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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인원보다 많은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전 60주년, 당신이 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문대용)와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신현태)가 공동 주최한 6.25 전쟁 제60주년 기념식이 25일 도라빌 구세군 교회(담임 김용관 사관)에서 개최됐다.
  • 권진숙 목회 상담가

    부모 자녀 관계, 치유의 통로가 되게 하라

    최근에 본 영화 “백야행”은 목회 상담가인 나에게 부모와 자녀의 윤리적, 신학적, 심리학적 관계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해 준 영화였다. 영화의 주인공은 중학생 반 친구이면서 서로 좋아하는 지아와 요한이다. 어느날 요…
  • 김재성 장로는 “지친 목회자 분들이 부담 없이 와서 재충전 하고 가시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둘루스서 40분, 누구나 재충전 할 수 있는 섬김의 장소

    민들레 씨가 날아가는 듯한 로고 안에는 ‘예수님의 사랑이 민들레 홑 씨처럼 멀리 멀리 퍼져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는 댄들라이온 인에 관한 애착과 꿈, 그리고 비전을 들어봤다
  • 낙스빌 지역신문인 낙스뉴스에 5월 29일 게재된 칼럼.

    ‘테네시의 슈바이처’ 김 박사의 특별한 감사

    테네시 낙스빌에서 무료진료소(Free Medical Clinic)를 운영하며 지난 17년동안 7만명의 무보험자 미국인들을 무료진료해온 내과전문의 톰 김(한국명 김유근) 박사는 지난 5월 29일 지역신문인 낙스뉴스(Knoxnews)에 ‘Honor ‘Forgotten
  • 커피3

  • 커피2

  • (왼쪽부터) Lee Lo 프로그램 매니저, 데이빗 김 심리치료사, 김채원 총무, 김수현 심리치료사

    지긋 지긋한 담배, 이제 같이 끊읍시다

    수백번도 더 시도했지만 끊지 못한 담배, 지금까지 피운 담배 값만 모아도 차 한대 값은 넉넉히 된다면, 교회를 갈 때마다 자책감에 괴롭다면, 바로 여기 그 해답이 있다.
  • 스윗치풋 ‘Hello Hurricane’

    김연아 갈라쇼에 사용됐던 그 음악, CCM이었어?

    캘리포니아 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 샌디에이고. 바다와 인접한 도시이기 때문에 항만 시설로도 유명하지만, 그만큼 굴지의 관광지이기도 하다. 특히 시원한 바다를 가르는 샌디에이고 서퍼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이 도시를 대…
  • 오바마 행정부, 종교 자유 의미 축소 논란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종교 자유의 의미를 축소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논란은 최근 오바마 행정부가 정부 공식 발언과 문서에서 ‘종교의 자유(freedom of religion)’란 용어를 ‘예배의 자유(freedom of worship)’로 대체하…
  • 연합감리교회에서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모기장 공급을 늘렸다. 사진은 아프리카에서 교육되는 모기장 사용법.

    “모기로 인해 죽음까지... 상상해 보셨습니까?”

    “여러분은 모기에 물려 병원에 가야 하거나 더 나쁜 상황인 죽음에까지 이르게 되는 세상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 은퇴한 전임 이유신 목사(좌)와 신임 총장 문정선 목사(우)

    NCKPC 새 사무총장에 문정선 목사

    문정선 목사(수정교회 담임)가 NCKPC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24일 열린 총회에서 사무총장 공천위원회 장윤기 목사는 문정선 목사를 공천했음을 발표했다. 동의와 제청을 얻은 안건은 무난히 통과됐다.
  • 기립박수로 정인수 목사에게 축하를 전하는 총회원들

    정인수 목사, NCKPC 총회장으로 취임

    정인수 목사가 NCKPC 총회장에 부임했다. 코스타리카에서 제 39차 NKPC 총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24일 오후 속회된 회의에서 미국장로교 총회 및 한미목회실, 한인교재발간국, 소수민족위원회, 한미노회조정위원회 등의 보고 후 임…
  • 브라이언트 라이트 목사.

    SBC 총회장에 캅 카운티 브라이언트 라이트 목사 당선

    미 남침례교회(SBC) 회장으로 조지아 지역 브라이언트 라이트 목사(Rev. Bryant Wright, 57)가 당선됐다
  • 존스크릭한인교회 외관과 입당예배 당시 모습.

    쟌스크릭한인교회, 뉴저지 A 목사 청빙 내정

    한인성결교회(담임 최낙신 목사)가 교회 이름을 ‘쟌스크릭한인교회’로 바꾸고 새로운 담임목사가 부임할 예정이다. 교회의 임시 사무총회와 성결교단 지방회의 허락 등 절차상 몇 단계를 남겨놓고 있지만, 교회 내부적으로…
  • 바다 건너 아이티에 전해 진 십자가 사랑

    교회내에서는 십자가에 정해진 색깔 칠하기 놀이도 하고, 서로 색칠을 다했다며 저요저요 ! 손 드는 아이들, 만들어간 십자가를 팔에 채워 주며 웃기도 하고, 야외에서 페이스 페인팅도 했는데, 인기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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