원전이 열린 한인회관과 KTN홀은 물론, 각 교회와 단체에서도 응원에 나서 빨간 물결이 넘실댔다.
  • 블래싱 찬양 집회

    찬양은 우리의 삶입니다. 블래싱 집회 성황

    지난 주일(13일), 찌는 듯한 무더위를 시원하게 적신 블레싱 찬양축제가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Com2Worship 2시 예배에서 열렸다. 한국의 차세대 CCM 가수로 손 꼽히는 김승희, 강찬, 주리, 옹기장이 단장 정태성이 함께한 …
  • 실버예술축제

    우리 대학은 졸업이 없어요!

    “우린 졸업이 없어요! 두 달간 방학도 아쉬울 뿐이에요.”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65세 노인들을 위한 실버대학의 여름방학 및 실버예술제가 12일(토) 커뮤니티센터에서 흥겨운 가락과 함께 진행됐다
  • 이광익 회장이 성경적 기업경영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신앙과 이윤추구의 갈등, 성경적 경영에서 해답 찾는다

    일터의 현장에서 신앙과 세속적 가치관 사이에 갈등하고 있는 경영인이라면 성경적 경영의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성공한 이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CEO스쿨에 귀를 기울여 보자.
  • 귀넷카운티, 소수인종 우세지역 분기점에 서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중반 즈음, 이르면 2041년 미국의 인구는 현재 소수인종인 흑인과 히스패닉, 그리고 아시안들이 주 인종으로 부상하고 더 이상 백인은 다수를 이루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귀넷카…
  • 노인대학 학생들이 율동을 하며 즐겁게 찬양하고 있다.

    노인들의 선한 사마리아인 되다

    선한사마리아인교회(담임 김춘곤 목사)에서 지난 5월 시작한 노인학교가 정원을 초과한 17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주 즐겁게 열리고 있
  • 아가페선교교회 강진구 담임목사

    [강진구 목사 칼럼] 도피성

    구약 시대 이스라엘에는 도피성 제도가 있었습니다. 비록 살인을 했더라도 고의성이 없으면 도피성으로 도망쳐 제단 뿔을 잡으면 살 수 있었습니다(민 21:13). 살인자에게는 피해자의 가족이나 혹은 경찰과 같은 추격자가 있게 …
  • ‘은혜’

    하나님의 손에서는 실수가 걸작으로 다시 태어난다

    책을 읽다보면 참 다양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정말 용감하다. 이런 글을 책으로 묶어내다니!’라는 어이 없는 생각과 함께 실망감을 안겨주는 경우가 있고, ‘알차네. 정말 충실하게 썼다.’라는 고마움이 느껴지는 책이 있…
  • 예배 때 손 들지 않으면 미성숙한 신앙인가

    1980년대 후반 본격화된 경배와 찬양 운동은 가히 폭발적인 반응과 논란 속에서 예배 뿐 아니라 한국교회 문화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이후 지금까지 음악이 주를 이룬 ‘찬양예배’는 빼놓을 수 없는 예배 형식으로 자…
  • 함께가는교회 서경훈 목사.

    서경훈 목사 출타

    함께가는교회 서경훈 담임목사가 RCA 교단총회 참석차 9일부터 15일까지 뉴저지로 출타한다.
  • 중앙장로교회 여선교회 주최 바자회.

    헌신의 기쁨 넘쳐난 바자회

    무더운 날씨에도 선교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헌신한 여선교회 회원들은 성도들이 기부한 물품들에 더해 맛깔나는 음식으로 손님들을 유혹(?)했다
  • 제일장로교회 VBS 참가자들과 선생님들. 가장 오른쪽이 서삼정 담임목사.

    기도한 대로 이뤄주신 하나님 직접 봤어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동안 익숙한 교회를 떠나 인근 숲 속에 고즈넉이 위치한 다니엘기도원에서 캠프형식으로 진행된 VBS는 어린이들의 가슴 속 깊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계획하심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
  • 최악 불경기 속에서도 단기선교 멈출수 없다

    “지진이 나는 바람에 그곳에 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 그곳은 이전부터 우리의 가슴에 있던 땅이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성령님께서 다 뜻이 있으셔서 준비시키신 것 같다. 이제 떠나는 단기선교팀 뿐 아니라 보내는 …
  • 제 1회 길찾사 콘서트 모습.

    길을 몰라 헤매고 있습니까? 길찾사와 함께 합시다!

    ‘허뭄…그리고 회복’을 주제로 열리는 콘서트는 2030 세대를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와서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콘서트는 오후 7시 30분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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