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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페선교교회 강진구 담임목사

    [강진구 목사 칼럼] 금송아지와 맘몬

    지난 5년 동안 이곳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또 상담해왔습니다. 게 중에는 이민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당한 성공한 분들도 계시지만, 아직까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상당수입니다. 이 분들 중에는 ‘내가 무슨 죄가…
  • 한인회 패밀리센터 무료 건강 검진 및 상담 관련 기자회견이 30일(목) 한인회에서 열렸다. 코너스톤종합보험 남계숙 사장이 패밀리센터 소장 김재홍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패밀리센터, 無보험 위한 무료진료 개설

    보험이 없어 병원에 갈 수 없는 한인을 대상으로 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김재홍 목사)가 무료진료에 나선다.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알러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를 감당할 이번 무료진료 프로그램 홍보를
  • 미주성시화상임본부장 이성우 목사가 세계성시화예배에 대해 소개하며 미주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세계성시화예배” 해외서 1천여 명 참석 예정

    미주에서만 250여 명, 해외에서 1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세계성시화예배가 올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6일(주일) 성시화예배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산호세(캘리포니아) 지역을
  • 장로교 분열 50주년을 맞아 교단간 연합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사진은 예장 통합과 합동간의 교류 모습(상기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크리스천투데이 DB

    통합-합동정통 통합논의 ‘본격화’… 5인위원회 구성

    장로교 분열 50주년을 맞아 교단 간 교류와 연합의 분위기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예장 통합(총회장 김삼환 목사)과 합동정통(총회장 장원기 목사)간의 통합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양 교단은 28일 통합
  • 동전모으기에 참여한 일신여중 학생들 모습. ⓒ월드비전 제공

    서울지역 학생들, 사랑의 빵으로 1억 8천만원 모금

    서울지역 학생들이 지구촌 아동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빵 동전모으기를 통해 총 1억 8천만여원을 월드비전 서울동남지부 측에 전달했다. 강동교육청 관내(강남·서초·강동·송파) 에서만 동전 1억 3천만원어치가
  • 자살을 소재로 한 기독단편영화 ‘창window’의 한 장면. 배우 김유미 씨가 출연했다. ⓒ파이오니아21연구소

    절망의 끝에서… ‘내가 다시 찾은 십자가’

    인터넷전도와 영상사역전문기관 ‘파이오니아21연구소’에서 두번째 기독교 단편영화 ‘창window’을 지난 7월 27일 공개했다. 영화배우 김유미가 주연을 맡아 열연한 이번 영화는 ‘자살’을 테마로 하고
  • KWMF총회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7월 21-23일 열렸다.ⓒKWMF

    전세계 한국인 선교사 위한 “선교사의 날” 제정

    이극범 선교사(파리프랑스장로교회)가 한인세계선교사회(Korean World Missionary Fellowship, 이하 KWMF) 회장에 취임했다. KWMF는 '한국 선교사 동지회'라는 명칭으로 1978년 시작됐다. 제1대 회장은 홍콩 주재 홍종만 선교사(당시 최고령자)…
  • 류계환 목사 ⓒ한인교회 홈페이지

    한인교회 류계환 부목사 사우스타코타로 개척

    애틀랜타 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지난 2년간 행정목사로 사역한 류계환 목사가 오는 31일 사임한다. 류 목사는 8월 중순 사우스타코타주 레피드시한인교회 개척을 위해 떠날 예정이다.
  • 펜실베니아 에미쉬 빌리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단원들.

    밀알, 캠프 후 교제로 은혜 한가득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제17회 밀알 사랑의 캠프(7월 16일~18일)’ 일정을 마친 후 1840년 대 고(古) 농장을 재현한 에미쉬 빌리지를 방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애틀랜타에서는
  • 중동지역 지도.

    에디오피아(Ethiopia)와 기독교

    북 아프리카에 기독교가 전해진 것은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초기의 일입니다. 이집트는 마가복음의 저자인 마가의 선교와 순교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초대교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 미연합감리교회 법률 장정의 한국어판.ⓒKUMC 웹싸이트

    UMC 법률 ‘장정’ 한국어판 발간돼

    200년 역사를 지닌 미국연합감리교회(UMC) 법률책 한국어 판 “연합감리교회 장정 2008”이 발간됐다고 최근 KUMC사이트에서 밝혔다. 총감독회 회장 그레고리 파머 목사는 “연합감리교회가 자신을 통제하고
  • [한인이민사] 한 흑 간의 갈등 문제와 해소 노력

    1980년대 뉴욕 시를 비롯한 미국 대도시에서 한인 상점에 대한 흑인들의 불매 운동이 일어났다. 뉴욕 할렘에서 한인 상인에 대한 흑인 소비자들의 보이코트는 1982년 7월 최초로 일어났다. 이후부터 한인 상점
  • 창조론 연구에 “패러다임 전화를 맞았다”는 양승훈 박사는 한국교회를 향해 “보다 열린 자세로 창조론 논쟁에 접근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6천년 지구설에 회의, 패러다임 전환 맞았다”

    창조론에 관한 다양한 해석을 학문적 차원에서 접근해온 제 5회 ‘창조론 오픈포럼’이 내달 10일 오전 9시부터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내 카이스트교회에서 개최된다. 창조론 오픈포럼은 극단적 창조론
  • [사설] 휴전선 너머 ‘당연한 일들’에 대하여

    휴전선 이북에서 벌어지고 있는 독재와 인권 탄압, 전쟁 획책 등의 행위들은 이제 결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게 됐다. 대를 이은 김정일 정권의 악명이 워낙 높은지라 전 세계가 그 땅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초미의 관심을
  • 웃고 있던 그들 위로 덮쳐온 ‘쓰나미’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를 봤다. ‘쓰나미가 부산의 해운대를 덮친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이 영화의 가장 큰 명장면은 두말 할 것도 없이 거대한 쓰나미가 초고층 빌딩들을 순식간에 삼켜버리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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