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동대 김영길 총장 김영애 사모 뉴욕 방문
한동대 김영길 총장과 김영애 사모가 각각 오는 1월 28일과 1월 22일에 뉴욕을 방문한다. 
[신간]십자가의 영성
이 책은 루터란 영적 전통에 대한 입문서이다. 그러나 루터란의 영적 전통은 기독교의 영적 전통에서 내세우는 핵심과 다를 바 없다. 
재번역된 주기도문에 대한 소고(小考)(1)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한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재번역에 대하여 우선 환영한다. 
[추부길 칼럼]사람을 살리는 말, 생명을 죽이는 말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어렵다”는 사실을 아는가?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당회장권 사실상 상실
당회소집도 노회에서 허락..수습위원회 교회개입 깊어질 듯 설교권은 그대로 유지..당회장직 상실에 법해석 공방 오갈듯 
사해사본 해설(4)
사해사본의 연대를 어떻게 확증하느냐 하는 것은 사본의 진정성과 관련하여 중요한 문제이다. 
복잡하던 주님과의 관계가 시원하게
클라우스 이슬러는 이 책을 지은 동기에 대해 "하나님을 더 잘 알고 그분의 임재를 더 깊이 느끼도록 초청하시는 하나님께 신자들이 잘 반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라고 말하고 있다. 
한인교회 적합한 세대교체 모델 찾아야
인랜드지역에서 가장 큰 교회로 꼽히는 인랜드교회의 최병수 목사는 "한인교회는 지역상의 특성에 따라 각각 가장 적합한 세대교체의 모델을 찾아야 한다" 남아시아 선교사들, 피해상황 전해
거대한 해일이 휩쓸고 지나간 동남아시아는 아직도 생지옥을 방불케 하는 현장에서 구호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스리랑카에서 온 편지
샬롬!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국가적인 대 재난으로 인해 국제적인 구호활동을 요청한 스리랑카에 여러 국가들과 구호단체들이 관심과 지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2005년 새해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이 온땅에
“2005년 대변혁의 한해 되길”
2005년 을유년(乙酉年) 새해가 밝았다. 교계 인사들은 신년메시지를 발표하고 다사다난했던 2004년 한해를 정리하고 혼란한 시국 가운데 교회가 사회의 희망이 되길 기원했다. 
제5회 청소년지도자 양성 연합수련회(CCCNY)
수련회에 참석한 이들은 오늘날의 다원론적 근대사회에서 오는 청소년 정체성 위기를 함께 경험하는 이들이기 때문에 이 만남의 시간을 통해서 
<포토뉴스> 다사다난했던 2004년
다사다난했던 2004년의 태양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교계 3色 연합체의 새해각오를 듣는다