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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당당한 유권자 권리를 행사하세요

    조지아한인유권자센터(회장 임규진)에서 전미여성유권자연맹(League of Women Voters of the United States) 귀넷지부(지부장 트리샤 성)와 공동으로 유권자 등록행사를 실시한다.
  • 앵거스 부찬 감동실화 그린 영화 ‘페이스 라이크 포테이토’

    월드컵 한창인 그곳에 ‘희망’의 씨앗 뿌린 한 사람

    신앙 안에서 희망, 사랑, 도전을 보여주는 영화 ‘Faith Like Potatoes’(감자와 같은 믿음)는 1998년 책으로 쓰였던 남아프리카 ‘앵거스 부찬’의 감동실화를 화면에 담아내고 있다
  • ‘영성’과 ‘지성’이 말한 ‘깔끔한’ 주택문제 해법

    이어령 박사(양화진문화원 명예원장)와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가 우리 사회 ‘부익부 빈익빈’ 양산의 주범 중 하나인 주택문제에 대해, “소유가 아닌, 주거 개념으로의 전환” 실천에 기독교인들이 앞장서자고 해법을 …
  • 감리교, 또다시 ‘두 감독회장’ 대립하나

    오랜 분열을 겪고 있는 감리교 양측이 이번에는 각각의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선거 일정 조율에 나섰다. 이대로는 또다시 두 사람이 감독회장직을 놓고 대립할 전망이다.
  • [시와 묵상] VBS

    노아도 주아도 모두 모였네 여름성경학교! 어린이 천국 잔치 아이들이 공주와 왕자같이 환영 받고 하늘의 어린이 신병훈련소처럼 왕의 군대를 양성하는 곳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아픔 속에서도 좋은 관계를 놓치지 마세요

    목사님, 제(K)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시잖아요. 가족과 함께 다른 주에서 이사와서 이사오는 그날부터 어려움을 겪었는데, 우연치 않게 목사님 교회에 나오게 되었지요. 그러나, 교회를 떠났다가 또 다시 어려움을 겪었을 때, …
  • 美남침례교, 해외선교국에 북미지역 선교 최초 허용

    미국 내 점차 증가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복음 전파의 필요성에 따라 남침례교(SBC)가 국제선교국(IMB)과 국내선교국인 북미선교국(NAMB)이 독립적으로 역할해 온 이래 처음으로, 이민자 집단이라는 새로운 선교 필드로의 동시 접근…
  • 제일침례교회 예배 모습.

    교회 주변 5마일 내 761개 언어 쓰는 다민족 사역 활발

    애틀랜타 기독일보에서 메트로 지역을 중심으로 유명 미국교회를 탐방하는 [미국교회 이런 사역!]를 연재한다. 이 코너에서 각 교회만의 독특한 사역과 특징, 목회의 비전 등을 담아 각 교회의 성장동력을 한국교회에 연결해 보…
  • 변장근 목사ⓒ시온인터네셔널교회 홈페이지.

    수영장서 익사한 변하민 군...눈과 장기 기증하고 떠나

    한 한인 목회자 자녀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 소재 아파트 수영장에서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 이성수 감독

    청소년들 미전도 종족 되간다... 문화선교 시급

    영화는 보이지 않는 세계, 어둠의 영과 땅의 군대를 비롯해 천사, 성령을 시각화한다.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는 장면은 치열한 영적 전쟁이었던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들과의 싸움과 함께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성령의 시대…
  • 초대교회 정윤영 목사.

    [정윤영 목사 칼럼] 하나님께서 주신 것

    얼마 전에 야후 뉴스를 보았는데, 눈에 띄는 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 기사 내용은 텍사스주의 국경 근처에서 멕시코의 15살 난 소년이 텍사스 국경 수비대에 의해서 사살 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소년을 쏜 …
  • [신간]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낮은 마음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예수님의 낮은 마음’ 닮으려면

    주목받는 차세대 사역자 제레미 킹슬리의 국내 첫 책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낮은 마음>이 출간됐다.
  • 유쾌남(男) 권오중…그가 전하는 ‘기아대책’

    ‘순풍 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식객’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시종 유쾌하고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탤런트 권오중 씨가 애틀랜타를 찾는다. 바로 한국기아대책기구(회장 정정섭)과 앤드류 …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 칼럼] 오래 살고, 빨리 죽는 길

    오래 살기는 하지만, 빨리 죽는 길은 누구라도 원하는 길이 될 것이다. 오래 사는 사람들은 결국 100세인들이 된다. 100세인들은 사망률이 50%나 된다. 또한 100세인들은 앓으면, 수일 내로 사망하게 된다.
  • 애틀랜타 성경대학 공개강좌

    더위야 물럿거라, 시원하게 가슴 적실 공개강좌 열린다

    찜통 같은 더위로 숨이 막히는 여름, 말씀에서 우러나오는 시원한 생수의 강으로 우리의 가슴을 적실 애틀랜타교회협의회 산하 성경대학(학장 김근태 목사) 공개강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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