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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인중 목사.

    김인중 목사 초청, 한 여름의 영성축제

    왕따가 없는 학교, 술 먹고 담배 피우는 청소년이 없는 학교, 교내에서 학생들이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학교로 개교 10년 만에 명문고 반열에 오른 안산동산고등학교 이사장이자 안산 동산교회 담임 김인중 목사가 애틀랜타를…
  • 김근태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장차 필히 이루어질 일들

    성경의 숫자와 계시록, 종말론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는 이 강의는 결국 미래를 준비하는 삶에 대해 다루게 된다. 그 첫 번째 시간, 김 교수는 ‘하나님께서 7월을 1월로 바꾸신 이유’, ‘창세기 15장 횃불언약에서 400년에 4대가 …
  • 프리미터처치 전경.

    평생의 친구로 남는 멘토링 사역, 이민교회도 필요하다

    멘토가 되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학생을 만나서 2~3시간을 함께 시간을 보낸다. 클락 씨는 “마치 데이트 같은 것이다.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마음을 열게 되기까지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고 사랑해 주는 것이 멘토의 역할”이…
  • 은종국 한인회장.

    은종국 회장, 5-15일 중국 방문

    은종국 한인회장이 5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 아놀드 슈와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미국 46개주 그리스 같은 부도위기 직면

    러시아 전체 경제규모보다 큰 연 총생산량(GDP) 1조 8천억 달러의 캘리포니아의 경제가 계속 무너지고 있다. 문제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 46개주는 내년 6월 회계연도가 끝날 때면 사상최대인 총1,120억 달러의 빚을 떠안…
  • 서울 성동구 고등학생 25명, 애틀랜타 온다

    서울 성동구 내 다섯 개 고등학교 학생 25명이 약 3주간 조지아 차타후치 기술대학을 방문한다. 이 기간 학생들은 마리에타 캠퍼스에서 집중적인 영어수업을 받고, 차타후치 기술대학 학생 및 마리에타 고등학교 학생들과 어울…
  • 기하성 대책위, 조용목 목사 등 현 집행부 불신임 결의

    기하성 통합 교단대책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 이하 대책위)가 대표총회장인 조용목 목사 이하 현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을 결의하고, 2007년 대통합 당시 도입했던 특별법을 폐지키로 하는 등 초강수를 뒀다. 여기에 이미 대…
  • 장경동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폭소 속에 담긴 진리...장경동 목사 집회 성황

    AG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리고 있는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침례교회)와 함께하는 말씀 대잔치 ‘회복’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오늘(1일)까지 열리는 집회에는 매 집회마다 500여명 이상의 지역교…
  • I-85 Exit 111 위치에 설치된 감사 광고판

    한인회, 한국전 감사 광고판 동참

    “Thank You America, The 6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 각 교회 찬양팀의 찬양연주

    애틀랜타 찬양사역의 부흥을 꿈꾼다

    두란노교회(담임 최진묵 목사) 주최 ‘찬양사역자 및 찬양인도자를 위한 워크샵’이 지난 주일(27일)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시작됐다. 이날 집회에는 지역교회 찬양팀원들 뿐만 아니라 찬양에 관심 있는 목회자들도 참석…
  •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서울조선족교회 담임).

    왜 기독교가 김정일 정권과 친북좌파에 맞서야 하나

    오늘 대구의 6.25 60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하면서 저는 눈물이 나도록 깊은 감회를 느낍니다. 그리고 해마다 6.25 기념예배를 고집스럽게 보아온 기독교 지도자들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감사는 제가 반공적이기 때…
  • 과연 불교는 종교편향의 피해자인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6·2지방선거(당시 서울시장 후보) 기간 중인 5월 27일 불교계의 조계사를 방문해 불교정책관련 설명회를 가진 데 대해 한국교회언론회가 종교편향성을 지적했다. 당시 설명회에는 불교계 기자뿐만 아니…
  • 백지연 아나운서

    백지연 아나운서, <뜨거운 침묵> 인세 전액 기부

    백지연 아나운서는 오염된 물과 식수 부족으로 신음하는 아프리카 말라위 쳇사지역 아이들에게 ‘생명의 물’을 선사하기 위해 인세 1천만원을 전달했다.
  •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연세대 루스채플 원일한 홀. ⓒ이대웅 기자

    2000년 이후 캠퍼스 선교 침체 이유와 대안은

    한국교회 전체적인 수적 성장이 멈춘 가운데 몇몇 지역교회 청년부의 폭발적인 성장은 지역교회에 청년사역에 대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했고, IMF 이후 청년 기간의 증가로 특별한 목회적 필요가 제기되면서 지역교회 청년사역…
  • 그들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해도 읽지 못한다면?

    한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2/3는 구전으로 의사를 소통한다고 한다. 또 후진국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의 문화유산과 가치, 다른 중요한 정보들을 속담과 시, 구호(chants), 음악, 춤 그리고 축제 등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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