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새 무지개 다리를 건너며 새해를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는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오엠캠 2005년도 봄 확대이사회 일정
오엠 캠의 2005년도 봄 확대이사회 일정이 확정되었다. 오엠캠 정책이사인 한기홍 목사와 오엠캠 고문인 김광신 목사가 오엠 캠 확대이사회를 은혜한인교회로 초청하였다. 퀸즈한인교회 고성삼 목사 청빙
퀸즈한인교회는 한진관목사의 후임으로 서울 사랑의 교회에서 영어 목회 및 국제담당 부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고성삼 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정하였다. 
30년을 오직 한 교회에서
박 목사는 은퇴후엔 지금까지 교회 때문에 많이 하지 못했던 부흥회 강사 활동도 많이 하고 중국이나 연변에 가서 말씀도 전하고 싶다고 전하였다. 동남아 지진피해에 적십자 구호요청
한국 정부는 현재 9명의 관광객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으나, 여행업계에 따르면 최소 15명의 소재파악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간]리트릿(RETREAT)
친구와 지인들, 그리고 사회가 요구하는 업무로 인해 잠시도 쉴 틈이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성훈련, 저자 에밀리 그리핀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 제33대 회장 및 임.실행위원 이취임예배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 제33대 회장 및 임.실행위원 이취임예배가 12월 27일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미 의사67%, 성경은 하나님 영감 의한 책
미국 의사 10명 중 6명 이상이 성경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직간접적인 영감에 의해 쓰였다고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용복 은혜칼럼] 초대받지 않은 이름
처음 그녀가 영어교실에 왔을 때, 옛날 시골처녀처럼 화장 없이 볼이 발갛었다. 
[신간]풍요로운 미국을 만든 대통령의 기도
세계화시대에 미국은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했다. 물론 미국에 대한 평판이 일부에서는 그리 좋지 않다. 하지만 분명 미국이 어느 누구도 감히 뭐라 할 수 없는 막강한 힘을 가졌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한기총 “범죄 저지르고 은폐하고 있는 북한에 분노한다”
그동안 탈북단체들에 의해서만 제기돼 왔던 납북 김동식 목사에 대한 송환촉구가 교단과 연합체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라은성 칼럼] 오늘 하루도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냈다. 불만스러웠던 하루였지만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 
정근모 명지대 신임총장 29일 취임식
정근모 명지대 신임 총장이 29일 오전 11시 명지대 용인캠퍼스 명진당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뉴욕교협 임실행위원회 2차 회의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회장 김종덕 목사) 31회기 2차 임실행위원회가 12월 28일 오전 10시,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열렸다. 이민 2세 교회 사역의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특별강좌
C&MA교단 신학대학원인 얼라이언스 신대원에서는 2005년 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이민 2세 교회 사역의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특별강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